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기술이 바꾼 미래] 윌리엄 톰슨-대륙을 단일 공간으로 묶은 해저 케이블동아사이언스 2014.11.24
- 슈퍼천재의 과오 과학자로서 사업가로서도 승승장구한 켈빈 경 톰슨에게도 씻을 수 없는 과오가 있다. 진화론을 제창한 찰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과의 혈투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슈퍼맨 켈빈은 다윈의 『진화론』을 읽고 다윈에게 한수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윈은 자연선택에 ... ...
- [웹툰] 오줌 분수KOITA 2013.12.12
- 또 한 번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세 명의 공학도는 치명적 과오를 되뇌며 치약으로 1시간 넘게 화장실 바닥을 닦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니(유명 메이커) 향수로 화장실을 도배했습니다. 이제 화장실은 다시 향긋한 내음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우리는 오줌 분수를 뿜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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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이브러리
- [SF 소설] 방 안의 호랑이과학동아 2022년 05호
- 여성 편력이 심했다는 소리. 성과주의 사회에선 단점이 장점으로 쉽게 둔갑한다. 모든 과오가 매끄럽게 윤색된다.김부영은 1902년 한성부의 대부호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일찍 미술에 입문한 김부영은 주변 동식물을 질릴 정도로 관찰했다. 김부영이 집안에 잠자코 ... ...
- [Tech & Fun] 운동 선수의 금지약물 복용, 효과 얼마나 지속될까과학동아 2016년 09호
- 있다. 현재는 이 기간이 끝난 뒤에는 다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팬들은 한때의 영웅이 과오를 반성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한다고 믿지만, 스테로이드가 4년 이상 효과가 있다는 게 증명된다면 다시 한번 첨예한 논쟁이 발생할 것이다 ... ...
- [Hot Issue] 가마에 오르면 사람이 바뀐다과학동아 2015년 01호
- 뭐라 말하든 평판을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 나타난다. 공은 자신에게 돌리고 실수나 과오는 남의 탓으로 돌린다. 타인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보고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짓거나 출신 지역, 성별, 외모 등과 관련된 고정관념과 편견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더 강해진다. ‘모든 영광 내게 ... ...
- 조력발전,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과학동아 2012년 08호
- 대규모 조력발전소를 만들지 못해서가 아니라, 한 번 파괴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또한 찬성하는 쪽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조력발전이 정말 신재생에너지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던진다. 환경오염과 대규모 공사로 인한 생태계 변형이 불가피한데 이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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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욕 먹은 이야기포스팅 20230228
- 어릴 적 부터 배움니다. 인간은 서로 생각이 다르기에 갈등이 발생 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인간은 참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자신의 과오는 덥고, 업적은 부풀립니다. 세계 제 1,2차 대전과 예전 고대의 전쟁들, 그리고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도 모두 인간의 작품입니다. 그러면, 모든 인류가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면 이런 암울한 기억은 없겠네요? ...
- 잊고 싶지만, 잊지 말아야 할 과거.기사 20221221
- 꽉 쥔 주먹의 의지가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일본. 우리가 철거할 것 같습니까? 그래도 과오는 알고 있나 봅니다. 이젠 20명 남지 않은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분들, 우리는 배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이 다 떠나시기 전, 진심어린 사과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3.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잊 ...
- 주기율표 위의 화학원소들의 이름:영국식vs독일식(Feat. 대한화학회의 원소 이름 개정)기사 20221127
- 영어식이죠)영어식 발음을 사용한 것은(독일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이름을 영어식으로 바꾸는 게 말이 됩니까) 분명히 대한화학회의 과오라고 봅니다. '게르마늄-저마늄 사건' 말고도 대한화학회는 아니지만 표준국어대사전의 이름 실수는 더 있죠. '두브늄-더브늄 사건'이죠. 소련의 두브나라는 곳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초우라늄 원소인 두브늄 역시 노 ...
- 앞으로의 엑스아 전개에 관하여포스팅 20210517
- 겁니다(본인은 해피엔딩을 좋아하기 때문.) 그리고 2부는 점점 산으로 올라갑니다 한 번 짚고 넘어갔던 주인공쉑(쉑버거)의 과오로 시작되고요 역순행적 구성일 겁니다. 아주 이상핳케 꼬아져 있습니다. 1부의 모토가 봄이라면 2부의 모토는 오늘같은 날씨입니다 그리고 망할 주인공 쉑쉑버거는 또 뻘짓을 하고 (대신 독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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