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빛이나는 솔로..포스팅 l20250920

웃죠...언젠간 지나갈 일이라고(?)...저에게도 언젠간 봄날이 오길 바라면서..! 일단 어린이집때로 돌아가보면요엄마랑 친한 사람의 아들, 이름하야 '엄친아' 라 불리는 애가 있었어요. 되게 마르고 날카롭게 생겼는데 하필 그게 또 어린 제 마음에 들었었나 봐요..? 엄마끼리 친해서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하다 보니까 되게 친해지고 그때는 순수했었 ...

글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50907

제주도가 고향이었던 윤씨는 귤이라면 질색팔색을 했지만, 그의 출근가방에는 항상 세개의 귤이 들어있었다. 국민학교 등교하는 아들이, 어린 딸이, 아내가 아침이면 꼭 하나씩 챙겨줬던 그 흔하던 귤, 이젠 비싸져서 영혜를 사먹일수도 없었다.망할 지구..온..뭐라카더라,  어찌되었던 그 것때문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복숭아 꽃 살구 ...

뜻밖의 인맥 자랑하기 대회포스팅 l20250821

말그대로 연예인이나 유명인 중 연결고리가 있으면 자랑해주세요사돈의 팔촌...이런 것도 괜찮습니다우선 저는....제 할머니의 사촌동생의 손녀가 손연재님제 아버지의 동료분 아들이 몬엑 아이엠친구 아빠가 기아 선수요정도에요 ...

절 울린 제 인생웹툰 같이 정주행 하실 분!!포스팅 l20250814

본것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참고로 비올라는 저희 아들내미입니다 ————————————— 묘령의 황자(완결)/아흐레달15세/117화/궁중암투극/사극 사랑하시는 분 제발 보세요중간중간 BGM과 함께 보면 눈물로 라면 끓여드실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맛깔나고 서사도 눈물입니다 줄거리는 웹툰에서 확인해보세요! bl인줄 알고 중간에 나가시는데 스포지만 ...

최애 후보를 찾아드립니다포스팅 l20250812

일단 최애의 공통특징 적어주시면 단체로 후보찾아드립니다 조금 더 올바른 표현은 "아들 딸 후보 찾아드립니다"    (저로 예시)검은 색이랑 다른색 혼합된 여캐 좋아하고요. 완전햇살 아님 걸크러쉬 좋아합니다. 개인취향으로는 장신좋아해요. 장르는 다 안가리고 잡식합니다. 쿨녀도 좋아해요 ...

이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포스팅 l20250501

잘려구 눈을 감앗엇거든요 근데 그때 외할머니가 안으로 들어오셧단 말이죠..??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동생 쓰다듬으면서 우리 예쁜 아들~ 이러시드라구요,,, 그러고는 걍 저 누워잇는거 한 번 쳐다보고 한숨 푹 쉬고 나가셧어요...ㅎㅎㅎㅎ  글고 제가 전에 갓을때 할머니댁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되게 이상한거 보듯이 보시드라구요...ㅠ 동생도 그림 ...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는 뭐가 있을까?기사 l20250501

호수가 정말 컸겠조? 참고로 콜로세움을 지은 베스타니우스 황제는 황금 궁전 터에 다양한 시민 시설을 지었답니다. 완공은 아들 티투스가 했조. 튼튼하게 아치형이 많게 지었고, 상류층 사람은 앞쪽으로 노예 등은 뒤에서 관람했조. 콜로세움의 경기들은 아침에는 맹수경기, 점심은 공개쳐형, 저녁에는 하이라이트로 검투사 경기를 했어요. 순서대로 알려드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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