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외롭다고 느낄수록 수명 짧아진다2025.05.31
- 연구에서도 객관적 사회적 고립 지수(objective social isolation index), 예를 들어 같은 가구 내 구성원 수, 거주지 인근의 친한 친구 수, 거주지 인근의 친척 수, 종교적 또는 기타 자선 단체 자원봉사 빈도, 그리고 이웃과의 만남 빈도 등을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은 여전히 미래 사망률을 예측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지키고 싶은 자아상 무너질까 두렵다면?2024.12.21
- 어떠한 모습인지도 생각해 본다. 한국 남성들이 추구하는 남성성은 자신과 다른 사회 구성원들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는 모습과 닿아 있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언제서부턴가 정의를 추구하는 것, 약자의 편에 서는 것, 소중한 사람들의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지는 이유2024.08.07
- 에 못을 여러 개 박아놓은 형상이다. 추가 실험 결과 띠뇌실막세포는 온도 정보를 뇌간의 구성원인 뇌교에 있는 부완핵에서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부 등 몸의 여러 곳에 분포한 온도수용체가 고온을 감지해 전달한 신호를 받은 부완핵은 그 정보를 시상하부의 띠뇌실막세포로 보낸다. 길쭉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데이트폭력'으로 이어지는 '가스라이팅'2024.07.27
- 하도록 강요하는 것, 술이나 마약을 권하는 것, 위협적인 행동이나 협박, 다른 가족 구성원이나 애완 동물을 해치겠다고 협박하는 행동들 또한 대표적인 위험신호다. 물론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가해자가 절대적인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해자가 혼자 가해자의 덫으로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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