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잡동사니"(으)로 총 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은지님 팝플러 100문단 해보깅!포스팅 l20250406
- 좋아, 연필이 좋아? 아니면 볼펜? 사인펜?연필!!!!! 44.지금 방 상태 어때? 깨끗해? 지저분해?학습지와 종이쓰레기가 널려있고 온갓 잡동사니들이 어질러진 겁나 누렇고 빤딱한 레진이 한국인이 싫어하는 모습으로 울퉁불퉁하게 묻은 책상이 깨끗하겠습니까? 45.1+1은 뭐야?애!갑자기 ㄱ이 안나네요! 46.영어단어 몇개를 얼마만에 외워?몰라여.. ...
- 어과동 어워드 하니까 꺼내본 잡동사니포스팅 l20230825
- 집구석에 처박혀서 잊혀져갔던 저...뭐냐,, 암튼 저거(?) 꺼내봤어요.상장은 어딘가에 있을 텐데... 뭐 있겠죠.2021년 ㄷㄷ... 이때 어과동 너무 사랑해서 미술학원 조차도 빠지고 어워드 본겁니다.. 재밌었어용. ...
- 집 잡동사니에서 발견한 아이패드1 2010년꺼 ㅋㅋㅋ포스팅 l20230803
- ㅋㅋㅋ 대박이죠충전꼽고 켜봤는데 아이튠즈 어쩌고 때문에 실행이 안되네요.. ...
- 수민님 플로렌스 사립학교 그림포스팅 l20220720
- 모르는 사람한테도 꼬박꼬박 인사한다. 대충 해피하고 귀여운 막둥이. 특징: 해피해피한 성격으로 악세사리나 학용품, 생필품(?)같은 잡동사니(잡동사니 모으는 것도 좋아함. 수집같은 거(이쁜 쓰레기))도 스마일, 노란색으로 맞추고 댕긴다. 최근에는 엄마를 졸라 머리도 노란색으로 염색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이뻐 다들 좋아해준다. 진짜 찐 ...
- [마법을 파는 가게] 4 - 이름표 스티커포스팅 l20220309
- ”윌리엄이 아쉬운 눈빛을 보이자 존은 서둘러 말을 이었다.“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에겐 이런 것이 있답니다.”존은 잡동사니 더미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작은 봉투를 꺼내왔다. 존이 그 봉투를 열자, 스티커가 빼곡히 붙어있는 종이 여러 장이 나왔다. 그 스티커는 칸으로만 되어 있었는데, 이름을 적는 곳 같았다.윌리엄은 넋이 나간 듯 스티커를 바 ...
- 민서의유익한정보#1 레고의 역사!기사 l20220307
- 만들어 졌습니다. 어쩌면 이게 레고의 만들기까지의 시작의 계기일 수도...... 그리고 그는 가난했기 때문에, 그때 인기폭발인 요요 잡동사니 들을 모아서 트럭에 바퀴로 만들어 썼는데, 인기였습니다. 그리고, 나무 블록으로 만드는 완구를 생각해서,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그다지 인기를 못 끌고, 플라스틱 제조까지 별로 였기 때문에, 결국 다른 생각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 그러자 세인시아는 화들짝 놀라며 집 안으로 황급히 들어갔고, 그들도 당황하며 따라 들어가자 보이는 것은 이곳저곳 널브러져 있는 잡동사니들과, 겨우 세네 살 정도 되어보이는 한 남자아이였습니다. "누, 나...!" "유베니스, 그러니까 조심 좀 하라니까." 세인시아는 바닥에 앉아 피가 나는 유베니스의 무릎을 능숙하게 치료했습니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점점 더 의식이 흐려진다. 잠에 빠지는 순간. 소파 앞에 놓인 작은 텔레비전, 접이식 테이블과 선반과 책과 병, 액자, 잡동사니들이 무의식 속으로 우그러진다. 약간 딱딱한 감이 없지 않던 소파의 감촉, 밝게 비추고 있던 햇살도 빨려 들어가 버린다. 머지않아 ‘미풍’으로 맞춰 놓은 선풍기 바람 또한 시린 공기로 바뀌면 나는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 전학한 학교 편포스팅 l20210326
- 16. 저희 학교에는 4층이 없습니다. 혹시 아무 생각 없이 올라가다 4층에 이르면 그 즉시 내려 가세요. 17. 또한 저희 학교 별관 2층은 잡동사니 등을 넣는 창고로 쓰이고 있습니다. 빨간 드레스에 장난기 가득한 소녀 쿠키가 있으면 바로 경비에게 알려주세요. 18. 4반 쿠키들은 똑바로 보지 마세요. 19.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밤에 학교를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점점 더 의식이 흐려진다. 잠에 빠지는 순간. 소파 앞에 놓인 작은 텔레비전, 접이식 테이블과 선반과 책과 병, 액자, 잡동사니들이 무의식 속으로 우그러진다. 약간 딱딱한 감이 없지 않던 소파의 감촉, 밝게 비추고 있던 햇살도 빨려 들어가 버린다. 머지않아 ‘미풍’으로 맞춰 놓은 선풍기 바람 또한 시린 공기로 바뀌면 나는- 무심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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