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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으)로 총 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Origin]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의 탄생과학동아 l201709
- 급급한 비둘기파는 자연선택에 의해 제거되지 않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체면이 좀 안 서서 그렇지 비둘기파 전략도 나름 이득이 있다. 매파와 맞붙으면 비둘기파가 항상 꼬리를 내린다는 단점은, 매파끼리 만나면 어느 한 쪽은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는 사실로 상당부분 상쇄된다 ... ...
- Part 1. [메인 요리]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질감의 인공 고기어린이과학동아 l201709
- 똑같이 생겼고, 육즙도 나와요. 그래서인지 햄버거를 맛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지요. 임파서블 버거를 맛본 사람들은 “진짜 동물 고기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기 맛이 난다”고 말했어요.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콩이나 밀의 단백질로 ... ...
- Part 1. 천사의 날개, 재난 지역을 날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08
- 찍었지요. 드론이 사진 찍는 게 뭐가 특별하냐고요? 우선 드론은 정해진 장소에 멈춰 서서 피해 지역의 사진을 찍은 뒤, 이 사진들을 서버로 전송했어요. 그러면 컴퓨터가 GPS 정보 등을 이용해 이 사진들을 알맞게 이어 붙이지요.그 결과 구글맵보다 30배나 정밀한 지도가 만들어졌어요. 지진 피해 ... ...
- [Future] 조작이 불가능한 선거, 블록체인으로 만든다과학동아 l201708
- 끝이다. 시간에도, 장소에도 구애 받지 않는다. 새벽부터 몇 안 되는 투표장에 줄을 서서 투표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변화다.에스토니아뿐만이 아니다. 스페인의 신생정당인 포데모스는 2014년 블록체인 전자 투표를 통해 26명의 집행부를 선출했고, 덴마크의 자유동맹당은 내부 ... ...
- [수학소설 I 멋진 신세계] 엄마의 계획수학동아 l201707
- 기차역에 오니 무엇을 찾아야 할지 알 수 없었다.하림은 잠시 드넓고 복잡한 대합실에 서서 어정거렸다.‘큰일났다. 마고가 날 찾아내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데….’사람들은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는지 하림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스쳐지나갔다. 개중에는 시계를 보며 헐레벌떡 뛰어가는 사람도 ... ...
- [수학소설 I 멋진 신세계] 무중력 소풍수학동아 l201706
- 벗었다. 눈에 띄지 않게 다시 섞이려면 아직 사람들이 많을 때 나가야 했다.세면대에 서서 거울을 보며 얼굴을 확인하던 하림은 마고의 행동을 생각하자 소름이 돋았다.그렇게 경보를 내리고 신분증 검사를 시킨 건 분명히 마고였다. 하림은 신고 따위는 없었을 거라고 확신했다. 순전히 하림을 찾기 ... ...
- [비주얼 과학교과서] 두 번째 승리를 위해!어린이과학동아 l201704
- 오후 2시까지 직접 가지고 와라’토요일 오후 1시 50분, 시원이와 친구들은 기숙사 입구에 서서 비밀과학집단을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옆에 선 피에로가 스마트폰의 시계를 들여다보고 있었지요.“이번에는 반드시 이길 거야!”파부르가 주먹을 꼭 쥐고 다짐했어요. 10초 전, 피에로가 크게 ... ...
- [수학소설 I 멋진 신세계] 제3화 탈출수학동아 l201703
- 연이어 들렸다. 곧 납치범이 뛰어나오더니 되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하림은 그 자리에 서서 곰곰이 생각했다.‘저쪽에 납치범이 머무는 방이 있나 보군. 은밀히 숨어 있을 테니까 나가는 문은 반대쪽에 있을 확률이 높아. 지금 이 방향으로 가야겠다.’생각을 정리했을 무렵 다시 후다닥 뛰어오는 ... ...
- [Future] 걸음을 선물하는 제2의 다리과학동아 l201702
- 걸어 다니는 우리는 두 발로 서서 걷는 것이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 다리로 땅을 딛고 42.195km를 우아하게 달릴 수 있는 동물은 지구상에서 인간이 유일하다. 두 다리로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된 것도 10여 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무거운 인간의 상체를 짊어지고 ... ...
- [수학소설 I 멋진 신세계] 영웅의 아들 제1화수학동아 l201701
- 버렸다.“어, 자, 잠깐….”순식간에 아이들이 사라져 버렸다. 하림은 하릴없이 혼자 서서 투덜거렸다.“재수 없는 놈들 같으니라고. 지들만 살겠다고. 지들이 멀쩡히 사는 게 누구 덕분인데….”그때 누가 조용히 하림의 어깨를 건드렸다.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 인희였다. 평소 조용하게 지내는 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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