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모친"(으)로 총 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아버지 or 엄마, 아빠엄마였겠죠..... 당근팔아넘겨졌을 때가 4~5살쯤이니까... 아직 어리니까 어머니라고 부르진 않았을 거고요 313. 모친에 대한 생각(너무 욕이 많아서 검열됐습니다...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욥) 314. 부친에 대한 생각뭐.... 그 사람만큼 싫어하지는 않아. 하나만 묻고 싶어. 왜 엄마를 떠났어? 걱정하지 마. ...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 그 부근에는 최실신의 모친이 얼음을 갖다 놓았으니, 말이 되는 거야.“한연은이 신규를 데리고 다시 어느 곳에 갔다. 바로 최실신 모친의 헛간이였다. 한연은과 유규는 홍색 줄로 막고, 포졸들이 지키던 헛간 속에 들어갔다. 그리고 같이 서까래를 보았다. 한연은이 저 서까래를 쳐다보면서 말하였다.”그래, 박씨 부인은 정확히 죽은 뒤 ...
- (챌린지) 종자의 비밀을 밝혀내다,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14
- (결혼) 박사님께서는 1924년에 일본인 와타나베 코하루(渡辺小春)와 결혼하셨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모친 사카이 나카의 친구가 똑똑한 우장춘 박사님께 자기 아들의 가정교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여 우장춘 박사님이 그 집에서 가정교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어머니 친구의 고종사촌동생이 코하루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
- 크라센 중학배치고사 끌려감..포스팅 l20221207
- 제 모친이 오프라인으로 신청해버렷,, 안녕히게십시호 전 끌려가겟음 ...
- 쿸런 이야기 4기 2화 범(虎)포스팅 l20220522
- 어머님. 허깨비: 갑자기 그런 말투 쓰지 말거라... 나물에게 밀려나가는 느낌이다. (허깨비 자쿠고 도깨비불의 아내/저승사자의 모친 입니다) 저승사자: 네. 그럼 언제 갈까요? 도깨비불은 달력을 보는지 잠깐 뜸을 들이다가 말했습니다. 도깨비불: 우린 언제든 괜찮은데, 평일엔 니 출근해야하지? 내일 토요일이니까, 점심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하나. 시계방의 많은 직원포스팅 l20220417
- 호텔에서 일하게 되었다. = 사기동 TMI 몇 가지~ 1. 라떼와 에스프레소는 사촌이다. 2. 라떼는 부친이 독립군이었으나 의거 중 순국, 모친은 그 전에 병으로 죽었다. 3. 반면 에스프레소의 부친은 친일파다. 4. 마들렌은 신흥무관학교에서 총포를 가르친다. 조만간에 다시 진주로 내려온다. 5. 용감과 캡틴아이스는 오누이는 아니지만 오 ...
- 쿸런 이야기 3기 32화 행동에 따라 연심은 혐오로포스팅 l20220410
- 되더라고...? 방사선은 바로 앞에 훠궈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게 말했습니다. 방사선: 만약에, 혹여라도... 그대가... 나의 모친과 부친을, 이승의 지방령으로 내쫓지 않고... 나의 동생의 육체를 빼앗아 누군가의 몸에 기생하며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되도록 만들지만 않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인데. 방사선의 귓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1화: 다시 못 돌아올지도 모르는 여정포스팅 l20220409
- .. 그런가요? 네, 네~. 잘 다녀오세요." 수현은 휴대폰을 내려서 전화를 끊었다. 잠뜰이 언제 몇 시 쯤 봐주면 되는지 궁금하여, 잠뜰 모친에게 전화했으나 그녀는 잠뜰이 주말캠프에 가서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수현은 예감으로 안다. 잠뜰을 포함한 그들은, 주말캠프가 아니라 위험한 길을 걸으러 간다는 것을. "? 잠뜰이 어디 갔대요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아홉. 태생이 밀정은 아니다포스팅 l20220327
- 말을 남기고 지구맛 쿠키를 죽였다. 그리고 헌병들에게 의해 우주맛 쿠키는 체포되어 사형으로 죽었고, 하늘맛 쿠키는 절대 그녀의 모친처럼 살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집 없이 이리저리 떠돌다가 이 산에 정착하게 된 것이다. 둘은 공통점이 좀 있어서 같이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초코크런치 쿠키가 스물, 하늘맛 쿠키가 열둘이 되는 해인 지금 ...
- 쿸런 이야기 3기 30화포스팅 l20220327
- 사과하는 건." "있잖아, 때로는 휘어지기도 해야 한단다." "그 말은 이미 어제도 들었어. 경찰 분 한테서. 근데 난 그게 어려워..." 모친은 에이그, 한숨을 쉬면서 울먹이는 용감한 쿠키를 안아주었다. "... 야." 몇 주 뒤, 용감한 쿠키는 자신의 방에 앉아 있는 보더맛 쿠키를 불렀다. "어? 왜, 목 말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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