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치없음"(으)로 총 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버터편-(은반주의)***많이 피폐합니다. 심한 피폐물이나 유혈 나오는 거 못 보는 사람은 돌아가세요 고백고백*******블로그에 올려놓은 게시물 그대로 복사해온 거라 욕설과 반말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너무 심한 건 지웠습니다****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넨다면?이미 죽이긴 했지만...그래도 굳이굳이? 대답하 ...
- 좋은 친구 사귀는거에 재능이 없나봄포스팅 l20240517
- 그냥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걍 저 혼자 떠드는 거니까 무시까도 대요..짜피 좀 있으면 관리자님께 삭제될 수도 초등때는 여자, 남자 할거없이 반애들 전체랑 친하게 지냈었는데중학교와선 지금까지 맞는 친구를 못찾음요 중1때 믿엇던 친구한테 배신당하고 새친구 다시 겨우 사귀고보니 눈치 없는 찐따엿슴근데 이건 약과에 불과하고 지금 친구 개에바임 ;; 혅 중2때는 ...
- 이차함수 눈치없음포스팅 l20240221
- 내가 너 싫어한다고 눈치를 줬는데도 계속 찾아오네요으; ...
- 백문백답포스팅 l20230817
- (이 양식은 네이버 "귤지"님의 양식입니다.백문백답 글은 정다연 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1. 내 이름 권가빈 (權佳彬) 2. 생일 6월 7일(20120607) 3. 키 145 4. 최근 관심사 포카&아이돌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유튜브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 네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물론 받아준 건 아니고요 찬 것도 아님 요. 이전 포스팅 보고 오시면 이해 될거예요 제목은 "저내일학교어떻게가요" 인가 아무튼 그렇고요 대충 요약 해보자면 제가 감기걸려서 학교를 못가가지고 같이 안간 친구랑 겜하다가 져서 벌칙으로 우리반에서 제일 무개념인 남자애한테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좀 ㄷ러운 ...
- 백문백다ㅂ포스팅 l20221111
- 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 ? 영어숙제하다가 딴짓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 ➽ 박한별/한글이름임/Sarah Hanbyeol Park(주민등록상 실명) 3 . 성별 ➽ 여 4 . 생년월일 ➽ 100727 5 . 혈액형 ➽ A 6 . 키 , 몸무게 ➽ 163?정도/48에 ...
- 좋아하는 커플링 적고 가세요 뭐라 안 함(요포스팅 l20221029
- BL(남남컾) GL(여여컾) HL(헤테로..근까 남녀컾) 아무거나 다 적으십쇼 뭐라 안 해요 전혀 안 합니다 장르도 상관 없음(요) 일단 애니나 영화 드라마는 몽키키드 애니 오육..(손오+마카) 애니는 잘 안 봐서요...ㅎ... 반지의 제왕 아라곤+아르웬 사랑하고요 미스터션샤인 애신유진 진짜 좋아해요 진짜로 캐미 진짜... 겜은 제가 쿠키런 위주 ...
- 아무도 보지 않지만 심심해서 써보는 저의 100가지 TMI포스팅 l20220903
- ( 특성상 은반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1. 이름은 오유경 2. 나이는 12살 3. 생일은 3월 23일 4. 남동생 한마리가 잇음 5. 나는 남동생보다 키가 1센치 작고 몸무게는 20키로 덜 나간다 6. 금손러가 되고싶은 똥손 7. 주로 파는 건 어글리후드, 방탄, 취한무드등, 그 외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20612
- 100문 100답을 시작한 이유- 재밌어 보여서 이름: 김리아 이로울 리 예쁠 아 성별:여 생년월일: 100901 혈액형:B 키,몸무게:160 44 발 사이즈: 240mm 시력: 0.4 0.5 별명: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기린 시베리아 아리아나그란데말입니다 상쾌 개구리 장점: 말빨이 쌘편 눈치빠름 단점: 눈물이 많음 요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8화: 누군가와의 이별포스팅 l20220528
- 27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4346 "... 허. 당신들이었네..." 수현은 헛웃음을 치고 입술을 질끈, 깨물고 말했다. "나 어릴 때, 염력으로 내 멱살 잡아두고 망각 시킨 거 누군가 항상 궁금했는데... 당신들이었네요? 아니, 나였나?" "커서 기억이 서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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