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악령"(으)로 총 34건 검색되었습니다.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말없이 부적을 하나 꺼냈다. 노란 종이 위에 붉은 글씨로 적힌 ‘氷(빙)‘자는 이유 모를 한기를 내뿜고 있었다.“겨울의 한기가 악령을 얼려버리니, 氷(빙)!”남자가 부적을 던지자 부적이 내려앉은 부위에서 살얼음이 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이어 바닥에서부터 귀신 정도는 가볍게 꿰뚫어 버릴 법한 고드름이 치솟았다.소녀의 동공이 잠시 작아졌다. 그러 ...
- 노트르담 드 파리 후기(를 겸비한 분석) [분량 많은지 모르겠음. 더 쓸 수 있음] (커튼콜 있음)포스팅 l20240209
- 분리되어 있다. 그러나 둘은 그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콰지모도가 없다면 누가 종을 치며, 가고일 석상이 없다면 무엇이 악령을 내쫓는가? 콰지모도는 이 사회란 바퀴를 기름칠 하는 존재들이다.카바레 발 다무르 - 야하다는 표현은 제외하고 하겠다. 뮤지컬에서 넘버를 야하다고 안 좋은 넘버라 평한다는 것은 일방적인 생각일 뿐이다. 홍등가 ...
- 갠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포스팅 l20230924
- 0.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그러나 이제는]9. 이거 노래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가 부르던 노래(악령 퇴마하면서 유황 피우는 씬)8. 안예은-홍연7. 뮤지컬 더 북:성경이 된 사람들 [새벽 종이여 울려라]6. 엘리멘탈 OST5.사도[The Throne]4.노트르담드 파리: [대성당들의 시대]3.사도[꽃이 피고 ...
- 할로윈의 유래기사 l20220729
- 족의 풍습에서 유래했어요. 당시 켈트 족의 1년은 12달이 아닌 10달이어서 10월까지밖에 없었고 한 해의 마지막 날(10월 31일)에 악령들이 지옥에서 빠져나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는 미신을 믿고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미국으로 퍼져 나갔고, 그러면서 미신도 사라지며 이젠 일종의 축제가 된 거죠. 그런 축제가 우리나라에도 온 거고요. 3. 할 ...
- 나폴리탄 괴담_열차포스팅 l20220507
- 내 자리는 무조건 VBN-3번에서 VBN-49번 대 자리로 예매하세요.귀신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그 자리에 들지 못하셨다면 악령은 당신에 정신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3.화장실을 조심하십시오...만일 파란 머리카락에 검은 치마를 입고있는 귀신이 보인다면, "넌 여기 있을 존제가 아니야!사라져!"라고 외치십시오. 4.귀 ...
- 쿸런 이야기 33화 마지막 관문포스팅 l20220417
- 까눌레: 사회에선... 밑바닥에 깔려도 그나마 밑바닥에 깔린 자들을 위한 법이 있으니까 훨씬 나아... 저승에선 그딴 거 없어, 악귀, 악령, 그딴것들 위한 법이 없다고! 그래서 이승에서 다시 태어난 거야... 환생한 거야... 근데 그 기억이 있으니까! 저승에서 살던 기억이 있으니까 너무... 까눌레가 꾸역꾸역 외쳤습니다.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석류: 석류맛 쿠키, 전하께- 염라: 오늘은 여러모로 일이 많기에... 용건만 해주시오. 석류: 역시 왕족은 왕족인가 봅니다. 악령에게 빙의를 억지로 당하셔도 늘 같은 모습으로, 태도로, 표정으로 계시니... 염라: 내 용건만 하라고 했을 터인데. 훠궈: 쿠키들은 대부분 그렇게 되어 있어~. 소문에 휩쓸리 ...
- 쿸런 이야기 3기 24화 혼(魂)이라 할지라도 (+편지 이벤트 답장~!)포스팅 l20220206
- 염라: 허 참...! 언젠가 네 놈이 처음 궁에 출입하였을 때, 내쫓아야 했어, 네 놈을...! 석류는 씩 웃어보였습니다. 염라가 악령에게 빙의 되어버린 이상, 최소한 염라는 석류 그녀의 인형이었습니다. 아니, 한낱 인형이었습니다. 마법사: 하이~(요) 마법사가 밀크초콜릿의 집 거실에 들어오면서 먼저 인사를 했 ...
- 머리가 지금 너무 아파요포스팅 l20220205
- 지금 걸어가는데 비틀거려ㅛ 내 머리에 있는 악령아 썩 물러가라...(요) ...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손끝을 베었습니다. 염라: ... 아니...! 염라는 제 손에서 약간 흐르는 검붉은 딸기잼을 흘긋 보고 당황해 했습니다. 석류: 악령을 맡겨두었지요. ============= 행복햇살: 네 안냐세여! 오늘 쿸이 1주년이라 또 찾아 뵈었습니다ㅎㅎ(몰컴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쓰는데 오래걸렸다는) 사군자 태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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