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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강아지"(으)로 총 38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미생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과학동아 l201708
- 현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남겨져 있다. 머리카락이 없다고, 지문이 없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민정의 집도 그렇다. 나름 자신의 흔적을 지운다고 장갑을 끼고, 여기저기를 물로 닦았겠지만 미처 없애지 못한 증거들이 집안 곳곳에 남아있다. 바로 미생물이다. - 진원의 독백 # 민정의 집을 찾은 ... ...
- [Future] 코끼리가 초속 6cm로 똥 누는 비결은?과학동아 l201706
- 오늘 아침에도 봤다. 하루라도 안 보면 보고 싶다. 더 오래 못 보면 미칠 것 같다. 미안하지만, 남편 이야기는 아니다. 차가운 도시 여자가 입에 담기엔 너무나 부끄러운 이야기, 바로 똥이다. 동물의 소화기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최근 ‘똥구멍의 물리학’을 밝혀내 화제다.※ 편집자주: 식사 시 ... ...
- [Knowledge] 저와 대화해 볼래요?과학동아 l201605
- 인간은 오랫동안 다른 동물과 대화하는 꿈을 꿔 왔다.동물행동학자들은 인간과 유전자가 비슷하고 지능이 높은 대형 유인원과 가장 먼저 대화를 시도했다. 헌신적인 노력을 쏟아 부은 그들은, 과연 침팬지와 대화하는 데 성공했을까?1930년대 초 영화관에 처음 등장해 전세계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 ... ...
- 과학수사대 ‘능력자들’어린이과학동아 l201604
- [*사체 : 죽은 동물의 몸. 보통 죽은 사람의 몸은 ‘시체’라고 한다.]뼈의 증언어디선가 사체가 발견됐을 때, 누가 죽었는지 알아내는 일이 가장 먼저예요. 그런데 죽은 뒤 시간이 지날수록 사체는 부패되기 시작해요. 장기처럼 축축한 곳이 먼저, 그 다음으로 피부와 근육이 부패되어 결국 나중엔 ... ...
- 멍멍! 스케치북은 살아 있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18
- 도도한 표정의 검은 불독이 왕관을 쓰고 있어요! 무슨 대회에서 상이라도 받은 것일까요? 그 옆에는 주인으로 추정되는 손이 반짝이는 가루를 뿌리며 ‘대단해!(Fabulous!)’라고 축하해 주고 있네요. 이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컹컹! 같이 놀아요~!러시아의 미술가인 발레리 수슬로파로바 ... ...
- PART 4. 이그노벨상 실험체? 제가 한번 돼보겠습니다!과학동아 l201511
- 의심 가는 먹거리를 진행자가 직접 먹어보는 콘셉트의 TV 프로그램이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라는 진행자의 말을 과학자 버전으로 바꾸면 “제가 한번 실험체가 돼보겠습니다” 정도일까?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유난히 스스로 실험체가 된 사례가 많았다. ... ...
- [Hot Issue] 남극탐험가 섀클턴의 위대한 실패과학동아 l201501
- 0“나는 앞으로 다가올 겨울 내내 인듀어런스 호의 발이 묶이고 말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중략) 물개들도 사라졌고 새들도 우리를 떠났다. 맑은 날에는 멀리 수평선 너머로 육지가 보였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가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곳이었다. 배를 정박시킬 만한 장소를 지나쳤던 것에 대 ... ...
- 아무거나 중독이라 말하지 말라과학동아 l201401
- 인터넷이 시끄럽다.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일명 4대중독법 때문이다. 마약, 도박, 술과 함께 게임을 4대 중독물질로 규정한다는데 게임이 그토록 나쁜 것일까? 더구나 폐암의 원인이라는 그 나쁜 담배보다 심심할 때 가끔 하는 게임이 더 중독되기 쉬운 것일까? 도대체 중독이 ... ...
- 제3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GISF)과학동아 l201210
-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3회 국제 SF영상축제(GISF)를 연다. 1, 2회 행사를 거치면서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그야말로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GISF. 지난해 관람객 18만 명을 돌파했던 과학문화축제가 올해 더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올해 축제의 키워드는 ‘ ... ...
- Part6. 엽기적이라 더러워!과학동아 l201203
- 구멍뚫린 위로 소화 연구1833년에 발표된 ‘위액과 소화생리학에 관한 실험과 관찰’은 오늘날 고전처럼 읽히는 논문이다. 이유는 저자인 윌리엄 보몬트 박사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썼기 때문이다.1822년 6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매키닉 요새에서 총알이 날아왔다. 그 총알은 병사 알렉시스 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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