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구강"(으)로 총 95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女 마라톤 최고 기록 김도연, 밥심으로 달렸다!2018.04.03
- 해서 쇳가루(단백질)는 아니라는 말이다. 탄수화물(녹말)이 풍부한 음식은 구강과 위, 소장에서 소화돼 포도당(glucose)으로 바뀌어 흡수된다. 여분의 포도당은 근육과 간에서 글리코겐(glycogen)으로 바뀌어 저장되고 그래도 남으면 지방으로 바뀌어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근육을 많이 쓰는 사람은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당신은 칼슘맛을 느끼십니까2018.02.13
- 흥미로웠지만 알고 있는 얘기도 좀 있었다. 그런데 칼슘맛은 생소한데다 이게 스무 가지 구강 감각들 가운데 네 가지에 뽑힐만한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도대체 칼슘맛은 어떤 맛일까. 미국 브라운대의 신경과학자 레이첼 허즈 교수는 지난해 출간한 이 책에서 미각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참신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술이 안 받는 사람은 안 먹는 게 낫다!2018.01.16
- 망가뜨린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술 하면 간암을 떠올리지만 최근 연구결과 구강암이나 후두암도 음주와 관련이 높다. 다음으로 술을 먹지 않더라도 우리 몸에서는 대사 과정에서 늘 알데히드가 미량 만들어지기 때문이다(Aldh2 유전자가 술을 해독하라고 있는 건 아니다!). 변이형을 지닌 ... ...
- 강석기의 과학카페ㅣ기다리다 지친 과학자, 반합성(semi-synthetic) 생명체 만들다!2017.12.06
- 달리 피롤라이신은 세포내에서 만들어져 담당 tRNA에 결합한다. 한편 2013년에는 구강미생물인 SR1 박테이아에서 종결코돈 UGA가 정규 아미노산인 글라이신을 지정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처럼 예외적인 현상이 몇 가지 보고됐지만 지구 생명체 37억 년 역사에서 DNA 염기 4가지가 아미노산 20가지와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박테리아도 튜링테스트 받았다2017.02.14
- 집단행동에 들어간다. 가장 흔한 결과가 생물막(biofilm) 형성으로, 치아에 낀 치석이 바로 구강미생물이 만든 생물막이다. 한편 비브리오 피셰리(Vibrio fischeri)라는 해양 박테리아는 밀도가 높아지면 빛을 낸다. 그렇다면 박테리아가 동료로 착각한 인공세포는 어떻게 만든 것일까. 먼저 인공세포와 ... ...
- 땀 흘린 뒤 마신 시원한 맥주 맛을 잊을 수 없는 이유2016.08.16
- 신호를 받지만 뒤이어 그냥 물이 아니라는 또 다른 신호를 받는다는 말이다. 연구자들은 구강인두나 위에 있는 삼투압 센서가 그냥 물이 아니라 이온 농도가 높은, 따라서 체액 균형회복에 도움이 안 되는 액체를 마셨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광유전학 기술을 써서 갈증뉴런의 ... ...
- 암 발생의 ‘불운’ 가설 반박하는 논문 나와2016.01.11
- 인간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90%를 차지할 뿐 아니라 항문암의 90%, 구강인두암의 70%를 차지한다. 여성만 조심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간염바이러스(B형과 C형)는 간암 발병원인의 80%를 차지하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암의 65~70%를 일으킨다. 1930년에서 2011년 사이 폐암으로 ... ...
- 참을 수 없는 건조함, 설마 나도 쇼그렌 증후군?KISTI l2015.11.11
- 침샘에서 침이 나오지 않아 균 번식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침샘은 혀 밑, 귀 앞의 뺨, 구강 뒤쪽에 있는데 염증이 생기면서 그 부위가 붓고 아프며 열이 나기도 한다. 눈과 입 뿐 아니라 코와 기관지, 온몸이 건조해진다. 코 속과 기관지 점막에 있는 샘은 기관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샘이 ... ...
- 물티슈는 ‘물+티슈’가 아니었더라KISTI l2015.11.03
- 안 쓰는 집도 찾기 힘들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 있는 집에 물티슈는 필수품. 구강용, 손발용, 청소용, 용변용 등 용도별로 여러 종류를 갖춰놓고 쓰는 집도 있다. 연신 묻히고 싸는 아이들 집에선 물티슈 뽑는 손이 바쁘다. 아이 있는 집에 필수품이라니 물티슈가 뉴스에 오르내리면 ... ...
- [채널A]입 벌리고 자는 습관…불면증 부른다채널A l2014.10.08
- 위해 호흡이 빨라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의 36%는 구강호흡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한진규/신경과 전문의] 소리가 안 나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고 옆에 사람도 체크를 못할 수가 있죠. 자고나서 2번 이상 깨고 항상 자고 나서 입이 마르고 항상 ... ...
이전56789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