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도련님"(으)로 총 19건 검색되었습니다.
- 경사괴도(거지님 트레틀)포스팅 l20250122
- 괴도가 정말 열씨미 만들었습니다 (유경사의 부엌에 침입해) 괴도 tmi괴도는 조폭가문 도련님이라 요리를 해본적이 없고요 유경사한테 해준 게 첫 요리입니다 +ㅇ부엌도 같이(?) 사망했습니다 (치우는건 모쏠의 몫^^)(괴도는 독살을 잘합니다) ...
- [단편]소나기포스팅 l20231015
- 흘리고 있는 나를 무심히 떠난 그는, 다시는 만날 수없을 거니까...아아.... ----------한 시녀가 웃으며 말한다. "아가씨, 잘하면 도련님도 볼 수잇을 거 같아요""닥치거라!""매화야.. 그렇게 안해도 된다.. " 아이도 가질 수없게 되어버린 나 같은 여자는 그이도 필요 없었겠지.. 그이에게 서신이라도 써야..'"다들 조용히하고 ...
- [단편]소나기포스팅 l20231009
- 흘리고 있는 나를 무심히 떠난 그는, 다시는 만날 수없을 거니까...아아.... ----------한 시녀가 웃으며 말한다. "아가씨, 잘하면 도련님도 볼 수잇을 거 같아요""닥치거라!""매화야.. 그렇게 안해도 된다.. " 아이도 가질 수없게 되어버린 나 같은 여자는 그이도 필요 없었겠지.. 그이에게 서신이라도 써야..'"다들 조용히하고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그들 한명 한명의 눈빛에서 뜨겁고도 차가우며, 멀고도 가까운 것을 느꼈다. 집사도 이 땅의 형편을 모르는 게 아닌지라, 처음 도련님께서 가신다고 하셨을 땐 열심히 말렸지만 그 고집은 집사조차도 꺾지 못할 정도였다. 집사는, "아가씨께 미안하네."라며 중얼거린다. 집사는 타오르고 있는 벽난로에 사진들을 던져넣었다. 화르륵. 불꽃 같이 뜨겁던 그 ...
- 정연어님 덕질자랑 대회(스포 많습니다)포스팅 l20221231
- 동료? 정도는 되는 듯 여튼 이 친구는 나중에 신문사를 하나 차리는데요 이름없는 신문사입니다 간판에는 꽃 한송이만 있죠 희성 도련님은 의병들의 사진을 찍고 일본의 만행을 신문에 알ㄹ립니다 그리고 그 의병사진들을 숨겨놓죠 (스포주의) 일본군이 희성을 고문시키지만 희성은 끝까지 의병사진의 위치를 불지 않다가 심한 고문으로 인해 죽습니다 하 ...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어인 일인지."휴백은 예상치 못한 누군가의 식솔이 찾아오자 살짝 당황했는지 문을 활짝 열진 않았다. "- 도련님께서... 흑, - 도련님께서... 흐흑... 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흑... 아이고, 우리 도련니임... 아이고오...""...하, 자, 자네... 농하지 말고. 옳... 옳은대로 말하게나." 식솔은 그저 울었다. ...
- [하나카 유치원]_5화-수상한 사람들포스팅 l20220504
- 모양이냐?!" 하 대감님이였다. 난 인사를 하고 말했다. "안녕하시옵니까? 동네에 사는 소연이라 하옵니다. 길을 걷다 대감님 댁의 도련님이 쓰러져 있어 데려 왔습니다" "고맙다 문 앞에서 잠깐만 있거라" 하고 하인을 불러 하린이를 이동 시킨 뒤, 집으로 들어가 10냥을 주었다. 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나와 시장으로 갔다. __________ ...
- 독립열사 1화 학교포스팅 l20220104
- 한다.난 아침밥을 먹고 도시락을 챙기고 혹시나 해서 천자문도준비하고 집을 나섰다.난 오색빗깔 한복을 입고 서당에 가는 최부자네 도련님도 봤다. 난 좀 그사람이 부러웠다. 학교에 도착하자 25명이 있었는데 빈자리가 있어 민호라는 친구옆에 앉았다.난 민호와 금세 친해졌다. 그리고 그때 선생님이 들어왔다."안녕 난 안창호 선생님 이란다."선생님은 간 ...
- 괜찮아 #2 (재업로드)포스팅 l20210922
- 분이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박댑이요. 왕의 형의 아들이에요.” “박 도련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해운이에요.” “댑이라 불러 주세요. 말 놓아도 되고요.” “…어차피 곧 떠나야 해서 말을 놓을 거까진 없을 거 같아요….” “네? 아직 회복도 다 안 됐는데요? 안 돼요! ...
- 괜찮아 #2포스팅 l20210920
- 분이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박댑이요. 왕의 형의 아들이에요.” “박 도련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해운이에요.” “댑이라 불러 주세요. 말 놓아도 되고요.” “…어차피 곧 떠나야 해서 말을 놓을 거까진 없을 거 같아요….” “네? 아직 회복도 다 안 됐는데요?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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