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도"(으)로 총 862건 검색되었습니다.
- NASA도 주목한 우주기업, 텔레픽스를 가다기사 l20250601
- 있는 망원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집에와서 만원권을 꺼내봤는데 왜 그동안 세종대왕만 보였는지 신기했습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출처:위키백과) 5. CFHT(Canada France Hawaii Telescope) 미국 하와이주 하와이섬 마우나케아 천문대 구역의 해발 4,204m 지점에 설치된 광학·적외선 망원경으로 WIRCAM 제작에는 한국 ...
- 함선정 이사님의 위성 영상 데이터 분석 이야기(우주 기자단 4번째 현장 미션)기사 l20250528
- 3부는 다른 이야기에 비해 5분 정도로 짧았습니다. SatCHAT은 위성사진에서 어떤 물체가 몇 개 있는지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지도에서 어느 한 부분을 골라 차량이 몇 대 있냐고 물어보면 진짜로 대답을 합니다. 이렇게 함선정 이사님의 강연이 끝났습니다. 2시간 동안의 긴 강연 이었습니다. 함선정 이사님은 강연을 마치면서"그 다음에 ...
- [기사콘 챌린지] 나만의 지도 만들기!기사 l20250526
- 안녕하세요, 오지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기사콘 챌린지, 나만의 지도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1. 테마 정하기 우선 나만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표시하고, 어떻게 ... 오늘은 기사콘 챌린지 나만의 지도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필요한 ...
- 텔리픽스 견학 후기기사 l20250524
- 돌리며 우주에 관련된 것을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혼천의와 지금 현재 보령시 천문대에 있는 망원경과 뒤에 숨어있던 천상열차분야지도를 가르켜주셨죠. 그러면서 세상엔 다양한 천문대와 망원경이 있닫고 하셨습니다. VLT 천문대와 세계 곳곳에 있는 천문대들을 소개해주셨고 Event Horizen이라는 세계 천문국제연맹 프로젝트도 소개해주셨습니다. 블랙 ...
- 텔레픽스에서의 재미있는 우주강연!기사 l20250522
- 합니다. ‘열두대입니다.’ SatCHAT이 그렇게 이미지를 분석해서 자동차를 찾아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저라면, 고흥우주센터 전체 지도를 보여주고, “여기에서 누리호가 발사된 발사대를 찾아봐.”라고 입력해보고 싶습니다. 이사님이 SatCHAT을 소개해 주셨을 때는, “북한 김정은이 타고 있는 배를 찾아봐.”라는 예를 들며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 ...
- 저희 동네 관광 지도기사 l20250518
-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사로 돌아온 박다현 기자입니다. 만약 제가 지도를 만든다면, 저희 동네를 관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지도를 만들 것 입니다. 저희 동네인 구로구 신도림동은 안양천과 도림천, 그리고 빌딩인 디큐브 시티가 유명합니다. 또 교통이 잘 발달 되어 있죠. 저는 관광 지도를 만들 때면 저희 동네의 유명한 ...
- (제 뇌피셜로) 여기에서 신나게 덕질할 수 있는 이유포스팅 l20250426
- 아마 다른 사이트에선 도배랑 그런게 난무하는건 둘째치고 다른 사이트 (네웹, 엔트리, 유X브 등) 들은 너무너무너무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써서 거기서 덕질하면 사람들한테 다 알리는(?) 느낌인데 여기는 좀 오손도손한 대가족(?) 느낌이어서 밖으로 크게 새어나가지도 않고 지인들도 많이 하지 않아서 마음 편히 덕질을 할 수 있는 거라는!!! ...
- 대잘만 낙서포스팅 l20250412
- 진짜 오랜만에.......연재 다시 하고싶은데 고민 중입니다 ㅎㅎ혹시 대잘만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없겠죠 ㅋ쿠ㅜㅜ캐릭터 이름 전부 기억하시는 분 있으면 대잘만 특출을 시켜드릴지도...? ...
- 다들 팝스 몇이에요?포스팅 l20250410
- 전 악력이랑 유연성은 아직 안해서 작년 2학기꺼로 대체하면, 악력:오 29.2, 왼 25.9.유연성:23cm멀리뛰기:152cm셔틀런:70개.+키:딱 151cm체중:52(아아악 장염 네이놈 내 1kg 돌려줘!!(?) 근데 악력이랑 유연성 올해는 더 적게 나올듯요..ㅋㅋ근데 전 약간 저런걸로 눈에띄고싶은데 눈에띄게 잘하지도않고 눈에띄게 못하지 ...
- 내가 만든 달걀 포장재!기사 l20250408
- 안녕하세요. 최서은 기자입니다.저는 밖에 몇 번 달걀인지 써놔서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리고 2번은 어떤 환경에서 자란 것인지 적어 놓았습니다. 또, 2번에선 어떻게 자란지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게 닭이 설명하는 그림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걀은 깨지기 쉬우 니까 안에 스펀지를 깔아서 충격을 흡수하도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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