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6,019건 검색되었습니다.
- 거대한 삼나무, 일본 원숭이, 사슴과 바다거북의 산란을 모두를 볼 수 있는 섬 아시나요? [야쿠시마 탐사대 이야기]기사 l20250602
- 새끼도 있었다. 역시나 엄마가 가장 경계를 했다. 그때 어떠 호기심 많은 새끼 녀석이 신호등 같이 생긴 기구에 올라타서 구경을 하자 엄마가 그쪽으로 가서 새끼를 지켜보았다. 혹시 혼났을지도 모르겠다.임도를 지나서 사진 촬영을 위해 88m 높이에서 떨어지는 야쿠시마 최대의 폭포이자 일본 명폭포 100선에도 선정된 오오코노타키 폭포에 ...
- NASA도 주목한 우주기업, 텔레픽스를 가다기사 l20250601
- 친해져서 한참을 이야기하다보니 입장할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엄마도 함께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우주기자단만 들어갈 수 있어서 엄마와 헤어져 혼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보안이 철저한 듯보여서 괜히 더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니 모두 친절히 반겨주셔서 혼자였지만 많이 떨리지않았습니다. 함선정 이사님의 강연을 듣기 위해 자 ...
- [반딧불이의 묘] 후기 (스포주의)포스팅 l20250601
- 아, 그래서 후기요? 한마디(?)로 정리할게요. 으허어ㅓㅓ어허어허허엉ㅠㅠ 음..... 제가 극 T인데.... 순간 제가 T가 맞나 싶었어요. 옆에 엄마 없었으면 오열 각 ㅠㅠ 암튼 이미 스포 당하셨겠지만 지인짜 추천드리는 애니에요. 참,..... 어..... 세이타도 죽었답니다. 너무 sad 엔딩이에요ㅠㅠㅠ 만약 세츠코가 귀엽다면!!! 추천 ...
- 제가 증오하는 대상.포스팅 l20250528
- 정말 화가나고 극혐이에요.물론 제가 영어쌤같은 쌤을 경험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겠지만,교사를 증오한 경험은 이제 6번째잖아요. 엄마도 말했어요.선생님이 말을 예쁘게 안하네!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말투도 좀 별로야?네. 네. 네.진짜로요.틈만나면 이래요.자기도 사람이니까 짜증난다, 수업하는데 멍때리고 집중안하면 자기도 사람이라서 화난대요.네, ...
- [청계천 어류 탐사대] 청계천에 대왕 잉어가 살고 있어요!기사 l20250527
- 어류 탐사대에 참여하여 여러 물고기를 직접 잡아서 관찰하고 박사님께 물고기들에 대한 설명을 들은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와 청계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
- 태국탐험대 3기사 l20250525
- 놀라웠습니다.자연에 있었다면 나무를 타고 다녔을 원숭이지만, 이곳에 있는 긴팔원숭이는 사람처럼 땅에 걸어 다니고, 2살까진 엄마 품에 있어야 할 2살이 안 된 어린 원숭이가 사람들 품에 안겨서 사진만 찍힌 원숭이였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원숭이들이 불쌍해서 속상했습니다.케이지 안에는 아프거나 적응을 하지 못하는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처음 ...
- 청계천 탐사 기록 - 청계천엔 누가 살고 있을까?기사 l20250524
- 나서 조심히 잘 놓아주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하천에 직접 들어가 본 것도 처음이고, 하천 속 물고기를 본 것도 처음이었어요. 엄마는 예전에 청계 고가가 있을 때부터 청계천 공사와 개통식도 보셨답니다. 그땐 물고기가 거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얼마나 물고기가 사는지 함께 보러 가자고 하셔서 물고기가 얼마나 많이 늘었을지 기대를하며 ...
- 잡월드 처음왔는데포스팅 l20250524
- 혼자에요ㅋㅋㅋㅋㅋ(엄마아빠랑 왔는데 혼자로 버려짐)여기 어떻게 해요오오~~저 4시 타임에 그래픽디자인 그건데 기달리면 된는건가...뺑글뺑글 돌고있는 제가 넘 바보같..ㅋㅋㅋㅋㅋㅋ ...
- 과천과학관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을 보고와서기사 l20250524
- 커지고 먹이를 물기 좋게 이빨이 뾰족해지고 물갈퀴가 달려서 습지 뻘에 빠지지 않게 진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폭군거위가 우리 엄마가 화난 모습 같아서 기억에 더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대로 진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2억 5천만년 후에는 지구에 있는 대륙들이 하나로 합쳐져서 초거대 대륙이 될 것이라고 ...
- [고민]피아노 그만둬야할까요..포스팅 l20250523
- 못하게 되는게 아닌가 무섭습니다.하지만 꿈이 음악에 관련된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일까요?피아노학원을 끊고 남은 시간과 돈으로 엄마가 다른 수학이나 영어학원을 보낼까봐 두렵습니다.피아노보다 싫어하는걸 굳이 더 하고싶지않습니다. 그냥 미련없이 잘라버려야하려나요?아니면 더 해야할까요?이젠 진짜 접어야할것 같아요.취미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 연습도 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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