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으)로 총 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500호] (속보) 세계 최초 인간-로봇 결혼, 법적인정기사 l20250712
- 1. 감정및 자율성이 A-3 이상인 로봇은 준인격체로 분리된다. 2. 혼인후 인공지능은 재산권, 의사결정권을 갖게된다. 3. 인간과의 혼인 계약은 쌍방 자율성 인정, 데이터 해킹 방지조치, 감성 알고리즘의 지속안전성을 조건으로 성립이 가능하다. 한편 토머스 스콧과 메리의 자녀는 합성 태아 기술로 시험관에서 자라게 된다. 하지만 여 ...
- 집에 혼자 있는데포스팅 l20250525
- 너무 심심해요..부모님과 동생 모두 코스트*라는 마트 가서 물건 사 온다고 했는데 전 책 보겠다고 고집 부려 집에 남았는데 너무 지루하네요....그나마 팝플 하는중ㅋㅋ 아무튼 혼 자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재밌게 보낼 수 있나요? 꿀팁 좀 알려주세요! ...
- 광고때매 죽겠어요포스팅 l20250509
- 차라리 자꾸 잘못눌러서 정체불명의 카드게임 들어가지는 그게 떴으면 좋겠어요.제 시력이 상실되는 것 같았어요 아까는 정신나간 혼1종이 떠서 토할뻔했어요.아 나무위키도 그만두란 소리인지 그냥 나무위키 할때마다 제 아이패드 화면 옆을 가리고 하라는지 모르겠어요.제 유튜브채널 이동도구이던 나무위키가 두려워졌습니다 그 망할 양산형겜들 땜에.근데 이렇게 ...
- 저는 제가 성인되고 독립했을때 로망?이 있어요ㅋ포스팅 l20250417
- 되고요^^ 대충 이런 로망이 있습니다(?) 커서 혼자서 집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면서 그림그려서 살고 그러고 싶습니다ㅋㅋㅋ약간 혼자살면 제가 뭘하든 누가 보지도 어떻게 하지도 그러니까 편할것 같애요.외롭지 않겠냐고요? 아휴 전 무이치로 다키마쿠라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이런 제 빛나는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시궁창이겠지만 ...
- 어른이 애한테 괴성지르듯 소리지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포스팅 l20250411
- 않아요? 뭐 제가 비명 크게 질러서 깜짝 놀랄수는 있죠. 근데 초등학교 2학년 밖에 안된 애한테 그렇게 괴성지르고 소리치듯이 혼을 내야했을까요? 뭐 그냥 "차에서 소리지르면 안돼요!" 라고 하는건 괜찮은데 완전 화났다는 투로 진짜 괴성지르듯이 버스 안 쩌렁쩌렁 울리게 "차에서 소리지르지 마세요!!!!!!!!! 운전할때 방해됩니다!!!!!!!" ...
-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기사 l20250220
- 토종 돌고래 상괭이는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 1년 동안 1000마리 이상이 불법 포획이나 그물로 인한 혼획 등 원인도 모른 채 점점 죽어가고 있어요. -상괭이 (출처_나무위키) 상괭이는 어떤 동물일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돌고래와 달리 상괭이는 주둥이가 짧고 앞머리가 둥글며 등지느러미가 없어요. 그래서 얼굴이 둥글 ...
- 이거 제가 이상한 거에요?ㅠㅠ포스팅 l20250212
- 하네요ㅠㅠㅠㅠ아무튼 그래서 "진짜 미안! 오늘내가 깜박하고 돈을 못챙겼어 내일 꼭 줄게!!"이랬는데 안된다고 자기 어머니한테 엄청 혼났다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엄마가 너 안줄것 같대 오늘 꼭 받아오래"라는거에요...그 순간 이건뭐지 싶었습니다. 빌린 것도 아니고 한 번 얻어먹은 건데 그걸 굳이 그렇게... ...
- [인생 책 챌린지] 밤을 보는 눈기사 l20241229
- 해광입니다. 뭐라고요? 죽으면 오는 도시? 당신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설마...... 당신 야괴야? 야괴라니요~. 저는 평범한 영혼, 범혼입니다. 이 부분은 바로 퇴마사 공룡님이 자신의 정체를 들켜 퇴마사 잠뜰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에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제가 이번에 준비한 책은 바로 밤을 보는 눈입니다! 읽지 않으셨 ...
- [인생 책 챌린지] 루이스 새커 - 구덩이기사 l20241208
- 채시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뉴베리 상, 전미도서상, 보스턴글로브-혼북 상 등을 수상한 책 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 YES24  사진 - YES24 1. 주요 줄거리 운이 정말 좋지 않은 집안인 '옐내츠'. 이 가문에서 태어난 스탠리는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운동화 때문에 누명을 쓰게 됩니다.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 당숙과 내 어머니가 말한 동경은, 노력을 하는 자에게는 균등한 부를 쥐어주고 문명의 빛이 환히 빛나는 그곳이었다.그날 밤, 영혼을 삼킬 정도로 거대한 유람선에 올라타 월광에 반사되는 바다의 잔물결은 내게 희망을 가득 삼키게 하였다.자본의 빛이 저리 반짝인다고, 저 깊은 바닷속 물고기들이 가득하니 낚싯대만 던져 넣으면 잡힌다고, 그리도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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