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주택"(으)로 총 328건 검색되었습니다.
- 곰돌이네 세상 일상 _#01 판타지/코믹포스팅 l20210615
- 빨랑 일어나!3...2... 긍정적인 곰돌양:아...알았어...!(학교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우리집은 2층집이다. 아파트 아니고 그냥 단독주택! 나는 겁 많은 곰돌씨와 같은 방을 쓴다.우리 옆방은 공주병 곰돌양, 공주병 곰돌양 옆은 손님 화장실! 손님 화장실 맞은편에는 중2병 곰돌씨가 있다. 그다음 2층 엄마,아빠방 그리고 그 ...
- 조선으로 가는 문: 제 1화포스팅 l20210530
-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지현은 눈을 떴다. 그리고 큰 하품을 하며 차 문을 열었다.문을 열자 무척 예쁜 집이 보였다.빨간 지붕을 가진 주택이었다!"여기야, 예쁘지?" 아빠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지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집 앞으로 뛰어갔다. "여기! 열쇠!" 엄마가 외쳤다. 그리고 열쇠를 지현 쪽으로 던졌다. 열쇠는 공중을 가르며 지현 ...
- 말랑카우 - 210530 - 1탐사기록 l20210530
- 이 금낭화라는 꽃을 발견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의 주택에 있는 꽃이라 찾기 쉬웠습니다! ...
- [소설] Extra Sxxxt Hour! / 08화 : 축포스팅 l20210520
- 여기로 불러들였다는 건 아니다. 그녀가 그렇게 직설적인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나를 노리지 않은 이유가 없다. 게다가 여기는 주택 안인걸. 소리가 크게 울릴 거고 집안도 꽤 어질러질 위험이 있다. 그럼, 할 이야기가 있다던가? 눈앞의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컵을 붙잡고 가만히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많이 따뜻해져 더 이상 겉옷을 입을 필요가 없었다. 매주 있는 휴일, 나는 문구점에 들렀다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주택가 길을 걷고 있는데, 그녀가 보였다. 남색 플레인 스커트와 베이지색 상의. 평소에는 교복만 보니 사복은 어떤지 모르는데 교복과 다르지 않게 단아한 모습이었다. 가나 보다, 하고 무시할 참이었는데 그녀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그 주택은, 나를 입양했던 가족의 것과는 일단 차원부터가 달랐다. 그래, 나를 입양했던 그 가족의 것은 이곳과 쨉도 안됐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화려한 샹들리에,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따뜻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제 3장w. 정서아그 주택은, 나를 입양했던 가족의 것과는 일단 차원부터가 달랐다. 그래, 나를 입양했던 그 가족의 것은 이곳과 쨉도 안됐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화려한 샹들리에,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따뜻한 분위기와 코를 간지럽히는 은은한 라일락 향. 저절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지한아! 왜 이렇게 늦었…… 어, 지한이가 데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지한은 왜 안 들어오냐는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다음 3화는 서까님이 이어주십니다!! 하 진짜 제가 쓴 2화 왜이렇게 오글거려요? 진짜 소설을 패고 싶은적은 처음인데 ...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지한은 왜 안 들어오냐는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다음 3화는 서까님이 이어주십니다 ❤ 하 진짜 제가 쓴 2화 왜이렇게 오글거려요? 진짜 소설을 패고 싶은적은 처음인데요 약간 떨려요 패보는건 ... ...
- [재업]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지한은 왜 안 들어오냐는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한 순간에 유치뽕짝 소설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우 죄송하고 기대에 못 미친것 또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이런 필력으로 서까님 채까님과 합작을 하려고 하다니... 댓글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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