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초등학생"(으)로 총 6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왜 이러죠포스팅 l20221018
- 초등학교땐 진짜 중학생이 진짜 멀다고 생각하고 막 부러웠는데 지금은 초등학생이 부러워요 ...
- 구로구 청소년 축제 퍼레이드의 참여했습니다.기사 l20221018
- 초록,노랑,하양,자주,민트,블랙,보라,분홍,하늘,초록 팀들중에서 저희는 노랑팀입니다. 이번 퍼레이드는 구로구 온마을 축제 최초로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축제입니다. (저희가 참여한 팀의 깃발입니다. [아래에]) 저의는 아침 10시30분까지 편의점에서 라면김밥을 먹고 저의반 일행들과 버스를타고. 지하철을 타고 대림역으로 왔습니 ...
- (고백 후기) ㅅ사귀게 됐어요,, 이게 되네포스팅 l20221013
- 야000짝: 왜나: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귈래?짝: ??ㄹㅇ임?나: ㅇ ㄹㅇ관심 없으면 계속 친하게 지내자ㅋㅋ짝: ㅇㅇ 초등학생 때까지는 고백 안 할 거여서 미안나: ㅇㅋ ㅋㅋ 대충 이정도의 상황으로 고백을 했는데..ㅋㅋㅋㅋ본인이 봐도 고백 참 이상하게 해버렷네요지금보니 "혹시"를 연달아 2번 쓴.. ㅎ.... 뭐 각자 가치관이 다른거죠그나저 ...
- 하..저 상담해 주실 분..포스팅 l20221012
- 저는 (공립)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학생 권가빈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제 숙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ㅠㅠ제가 잘 못하는 건지,아님 숙제가 너무 많은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매일 숙제를 12시까지 하고 자요. 쉬는시간 없이 말이죠..ㅠㅠ엄마께서는 제가 쉴 수 있도록 시간 분배를 잘 해보라는 등 조언을 해주시는데 저는 그게 실천이 안되고 숙제는 계속 늦게 끝 ...
- 아니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포스팅 l20221005
- 아니 00랜드(에8랜드 아님 여튼 큰놀이공원은 맞아요) 여튼 여기에 현체를 가는데 저희학교 900명과 다른몇개의 중학교 몇천명이 무서운 놀이기구(근데 이지역 살면 매일가서 안무서워요.. ㅋㅋ ) 5~6개에 몰립니다 ㅋㅋㅋㅋㅋ ... 한번꼴로 갔던곳에선 뭘타냐구요.. 심지어 지도 없어도 여기에 이거 있음 최단길로 안내가능한 내비라구요... 그냥 가서 수다나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WARNING-소재 괜찮다 싶으면 댓글 써주시면 리멬 ㄱㄴ-신음표현 및 쓸데없이 자세한 표현 주의-일단 수위가 없는 건 아니라서 불편하신 분들은 이쪽으로 나가주시면 되겠습니다-실친들이 제발 제 이름 검색하다 보지 않길...(별명 유교걸 = W. 행복햇살 1 유교보이. 틀딱. 유교틀딱. 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강성준의 별명들이다. 성준은 특별히 유교보 ...
- 저희 학교랑 옆학교 난리부루스 났어요포스팅 l20220928
- 옆학교 4학년이 여자애 ㅇㅇ아파트 단지 쪽에 있었습니다휴대폰을 갖고 있었겠죠?그런데 어떤 여학생이 다가옵니다여학생 "안녕~ 나 00초등학교(저희 학교) 6학년인데 폰 좀 빌릴 수 있을까?"4학년 "아.. 네" (건넴)여학생 "응 그래 고마워^^* 근데 혹시 이게.. 사적인 얘기라... 딴데 좀 갔다가 줘도 되니?"4학년 "넹"여학생 "아유 착하네^^"라고는 ...
- 고양이는 사람나이로 치면 몇 살 일까요?기사 l20220912
- 성장이 빠르고 사회성이 길러지며 호기심도 많아 물건도 많이 망가뜨리는 천방지축 시기인 겁니다. 생후 6개월이 되면 10살 정도의 초등학생으로 볼 수 있죠. 시기2:사춘기(7개월~2세) 메인쿤,노르웨이숲 같은 대형고양이 이외에는 1살에서 1살 반 정도에 골격 성장이 끝납니다. 이때는 발정이 시작하는 시기라 중성화 수술이 필요하게됩니다. 사람으로 ...
- 현장 체험 학습..?포스팅 l20220909
- 비슷한걸 놀이공원으로 간다는데 솔직히 거긴 애들이랑 할거 없음 가는 놀이공원 이거든요... 크긴 엄청큰데 솔직히 지도 없어도 길찾고 놀이기구 다타보고 안간 사람 없는 놀이공원인데....ㅠㅠㅠ 초등학생은 에#랜드 간다는데 저흰왜 여길 갈까요. 무서운 것도 별로 없고 롤러코스터도 3개 밖에 없공...ㅠㅠ 무서운건 5~6갠데 막상가면 탈게 은근 ...
- 기타 쓰다 그만둔 소설 1/2포스팅 l20220826
- 하염없이 두드리던 나는 오늘도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아침 늦게까지 자고, 먹고, 다시 방에 있다가 TV라도 보며 잠드는 일상은 마치 초등학생의 방학처럼 편안하다. 부질없긴 하지만... 침구 옆에 붙은 자그마한 창문을 바라보았다. 오래된, 어느 풍인지 모를 목조 가옥의 낡은 다락이 내가 사는 방이다. 쌍여닫이창문을 밀자 심하게 삐걱거리는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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