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깨"(으)로 총 5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포스팅 l20250424
- 친구 썰입니다. 부반장인 제 친구가 선생님께 심부름을 받고 2학년 복도로 내려가서 일을 하다 다시 가려고 하는데 어떤 2학년 언니가 있었대요... 혼자 있을 땐 별 말 안하던데 갑자기 자기 친구들 오니까 그 언니가... " ... ㅋ " 이러는 겁니다... 그럼 굴러가나요? 뛰어가나요? 기어가나요? 날아가나요? 자꾸 2학년 선배들이 가오 잡으러 1학년 층으 ...
- 저 키 얼마나 클것같나요~?포스팅 l20250423
-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은 키성장에 영향이 간다고 하네요) 8.서있는 자세나 앉아있는 자세나 완전 최악이랍니다(?) 등은 굽어있고, 어깨를 피지 않는 편입니다.(하지만 그렇게 다니는 이유가 있지만 그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자에서는 최대한 요상한 자세로 앉아있는 편입니다(??)(집 한정) 9.핸드폰과 패드같은 전자기기를 정말 많이 사용합니 ...
- 피드백 글포스팅 l20250325
- 길면 일어나는 일은 인삐가 느껴짐과 동시에 그 캐릭터는 기린의 의인화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가 채택한 방식은 목을 줄이고 어깨를 조금 늘렸습니다! 그리고 목에 근육이 표현되 있는데 미소녀에게 못근육은... 얀사같은 트레이너가 아닌 이상 가질 수 없는 데포르메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삭제했어요! 그리고 미소녀 오프 숄더의 꽃(?)인 쇄골도 ...
- [단편]실격:apoklismos포스팅 l20250223
- 배가 관통하는 기분이 들었다.피가 많이 흘러 어지러운 것보다, 아이의 손이 차다는것이 더 신경쓰였다.이젠 아이라 부를수 없는 그의 어깨에 몸을 기대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못했던 이야기를 했다.-이기적인 말일지도 모르지만 이걸로, 너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을수 있다면, 좋으련만. 하지만 그러기엔 너에게 내가 진 죄가 너무 많아.-...... ...
- 스토리 짜려고 끄적여본거포스팅 l20250222
- 팔을 당겨 눈높이를 맞춘 □□는 그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고개를 저어보이며 천천히, ◇◇가 진정할 수 있도록 어깨를 토닥여주었다. "□□..... 내가 미안해요. 진짜로,... 진짜, 진짜로 미안해요....."◇◇는 □□의 품에 고개를 파묻은 채 울먹이며 미안하다는 말을 거듭 반복했다. 썩어가는 그의 살점의 냄새가 코를 찔렀 ...
- 신기한 생물 5가지기사 l20250119
- 있어서 이름이 칠성장어 입니다. 실제로 이 장어를 먹으면 비타민A가 풍부해 야맹성(밤에 잘 않보이는 증상)에 좋습니다. 3. 어깨걸이 풍조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678416 이 새는 극락조과에 속한 새입니다. 놀랍게도 이 행동은 천적으로 부터 지키려는 ...
- 키위님 피드백포스팅 l20250109
- *키위님 그림입니다. 수정한 부분을 알려드릴게요!ㅡ머리쪽 머리카락이 많아서 살짝 양을 줄였습니다ㅡ다리가 길어서 치마와 함께 줄였습니다ㅡ눈이아래로 긴것을 옆으로 길도록 수정하였습니다ㅡ코의 콧대묘사를 없앴습니다. sd그림일때는 코를 자세히 묘사하지 않는게더 낫더라구요!(저는)ㅡ어깨를 아주살짝 늘렸습니다ㅡ머리카락이 살짝 바람에 부는것 같이 바꿨습니다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혈이 새로움을 맞이할 때마다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느껴지는 이물감에 나는 기침을 한다. 영혼처럼 메마른 입술은 창백하고, 나의 어깨를 간지럽히던 단발의 머리카락은 내 여린 겨드랑이 부근에서 사체처럼 축 늘어져 있다. 안료가 다 빠진 옷은 지난 달에 갈기갈기 찢겨져서 더 하얀 재가 되었댜. 잿빛 천으로 겨우 만들어서 입은, 아닌 거친 피부를 그나마 ...
- 1학년때 날 덕질의 길로 이끌었던 책의 개그씬들포스팅 l20241202
- 그림체 정말 구려요.수많은 사각턱들... (구미호짱의엄청난사각턱) (한국지부나 일본지부는 아닌 것 같고 무슨 001?) (이런구린것이096일리없어그래서안죽는건가) (..김근육이시여..!) (첫덕질때 카인이 최애가 아니었던 이유-맑눈광!엄청난 어깨!)(저 노란거 치워봐).자..개그편이었습니다.다음엔 고어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안녕히ㅣㅣㅣ ...
- 저 요즘 참 꿈을 재밌게 꿔요(?)포스팅 l20241129
- 꿈이 기억 안나다 요즘들어서 꽤 재밌는.. 웃긴.. 꿈을 많이 꿉니다.. 1.[엄마, 내가 나를 찾았어]제가 한 키가 120쯤 되는 어린 저의 어깨를 붙잡고 엄마한테 데려가면서 "엄마, 내가 나를 찾았어" 라고 하는 꿈이에요..근데 꿈속 엄마 왈:음 그래 가지고 있어(?) 2.[김은지, 엄마가 모를줄 알아?]그저께밤에 꿈에.. 진짜 현실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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