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배달나라"(으)로 총 22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기사 l20240823
- 안녕하세요. 저는 우주기자단 심준용 입니다. 이번 현장미션은 한화 에어로스에 가서 임현상 차장님께서 준비하신 강연을 듣고 기사를 쓰는 것이였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한화 에어로스에 대한 주요 작업과 임현상 차장님께서 준비하신 강연을 써 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한화를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화 에어로스는 우주 발사체를 집중적으로 개발중인 우주산업의 ...
- 한글날에 대해기사 l20220925
-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오늘 기사의 주제는 한글날 인데요, 혹시 한글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출처:제가 제작했습니다. 한글날은 대한민국 5대 국경일(3.1절, 광복절,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 중 하나로 10.9일,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며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을 높히기 위한 기념일 입니다. 2022년 ...
- 배달의 민족, 배달? 우리가 배달을 하는 민족인가?기사 l20220329
- 안녕하세요. 곽서린 기자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많이 시켜드시지 않나요? 어른들은 야식도 시켜 먹고요, 그죠? 그럼 배달의 민족이라는 앱을 한 번 쯤은 다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렇다면 배달의 민족? 배달은 '물건을 가져다가 몫몫으로 나누어 돌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대부분은 배달의 민족 광고를 보고, "아! 배달의 민족에서 ...
- 나쁜 말인 새 머리, 정말로 새는 잘 까먹고 멍청할까?기사 l20220326
- 안녕하세요! 홍은기 기자입니다. 여러분, '새머리'라는 나쁜 말을 아시나요? 지금은 잘은 안쓰지만 예전에 멍청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새 머리' 혹은 '새 대@리' 라고 불렀는데요, 왜 새가 들어가는지 궁금하시죠? 왜냐하면, 예전에는 물고기나 새 같은 생물이 잘 까먹고 멍청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 새는 멍청할지 오늘 한번 알아 ...
- 국립광주과학관 방문 체험기기사 l20220126
- 안녕하세요. 이지나 기자입니다. 어린이 기자단에 가입 후 국립광주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과학관에 들어가기 전에 광주를 대표하는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보았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키네틱 아트 전시물이라고 팜플렛에 쓰여져 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함을 느낄 수가 있네요. 저녁에는 조명이 더해져 더 화려하다고 부모님께서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첫번째, 지난 겨울 한밤 중 집 근처에서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난 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제 방에서 그 집이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과거에도 그 집 아들이 담배를 피다 부주의로 작게 불을 냈던 적이 있었구요. 방에서 불난 집을 보고 있는데, 소방차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
- '2021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여하여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다기사 l20210908
- 안녕하세요! 박소율 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과학동아를 통해 '기후 위기 시계' 에 대한 글을 작성하여 '2021청소년환경총회' 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사진출처: 직접 찍은 사진 / 웰컴 키트 상자] [사진출처: 2021UNYEC 초등부B (초등부) 각 국가 대표단 참여 /김*서 의장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먼저 'UN ...
- THINK TOGETHER, ACT NOW !!!!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하다.기사 l20210907
- 땅에서 발생한 많은 쓰레기들이 비가 오면 하천과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해양 쓰레기는 해변의 관광객이나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쓰레기 투기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해양쓰레기의 80% 이상이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m.khan.co.kr/environment/e ...
- 조선의 신문, 조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613
- 안녕하십니끼? 송재원 기자입니다. 혹시 조선시대에 신문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신가요? 조보는 '조정의 소식'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신문사에서 직접 편찬하는게 아니라 조정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저보, 기별, 기별지'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중종때에 처음 편찬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찍이 중국에서는 조보와 비슷한 매체를 발 ...
- [단편] 지구의 오후포스팅 l20210606
- 밖에 나가라는 엄마의 잔소리의 어쩔 수 없이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왔다.여름의 저녁이라 그런지 여름의 후덥지근하고 축축한 공기와 저녁의 쌀쌀한 공기가 만나 괜찮은 날씨를 만들었다.집 앞으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 천천히 자전거를 타다 보니 조금씩 기분이 좋아졌다.비록 햇빛은 없지만 그래서 더 좋은 저녁이었다.그렇게 나만의 고독을 즐기며 자전거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