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타인의 고통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2025.04.19
- 상처가 지금까지도 썩은 냄새를 풍기고 있는데도 마치 과거와 현재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별로 설득력이 없다. 개인적인 상처도 그렇지만 개인과 집단 사이, 집단과 집단 사이의 문제들도 최소한의 '종결'이 필요하다. 어떤 것이 잘못이었고 지금이라도 이를 바로잡기 위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어차피 저 사람과는 안돼"…부정 결론 서두르는 이유2025.04.05
- 순간을 길게 음미해보기도 한다. 분명히 좋았는데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바람에 놓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Glazier, B. L., & Alden, L. E. (2019). Social anxiety disorder and memory for positive feedback. 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 128, 228-233.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 ...
- [사이언스게시판] 우주청, 우주용 전기추력기 개발 기업체 간담회 개최 外동아사이언스 l2025.04.03
- 총장을 비롯해 서울 교육계·산업계 대표인사 7명과 서울특별시, 서울RISE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 국립광주과학관은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지구 너머의 세계' 우주과학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특별전은 '보이는 빛·보이지 않는 빛',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놀이터', '미지의 세계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서머타임은 과연 과학적일까2025.04.02
- 적도에서 북극점까지 거리를 1만㎞로 삼아 산출한 길이이다. 따라서 사람의 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심리학과 인간공학과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 국제단위계를 만든다면 피트(또는 자) 같은 신체 기반 단위를 두고 뜬금없이 무관한 새 단위를 만들어 쓰라고 강요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경우 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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