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이재명 정부 출범…AI보다 '기초과학'이 더 절박2025.06.04
- 과학기술부를 살려준 것은 놀랍게도 교육부였다. 교육부가 곁방을 내준 덕분에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로 연명을 할 수 있었다. 2013년에는 명칭도 해괴한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쳐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어렵사리 연명하고 있는 형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인공지능부'가 '인공지능 3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외롭다고 느낄수록 수명 짧아진다2025.05.31
- 하나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라고 하면 아마 ‘외로움’일 것이다. 기존 건강상태, 교육수준, 소득, 성별, 나이, 우울증 여부 등과 상관 없이 외로운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빨리 노화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 고혈압, 면역 반응 이상, 기억력 및 인지능력 감퇴에도 더 취약하다는 ... ...
- [과기원NOW] KAIST, "세계 최초‘빛편광 구별 카이랄’소재로 양자광학 혁신" 外동아사이언스 l2025.05.28
- 셀레늄 나노결정의 원자 수준 카이랄성 제어로 새로운 반도체 소재를 개발한 연구팀. 왼쪽부터 KAIST 권준영 박사, 염지현 교수, KAIST 제공 ■ KAIST는 염지 ... 시대에 맞는 교육의 방향성과 전략에 대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빛바랜 '스승의 날'의 우울한 풍경2025.05.21
- 필요하다. 정치적으로는 매우 민감한 이슈가 자리 잡은 '수월성'과 '기회균등'이 사실 교육 현장에서는 크게 다른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필자 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 교육, 에너지,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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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이토록 아름다운... 쓰레기 소각장?기사 l20250604
- 나타난 것이지요. 공장이 개방되자, 주민들의 인식은 180도 변합니다. 연간 1만 6000명의 관광객과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찾아오는 환경교육의 현장이 된 것입니다. 사진 - 제주일보 2. 오스트리아 비엔나 - 슈피텔라우 소각장 앞서 마이시마 소각장을 디자인한 사람, 훈데르트 바서는 슈피텔라우 소각장도 설계했습니다. 이 사람은 오스트리아 ...
- 이중 하나라도 아시는분…?포스팅 l20250524
- 댄디의세계,기초종이교육는 좀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 아는분들 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오브젝트쇼는 어떨까요?제가 프사로 막 하고다니기도 해서 아는분이 좀 있겠죠..리본토끼유치원(리메이크 전에는 리본토끼유치원이었습니다),크로노비스타,차원32,뒤틀린꿈 소프트플레이(예전에는 번역 이거였는데 그래서 전 여기 익숙합니다^^)같은 에스테틱 채팅겜들은 ...
- 청계천에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기사 l20250521
- 팀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현장교육이 끝나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늘이 도운 현장교육이였습니다. 10년뒤 20년뒤 얼마나 많은 민물고기가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청계천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가만히 물을 들어다 봐주세요. 많은 민물고기가 그곳에서 헤엄지고 있을 것입니다 ...
- 어과동 위키 공식 소개페이지포스팅 l20250518
- 어린이과학동아잡지 분야아동, 과학, 교육 등사이트 분야 ...
- 청계천 20주년 기념 어류 탐사기사 l20250518
- 채집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어류 탐사가 저에게 매우 귀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현장 교육을 듣고 물 속에 들어갔을 때, 생각처럼 물고기가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풀에 족대를 대고, 여러 사람들이 물고기를 몰아주면서 한 두 마리씩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잡은 물고기는 우리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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