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도"(으)로 총 8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쟁 TOP5기사 l20251203
- 도청으로 전쟁에서 패배하고 잠시 주춤합니다. 한편 유럽에서는 연합군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상륙을 성공하여 진군하고 이탈리아 지도자였던 베네토 무솔리니를 쫓아내고 연합국에게 항복합니다. 이후 영국과 미국군은 당시 나치독일의 영토였던 프랑스 노르망디에 상륙을 성공시키고 프랑스를 해방시키며 전세가 뒤집혔습니다. 독일은 양쪽에서 공격받고 베를린 함락 ...
- 저만큼 원작 비친화적인 망상을 하는 인간이 있을까요?포스팅 l20251129
- 전 브루샤가 블로트 대리고 와서 동거하는 로맨스물이라는 무슨 원작의 흔적을 1도 찾을 수 없는 생각을 매일 밤마다 전개의 수정을 가하며 해요!배경을 계속 바꾸고 사이랑 성격까지 바꿔가며 망상하고 그중 기차버전은 다른 최애들까 ... 내 맞아요 로저가 온몸에 상처있고 막 때운부분도 있고 그런거 생각하려고 그런겁니다 저 이상하죠.애초에 커플링으로 엮이지도 ...
- 독감 조심하세요 콜록콜ㄹㅗㄱ포스팅 l20251117
- 여러분 독감 조심하세요!!지금 저희반 얘들은 전멸했고요 (1/3 결석)ㅎㅎ저는 오늘 독감에,,, 하하 걸려버렸답니다ㅜ아까 수액 맞고 집 와서 쉬는중이에요! 마크하다가 팝플 왔어여ㅕ휴;; 조퇴하기 싫어서 참다가 집에 오는데 와 진짜 순간 숨이 안 쉬어지고 하늘 ... 이상으로 (뼈말라인) 5학년 여학생의 독감 경험담? 이였습니다 하핫(독감으로 인해 한 ...
-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텍사스 주지사들 top 10기사 l20251113
- 탄핵되었던 전임 주지사 제임스 퍼거슨의 아내였습니다. 그녀는 'Ma'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퍼거슨은, 주지사에 제대로 당선되지도 않았고, 그저 '퍼거슨 부인' 이라는 이름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2번째로 미국의 여성 주지사가 되었으나,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녀의 임기는 부패했으며, 그녀는 정치 경력이 없었기에, 그녀의 남편에 ...
- 파충류 애호가들은 모두 손들어 주세요!!✋포스팅 l20251016
- 여러분 파충류 좋아하세요? 좋아하면 댓글 달아 주시고, 키우시는 분은 어떤 파충류 키우는 지도 궁금하네요~ ...
- 무한성 1편 관람후기(귀멸학원 과다섭취 비추입니다)포스팅 l20251015
- .. 이구로랑 미츠리는 연애질만하다 끝나는데 이거맞아요??? 미츠리 꺄아아아아아ㅏㅇㄱ 하고 분량 끗. 이구로 사심채우네 싸우지도않고...!!! 젠이츠 7의형 쫌 멋졌다요.... 상현 6(이름까먹음) 진짜 악당같이나오던데 ㅋㅋㅋㅋ ㅇㄴ 아카자랑 싸울때 기유 죽는줄알고 심장쫄렷어요 아 나 연어무조림 아직 더보고싶은데 죽나? 죽나? 하다가 아카자 ㅈ ...
- 공약 지켰습니다:)포스팅 l20251002
- 한 마리도…없었다. 마탈리 이모도, 엄마 아빠도, 사촌들도, 삼촌, 고모 등도, 심지어…우리 무리에서 가장 지혜로운 ‘마테투’할아버지도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았다. 아, 나는 마테투 ‘할아버지’라 부르긴 하지만 실제로는 마탈리 이모와 부부다. 근데 나는 할아버지라 부른다. 이모보다 나이가 더 많아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하지만 친하지는 않 ...
- 안해요포스팅 l20250923
- 아니보통은 2시간쯤 쏟으면 그림이 완성되있어야하는데 얜 2시간 30분을 써도 완성이도저히안되요수행기간이라가뜩이나바쁜데틈틈히그려도완성될기미가안보여....이거어떡하나요 그냥 예쁜쓰레가가됬어요 예쁘지도않지만 ㅠㅠ원래이어로 러프랑 실수로 합쳐서 채색햤을때부터 다시그렸어야했는데,,,도우마 차애라 너무 그려보고 싶었습미다... ...
- 집에서도 미국 그리피스 천문대를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고?기사 l20250915
- 들어가보아요. 아, 먼저 지도를 챙겨야지요. 천문대 지도에요. 천문대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저는 입구 앞에 서 있어요.지도의 뒤 쪽 원 안에 있어요. 이제 들어가볼께요. 천문대에 들어가자 마자 커다란 공이 왔다 갔다해요. 이것은 자전을 알려주는 푸코의 진자입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네모로 보이지만 실제 ...
- 노래 기반 글인데 무슨 노래인지 맞춰보세요!포스팅 l20250907
- “오우… 이게 뭐냐?” 제이크였다. 그럼 그렇지, 뭐. 그는 내 친구였다. 같은 일을 하기도 했었다. 그와 연락하지 않은지도 몇 년은 된 거 같은데. 그는 내 집을 보더니 오만상을 지었다. 그럴 상황이긴 하다. 청소는 안 해서 더럽고, 빈 술병만 가득 찼으니 말이다. 내 꼴도 말이 아닐 것이다. “야… 너 진짜 이렇게 사는 거야?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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