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총구"(으)로 총 24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 나이(?) 해 주실 분포스팅 l20240528
- 첫날이 시작하였다. ㅡㅡㅡㅡㅡㅡ 내가 끄덕였다. 분명한 의지가 없다면 큰 환난 속 무너질 자들이다. 예를 들어 머리에 총구를 겨눈다던가.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떤 인간이 이성이나 자신의 철학을 따르겠는가? 본성은 이성과 철학의 빛이 꺼진 밤에 제 모습을 드러낸다. 본성은 구석에 몰렸을 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구석에 물린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2장_ 각자의, 첫만남]포스팅 l20230806
- 보려 애썼다. 그 표식이 보이기 시작하자, 거짓말처럼 주변이 조금 밝게 뵈고, 그 표식이 먕확하게 잘 보였다. 팔을 들어 권총의 총구를 맞추었다. 무게감은 있지만 몸이 바뀌기 전 들고 다니던 소총에 비해선 가벼웠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중심을 잘 싣고, 목표물을 재검토하며- "탕." 중얼거린다. 워낙에 밤이 늦어서, 이 시각에 총성을 내면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자 나는 살며시 눈을 떠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 선택을 후회했다. "한아, 도망쳐!" 안간힘을 쓰며 총구의 방향을 돌리려는 민별 누나와 그와 몸싸움을 하고 있는 타 조직원이 눈에 들어오자 나는 누나를 부르며 누나에게 다가가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 이유는 여러 번 울린 총성과 누나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핏덩 ...
- hux헉스... 이게 가능합니까...포스팅 l20220918
- 총구장전식 부싯돌머스킷으로 무장한 아프가니스탄의 100년간 나오지 못한 원주민이 m16무장+헬기타는 미군을 이겼다? 말도안돼... ...
- 조총을 장전하라!포스팅 l20220918
- 예 장군! 조선은 임진왜란후기부터 조총을 써와 병자호란을 지나 개화기까지 조총을 썼습니다. 조선군조총병은 잘싸우는 전사입니다. 조총장전은 약 30~50초가 걸립니다. 삭장으로 화약을 총구장전식으로 쑤셔넣고 흙으로 가스샘을 막고 종이에 철환을 싸서 다시 장전하고 선약을 화문에 넣고 용두(화승을 움직이는 부품)에 화승을 끼우고 화문을 다 ...
- 쿸런 이야기 4기 5화 왜 헛것이라고 생각해?포스팅 l20220612
- 왜 헛것이라고 생각해? 아몬드는 그날의 기억에 손을 쥐었다 살짝 놓았습니다. 그러고는 총을 꺼내 흑설탕에게 겨누었습니다. 총구가 흑설탕의 머리에 들어왔습니다. 아몬드: ... 흑설탕: 내가 그렇게 쉽게 죽을까? 아몬드: 지난번에도 쉽게 죽던데, 감초맛 쿠키에게. 흑설탕: 그건 내가 이승 소속이었을 때 이야기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0화: 배신, 도움포스팅 l20220611
- 토해내는 심정으로 말했다. "..." 마법사맛 쿠키는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지팡이로 라더를 가리켰다. 지팡이가 총이었다면, 총구가 라더의 목 부분을 가리키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마법사맛 쿠키는 최대한 차분하게 말했다. "...그걸 어떻게 믿는데?" "..." "내가 어둠조에 들어간 쿠키들 중에 멀쩡한 쿠키를 못 ...
- 마지막 아이들_생존 제 3화 (전체수정본)(연준빙의글포스팅 l20220409
- 분위기는 계속되었다. 그렇게 있던 중,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도와줘!! 뭐야??? 좀비다아아악!!! 우리는 필사적으로 좀비를 향해 총구를 겨눴고,좀비는 삽시간에 쓰러졌다. 휴우...고마워 예들아!! 넌 이름이 뭐야? 묻자, 난 성현이야.고성현. 너도 좀비랑 싸워? 응.. 그럼 우리랑 같이 다닐래? 그래!!!정말 ...
- 글포스팅 l20220313
- 날렸다. "나는 물, 너는 물고기. 물고기는 물 없이 살 수 없듯이, 너도 나 없인 못 살 걸?" 그가 그녀에게 억지로 총을 쥐여준 뒤, 총구를 자신에게 향하도록 하고 그가 속삭였다. "쏴 봐. 어디 한 번 능력이 되면 쏴보던가." 그녀는 잔뜩 흥분해서 덜덜 떨리는 목소리도 눈치채지 못하고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지, 진짜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훅하고 넘어가 폐위된 왕의 호위무사가 된 것인가? 아몬드: 넉넉히 살아 오셔서 모르시나 본데... 아몬드는 팔을 뻗어 권총의 총구를 저승사자의 머리를 가리키게 했습니다. 금방이라도 쏠 것 같은 눈빛으로 씩 웃으며, 아몬드가 말했습니다. 아몬드: 현재 제 본업으로는 먹고살기가 힘듭니다. 돈에 대한 욕구가 아닌, 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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