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명"(으)로 총 276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른이 애한테 괴성지르듯 소리지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포스팅 l20250411
- 말했었죠. 근데 솔직히 그때는 그냥 크게 혼났다는 생각에 눈물부터 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운전사 좀 이상하지 않아요? 뭐 제가 비명 크게 질러서 깜짝 놀랄수는 있죠. 근데 초등학교 2학년 밖에 안된 애한테 그렇게 괴성지르고 소리치듯이 혼을 내야했을까요? 뭐 그냥 "차에서 소리지르면 안돼요!" 라고 하는건 괜찮은데 완전 화났다는 투로 진짜 ...
- 비명 어떻게 질러요??포스팅 l20250411
- 태권도 학원차 사건 이슈로 그 뒤로 비명을 안질렀는데,지금 완전 비명지르는 방법 잊은듯요..ㅋㅋ그냥 목소리로 "아아아아악!!!" 하는 괴성은 되는데,막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 특유의 전형적인 높은"꺄아아아아아아악!!" 하는 비명은 잘 안되요..큐큨노래방에서는 할순 있는데 잘 안해요 그래서 체육할때나 놀때 꺄아아아악 하고 ...
- 오늘 월미도 디팡에서 사고난거 직접 봄포스팅 l20250224
- 오늘 월미도 친구들이랑 가서 디팡 첨으로 탓는데요..저희가 타고 나온 바로 직후에 타신 분들이계셨단말이에요?바이킹 함 타고 나오니까 디팡쪽에서 비명 들리길래뭔소리지? 하고 보니 사람이 한분 쓰러져계시는거에요발 다치셨는지 그대로 못움직이시고진짜 무서웠어요 저도 한번 탄거니까응급차 오고 난리가 나서.. 진짜 무서웟음 ㅜ보니까 다리에 붕대 감으셨더라 ...
- 고통의 극지 3개포스팅 l20250206
- 생각보다 고통스러운 순간은 우리가 잊어버리죠. 그래서 피할것 리스트 만들음1. 겨울에 눈올떼 눈에 정통으로 눈이 들어가면 눈이 멀은 느낌나요2.종이 베인곳에 쓸려서 베인쪽 살이 뒤집어지면 평정심 폭팔하고 바닥에서 뒹굴며 비명질러요3.손가락과 손톱 사이 살 올라온거 떼다가 일자로 좌아악 길게 찢어지면 하루가 끝날때까지 아픔 ...
- 아니 이시간에 어린애가..?포스팅 l20241210
- 아무리 엄마랑 나왔다고 쳐도..? 제가 지금 공부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창문밖으로 아무리 나이 많아도 초2쯤으로 들리는 어린애의 비명소리를 2번이나 들었어요.. 이 시간에 그렇게 어린애가 밖에 있을수가 있나요? 저는 어릴때 5시까지밖에 밖에 안있어봤는데요;;(지금은 6시 반) 엄빠랑도 7시 반쯤..?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겁에 질려 있다. *E. 여자의 작은 비명과 제압하는 군인의 말소리. 찢어지는 소리. F.O. —-같은 현장, 이신애—- 짤막한 여자의 비명소리와 가벼운 실오라기가 찢어지는 소리, 갈기갈기 찢겨진 순결이 두 남녀의 몸 아래에서 흐물흐물하게 녹아 떠내려가 저 멀리 천막의 구석에 고인다. 흐물흐물하게 녹은 순결의 일부는 칠흑같은 ...
- 메스머라이저를 우리반에 맞춰서 개사해봤죠!!포스팅 l20241129
- 초대합니다. 안녕히!이딴 교실에 맞춤형인6명의 나쁜 녀석들진정한 장난에 화가 끓어몹시 시끄러운 피해자들의 비명남은 아군은 하나도 없어 ; ;닳아만 가는 정신력눈앞의 녀석들을 무시하며살아가는것만으로도 벅차!누군가, 없애줘(^^♪ 당신은 점점 분노에 끕니다.얄팍한 녀석들정신, 신체 현혹시켜설마, 무수한 문제아!?눈앞에서 깐족거리는 그놈움직임이 ...
- 잘 생각해보니포스팅 l20240914
- 전 높은 음으로 비명을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안질렀습니다.. 그 이유가유치원때 태권도차량에서 소리질렀다가 운전사랑 사범님이 같이 야!! 하고 소리지르면서 혼낸게 트라우마된것같아요.,,그리고 애초에 저 초등학교 1학 ... 제 귀에 끼에에엑(?) 소리질렀는데 뭔가 귀가 멍~ 한 느낌이라고했더니 세르가 자기 귀에 소리질러보라고해서 지를려고했는데 ...
-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포스팅 l20240716
- 28. 그 사람들은 하얀 가루를 거래하고 있었는데 그 가루가 마약이었던 거예요. 탕탕탕. 학생 세명이 더 죽었어요. 25. 남은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어요. 탕탕-탕-. 그동안 학생 세명이 더 죽었어요. 22. 정신없이 도망치다보니 깊은 산속이었어요. 한 학생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쾅. 멧돼지가 들이받았어요. 21. 다들 혼비백산하 ...
- 달팽이 집 통 바꿔줘야겠네요..포스팅 l20240706
- 숨쉬라고 조금 열어놓은 집 통 구멍 사이에서 달팽이가 배고플 때마다 얼굴을 비집고 들어와서 밥 달라고 난리를 피우는데.. 실수로 닫다가 달팽이까지 단두대마냥 닫아버리면 비명 지르고 난리를 피워요 ㅋㅋㅋ ( 달팽이도 비명 지릅니다. ) 오늘은 그저 용서하고 (?) 당근 줬습니다. 언젠가는 집 통 바꿔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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