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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짧은글"(으)로 총 207건 검색되었습니다.

잠시만요 잠시만요 꿈뜰이분들 다 이리 와봐요?포스팅 l20250409

진짜 전 꿈뜰이도 아닌데 화가 엄청나요. 진짜 굿컴이고 뭐고 캡쳐본 올려버리고싶어요.네이버 카페에 "잠뜰"을 검색해서 보고있었는데, 어떤 맘카페가 아주 엉망이더라고요. 2018년때꺼인데, 과거의 카페 글과 댓글들이라도 진짜 화가나요.자기 아들이 도티 잠뜰에 엄청 빠졌다는데, 댓글이 가관이에요. 진짜 그 사람들 목소리랑 톤까지 싫다는 학부모도 있었고요. 그래 ...

만들기를 잘하는법기사 l20250306

안녕하세요? 최선 기자입니다. 오늘은 만들기를 잘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설명서를 만든다. (대략 짧고 간단한걸 추천 드립니다. ) 2. 설명서대로 만든다. 3 완성! (이때 청소를 깨끗하게 합시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잼민이들이 토론터까지 와서 구우우욷이 짧은 글 남기고 튀는 이유포스팅 l20250116

요즘 토론을 하는데 어떤 잼들이 짧은 글만 남기고 튀더라구요..? ㅋㅋ토론 하시면서 '반대해요!'라는 글만 남기고 가는 애들이나아예 쓰지를 않거나 하는 애들이나아님 터무니 없는 근거 들어서 튀고 그렇더라고요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포인트 얻으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보니까 토론터에 의견 달면 포인트를 30DS 정도 주더라고요.. 그거 먹으려고 그러는 겁니다아니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그.. 예전에 역사 웹툰 합작인가 했을 때 냈던 것 소설로 리메이크 해봤습니다.주제가 위안부이니 주의하세요.참고로 제가 로맨스를 쓴 적이 없습니다.이게 처음이여서 오글거리고 이상할 가능성 100.원래 칙칙하고 우울하고 병 있는 글 쓰는 인간이여서...이상합니다. ----- 42년 말, 흐드러지게 피어난 개나리들이 온 지천을 뒤덮고 높은 하늘은 푸르다.작년 ...

[인생 책 챌린지] 책 ‘글 쓰는 멍멍이 글멍’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41201

 안녕하세요. 박연아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글쓰는 멍멍이 글멍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평소에 강아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 책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글멍이라는 책이 나와 보게 되었습니다. 만화지만 알게된 점이 많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알라딘)   글멍은 예예 작가가 쓰고 그린 만화인데요. 강아지의 시선으 ...

행복사포스팅 l20240822

레전드레전드레전드레전드 진짜 제 원생중 이렇게 대단하고 엄청나고 이쁘고 귀엽고 멋있고 감동(?) 작인 생일 일러는 없었어요 ㄹㅇ 진짜미쳤어왜이렇게이뻐진짜 와ㅏㅏㅏㅏㅏㅣㅏㅏㅏㅏㅏㅏ생일편지 미쳤어요 봐봐요 아니 이 짧은 글에 킬포가 몇개야 진짜ㅏ 애들 낮잠잔다는것도 귀엽고  겁나 멋있고 애들얘기만 하는 그게 겁나 뭐시기 겁나 어쨋든 미쳤어요 ㄹㅇㄹㅇㄹㅇ  진짜 ...

아주짧은 글포스팅 l20240707

총쏘고 사람 죽는 내용이니까 안볼사람은 지금 넘어가시죠핃백도 받아요        이 아름다운 황금빛 오후에, 길거리에선 총성이 울려퍼졌다. 그리 드문일은 아니었다. 그 총성은 내 귓가를 스쳐지나갔다. 이건 드문일이다. 드문일이라 함은 전에도 이런일이 일어난적 있다는 것이지만 일단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 넘어가자. -저기...갑자기 왜 그러시는.... 또 ...

우주기자단 나라스페이스 견학기사 l20240702

안녕하세요. 어린이 우주기자단 임연정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나라스페이스 현장 미션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때 선발되어  7월2일 오전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나라스페이스를 방문했습니다.  기대를 가득 안고 9:3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은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요. 다른 곳과 다르게 나라스페이스가 있는 건물은 매우 평범한 빌딩의 모습입니다. 14층과 ...

요즘 대부분의 한국인들 수준 떨어지다기사 l20240624

  안녕하세요? 송한결 기자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체감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예를 보러 갈까요?   1. 개념 수준. 요즘 한국인들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돈을 받고 낙서(2023년)를 한다든지, 그냥 낙서를 하는가(연도 상관 없음)등의 낙서 개념이 안 잡혀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가는 고깃집 벽에도 낙서가 ...

이거 맞아요?포스팅 l20240610

글?써봤는데 감상좀 해주세요  죽은건가? 시큰거리는 눈, 머리는 누군가에게 맞은듯 상당히 아른거렸다. 꽤 오랬동안 누워있었던 것 같은데, 손에 힘이 잘 들지 않았다. 코를 찌르는 깨끗한 공기가 느껴졌다.  비틀거리는 팔로 상체를 일으켰다. 찰박. 아까 부터 느껴지던 추위는 아래 잔잔히 깔려있는 물 때문 이었나. 흐릿하게 맞춰지는 초점 사이로 창백한 회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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