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날카로움

어린이과학동아

"예민"(으)로 총 226건 검색되었습니다.

아...포스팅 l20210903

요즘 왤케 예민하죠... 저 살짝 건들면 막 화내고...ㅠㅠ 4춘기는 아니거든요? 근데 저도 모르게 이러니깐 저조차 힘드네요..ㅠㅠ 하..ㅠㅠ 코로나 때문이라고 핑계는 안할께요.. 저 지금 할렐루야에요...ㅠ 동생 학원 갔거든요..ㅠㅠ 근데 왜 눈물 나오려 그러져..ㅠㅠ   오늘 캠핑가는데 목만 안아프면 좋겠습니다..ㅠ 지금도 살짝 아픈데..ㅠ ...

외동이신 분들포스팅 l20210901

엄마랑 서로 싸울 때랑, 아빠한테 대들어서 혼날 때 눈치보면서 방에 숨어있어야하는 거 진심 외롭고 짜증나요   자기가 사춘기고 예민한 시기여도 그렇지 저에대한 배려가 진짜 털끝만치도 없어요     차라리 서로 머리채 잡고 싸우거나 돼지~ 바보~ 이러면서 싸우고 풀고, 장난치면 낫지 저흰 그렇게 장난치지도 못해요.. 엄마한테 급나게 혼나는 데다 ...

청력이 위험하다고?! 범인은... 이어폰?!!!기사 l20210830

9iVLj9oOL7WxvspHzNx+0ZkqhhsyjjE4p4/fgv+w65F/0VxMkB/Y/GSmmga1eu0KJ6g==   이어폰을 끼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은 위험해요. 우리의 청각은 매우 예민해서 85데시벨 (차 안에서 듣는 외부 소음)이상에 장기간 노출되면 청력 손실 위험도가 커져요. 휴대폰 음량을 최대치로 올리면 120데시벨만 ...

근데 이건.. 은반일까요???? 왜이러죠 이분포스팅 l20210823

아니... 반모사이면 괜찮은데... 저희 반모사이 아닌 이름으로 기억나거든요??? 이거 뭐죠?? 저만 느끼는건가요?? 은반같은 느낌이 너무 나요;; 전에도 어떤분이(같은분인지는 이름이 기억 안나서 모르겠지만..) 반말을 하시고 ... 바랍니다. 다시는 제 포폴에서 이런일들 안 일어나면 좋겠네요. 네 포폴에서는 반모자가 아니라면 문장으로 써주세요! 아니면 ...

쿸런 이야기 후기+홍ㅅ연님 팬아트~포스팅 l20210822

추측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여러분은 소리의 변화를 느끼셨나요?   처음에는 자기가 죽을 몸이라 그런지 쿠키들에게도 예민하고 차갑게 굴었는데요. 쿠키들과 친해지면서 소리도 자츰 생기 있게 변합니다.   오히려 소리가 죽고 나서야 소리는 진짜 어린아이 모습이 된 듯 한데요.   여러분은 '선입견'이나 '차별'이라는 말, 한 번 쯤 들어보 ...

고민상담 구합니다포스팅 l20210822

다 맞는 법이 없습니다... 아빠랑 수학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그만둘 수는 없고... 가장 큰 고민은 중학교 때 어쩌지입니다. 제가 성적 관해서는 되게 예민한 편이라 점수 떨어지는 그런 거 되게 별로로 여겨요.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때는 또 수학만 하지는 않잖아요? 수학, 국어, 영어, 과학 등... 중학교 성적 어떻게 하나 싶습니다.. ...

사춘기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821

. 나는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3.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4. 감수성이 예민해집니다.   5. 지나친 자신감이 있다가도 소심해집니다.   6. 이유 없는 반항심이 생깁니다.   7. 변덕이 심해집니다.   8. 이성에 대한 관심이 생깁니다.   9. 외모에 관심이 많 ...

(우동수비대 2기) ㅡ 전북전주 *쉬 강아지편기사 l20210812

아프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이 친구는 포메리이안 품종의 송이입니다. 조금은 예민한 성격이라고 하셨었는데 실제로 쉽게 곁을 내어주지는 않았습니다. 유난히 에어컨 앞쪽에 있는걸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서 처음엔 다가가지 않았습니다.사장님과 함께 있을 때 다가가 충분히 기다려주고 하니 무릎에 올라와 제 ...

요즘따라 부부 싸움이 자주 일어나요..ㅜㅜ포스팅 l20210806

지금도 거의 30~40분째 살벌하게 싸우고 있습니다..ㅜㅜ 미국 출국을 압두고 두 분다 예민한 상태예요.. ㅜㅜ 넘 고통스럽습니다..ㅜㅜ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그녀의 눈빛이 나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무언가 불안함 감이 들어 말을 아낀다는 것이 순식간에 예민한 가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씨익 웃은 그녀가 손을 내밀며 인사를 권했다. 나는 그 손을 맞잡으며 흔들었다. "아, 맞다. 지민이 너가 ON회사 아들이라며?" "그건 또 어떻게 알았어?" "모르는게 더 이상한거야~ ...

 이전5678910111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