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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흙, 불, 바람 그리고 시간··· 도자기를 완성하는 과학과학동아 l2017년 07호
- 높게 쌓여 있었다. 부여 장석, 청주 백운석, 청주 석회석, 부여 규석, 합천 카올린(고령토), 함평 점토, 계룡산 황토, 하남 황토 등의 광물과 흙을 산지별로 구분해 담아 놓은 것이었다. 거기에 참나무재, 조개 등이 더해져 있었다. 마치 유명 식당 주방에 식재료들을 산지별로 정리해 놓은 것처럼 ... ...
- 미지의 물질을 보는 창 결정과학동아 l2014년 01호
- 기반을 이루고 있는 플라스틱도 복잡한 분자가 얽힌 고분자 결정이다. 심지어 도자기도 고령토 구성 광물의 고유 결정 구조 덕분에 만들 수 있는 물건이다.반면 비결정은 원자나 이온, 분자가 일정한 배열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다. 예를 들어 유리는 석영(수정)처럼 규산염 광물(SiO2)로 된 물질이지만, ... ...
- 흙은 살아 숨 쉬며 움직인다!과학동아 l2011년 01호
- 농사 외 용도로 생활에 쓰이는 흙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예를 들면 활석이나 고령토, 운모, 벤토나이트 등은 화장품의 원료로 쓰인다. 특히 활석은 피부에 바르면 매끄럽게 퍼지면서 부착력이 강하고 땀 흡수도 잘한다. 그래서 파우더와 파운데이션 안에 40~70%나 들어 있다고 한다 ... ...
- 암석나라 삼형제 이야기어린이과학동아 l2006년 14호
- 않을 정도로 작은 알갱이로 이뤄져있다. 셋째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강하게 눌리고고령토를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단단한 도자기가 된다. 밀가루 반죽을 오븐에 넣고돌리면 말랑말랑 맛있는 빵으로 변한다. 마찬가지로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아 원래의 것과 전혀 다른 성질을 갖게 된 암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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