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집"(으)로 총 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합엔만 들은 자의 최후.. 슬프네요..ㅠ포스팅 l20250308
- 아닝.. 나무위키에 J팝 유튜브 조회수 순위를 봤는뎁.. 친구가 엄청 좋아하던 요네즈 켄시님의 레몬 있죠 그게 1위에 조회수가 9억을 넘는거에요.. 입이 바닥정도가 아니라 바닥을 뚫고들어갈 정도로 벌어질 숫자길래 궁금해서 들어봤는뎁.. 별로에요..( ... 부른 노래면 다 좋..다구..요!!!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인데 왜 제 마음대로 안되냐고요ㅠㅠㅠㅠ 슬퍼요 ...
- 저도 팝플을 좋아하는 이유!!포스팅 l20250119
- 진짜 잘지켜집니다...물론 제가 다른 사이트 아는게 많이 없긴하지만 비교해보면 타 사이트들은 자기들이 만든 아이디어 출처는 진짜 고집하면서 막상 인터넷에서 일러나 이쁜그림은 계속 퍼오고 출처에 네이버라고도 안써놔요...이런거에선 팝플이 진짜 클린한 편?이드라구요그리구 진짜 금손&필력 쩌시는 분들 천지입니다...♥︎ 슽콘에서 갓띵작들 보고있으면 ...
- 얘네 나이가...포스팅 l20241126
- 네! 어브렉트 사립학교는 고등학교였습니다 자도 안믿겨요 하지만 졸업후 사회로 나간다는 설정을 고집할 수밖에 없습니다....흑 ...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체력단련?을 위해 종종 함체력이나 지구력, 유연성도 매우 좋은 편 021. 곱창, 막창, 내장탕, 닭똥고집 등을 먹을 수 있는지?ㄴㄴ비위 약한건 아니지만 맛없어할것 같음....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하기도 하고애초에 좋아하는 음식이 별로 없는편. 022. 왼손잡이 vs 오른손잡이양손잡이. 오른손잡이기는 하지만 ...
- 친구들이랑 절교했어요.포스팅 l20241113
- 필요할 때만 " 이용 " 하는 이기적인 친구였는데 오냐오냐 해주니 더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젠 그냥 정이 떨어졌어요.. ) ( + 청운이는 고집도 세고 지멋대로에다 컨셉충이어서.. ( 전에 노는 애들 출신이었는데 성격 때문에 남친한테 차이고 무리에서 쫒겨나고 차단당해서 아싸로 내몰렸어요. 게다가 수행평가나 학예회 무임승차만 하고 심지어 현체때 ...
- 요즘 대부분의 한국인들 수준 떨어지다기사 l20240624
- 어휘 수준. 어휘 수준으로 2024년 어린이과학동아 11호 디지털 바른생활에도 나오듯이 오늘을 뜻하는 금일이나, 삼일을 뜻하는 사흘,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다는 뜻의 고지식하다 등을 각각 금요일, 사일, 지식이 많다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밖에도 심심한 사과등의 많은 단어를 잘못 생각한다고 하네요. 맞춤법 수준으로 안과 않, 저 ...
- 난리가 날 듯한 졸업무대포스팅 l20240621
- 그 아이는 본인이 기타랑 오케스트라 현악기는 다 칠 수 있다면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의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고집이 쎄요.다른 한 명은 이번에 전학온 애였습니다. 저의 성격상 이성 친구가 더 많아서 (다~ 남사친이에욬ㅋㅋ 남자 사람 친구에욬ㅋㅋㅋㅋ) 친합니다. 근데, 얘가 우클을 칠 줄 안다고 해서 모집했습니다. 근데 얘는 정확 ...
- 오감은 중요할까?기사 l20240402
- 대부분의 청각 장애인들은 자신이 상대의 말을 못들으니 상대도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한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신만을 고집하고 심하면 학교에서도 좋지 않은 대우를 받고 어른의 경우 사회에서 나쁜 대우를 받습니다. 3. 미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끼를 먹습니다. 사람들이 비타민으로 영양분을 얻지 않고 밥을 먹는 이유도 맛 ...
- 하... 진짜...포스팅 l20240326
- 하지만 인성 파탄자인 제 동생은 그 말을 듣지도 않고 자꾸 자기 말이 맞다고 그러는 거에요. 결국 엄마 까지 출동 했는데 그래도 고집 부리는 거에요. 그렇게 말 씨름 하다가 등교 시간 되서 참고 학교 감요... 마음 속으로 온갖 욕 다했어요...아니 근데 학교에서도 억울 했어요.. 제가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을 친구에게 말해줬거든요? 아니 그 ...
- 6월 항쟁의 도화선, 4.13 호헌 조치기사 l20240218
-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진지한 협상을 모색해 왔던 것입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대통령직선제라는 당론만을 고집하면서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양보도 한 일이 없읍니다. 도대체 소수당이 일체의 타협을 배제하고 어떻게 헌법 문제를 해결하며, 또 어떻게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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