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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시비"(으)로 총 218건 검색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가 시비 걸 때 유형 ㅋㅋ포스팅 l20211106

  1. "....."      아무 말 못하는 형     2. 무시가 답이다      무시하는 형     3. 하나도 안빡침      강철 멘탈 형     4. 쌤!!!!!!!!!!!      선생님한테 이르는 형     5. 야 이 %*&$^*^$%*$(%^*      욕하는 형     6. 사라지고 싶니?^^      친구를 사라지게 하는 형     ...

소설포스팅 l20211026

” 하진이가 어이없고 화가 나다는 듯이 말했다. “너 언제까지 피해자 역할만 할 꺼야! 저번에 너가 먼저 시비를 걸었을 때에도 피해자 역할, 이번에도 피해자 역할 놀이나 하고 있잖아!” 다미는 또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였다.“ 그게 뭔 말이야! 피해자 놀이?! 그런게 어디있어!” 하진이와 다미의 싸움은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끝나버렸다. 하진이는  ...

오늘 교장실에 갈 뻔 했습니당 ㅜ포스팅 l20211012

어찌나 무서웠는지요   과학실에 있었는데 선생님이 눈을 감고 조용히 하고 손머리를 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어떤남자애 한테 시비를 먼저 걸었습니다(???)그래서 개가 막 웃으면서 어찌고 저찌고 말을 했어요.근데요 그 남자애가 선생님이 눈 감고 손머리 하라 했음 아무말 않해야지 저한테 뭐라뭐라 하고 뭐 저한테 ㅆ년이라고 뭐라뭐라 하는거에요.그래서 선 ...

[필독필독 그냥 다 필독] 어린이과학동아 릴레이 소설 ★☆★개최★☆★포스팅 l20210927

등등이 없으니 맘대로 써도 된다! 애초에 이 릴소의 목적은 어과동 기자들의 의식의 흐름이니 갑자기 스토리에 트롤이 등장한다 해도 시비털 사람 없다. 6. 이 릴소의 흐름이 언젠간 끊겨도 상관 없다. 1년 뒤에 다시 흘러가도 된다. 지금 어과동에 살아있는 사람이 1년 뒤에도 살아있으면 그 때 다시 열길 조심스럽게 부탁해본다. 나는 관종이니 내 언 ...

근데 저만 오잉님 정감가나요포스팅 l20210926

오잉이라는 닉 자체가 실명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가릴 필요 없어서 걍 공개한건데저만 그분 괜찮나요 ㅋㅋㅋㅋ뭔가 어과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것 같은 분이셔애초에 어과동에 모르고 별명으로 닉 설정하고 들어오시는 분들 많은데 그분들한테 시비조로 바꾸라고 하는 다른 기자분들도 잘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애 따위의 말한테 휘둘릴 필요는 없어.   주하리 : 그럼 오빠 먼저 가 있어. 난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할 것 같아.  계속 우리한테 시비거는데, 확실히 자기 주제를 인식 시켜줘야지 자기가 누구한테 덤비는지 알 것 같아.    헨리 : 너 혼자는 위험해. 내가 옆에 있어줄께.   주하리 : 역시 우리 오빠는 so sweet 하다니까~?   속 ...

고민상담 좀 해주실 분 :)포스팅 l20210914

기분이 듭니다.. 동생이랑 싸울 때도, 정작 엄마께서는 제가 잘못한 거 아니라는 거 아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도, 동생이 먼저 시비 걸어서 커진 싸움에서 제가 잘못하셨다고 말하시고.. 요즘에는 물론 집 구하고 가구도 사고, 저희 학교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만, 요즘에는 대화가 적어들어 저와 엄마의 사이가 멀어진 것 같아요 :) 그리고, 어제 엄마께 ...

어과동에서 곤란할 때포스팅 l20210912

싶을 때   2. 소설 알림을 했는데 알림이 안 오는데 밤쟈도 아니어서 못 말할 때   3. 포스팅을 업로드 했는데 짤려서 나올 때   4. 고운말봇이 괜히 시비 걸 때   5. 기사 열씸히 쓴 게 삭제 되었을 때   6. 소설 열씸히 쓴 게 초기와 됐을 때   7. 긂대/글쓰기 이벵 같은 걸 열었는데 참여자 분들이 제시간 안에 다 못 냈을 때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이름과 주소가 있어서 솔직하게 전부 기입했다. ​ 그리고 며칠 뒤, 지하철 역 앞에 그 어머니는 보이지 않았다. ​ 소문에는 취객들과 시비가 붙어서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 이윽고 A도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금세 기억에서 사라졌다. ​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 "빨리 종이학을 10개 접어서 **에게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보지."   앨리스가 도망가는 두 인간들의 옷을 잡고 뒤로 쓰러뜨렸다.   "크윽!! 뭐 이런 괴물이 다 있어?!"   "괴물? 죄 없는 인간한테 시비를 거는 너희 마음이 더 괴물 같지 않나?"   "....이제 우리를 어쩔셈이야?"   "경찰서에 맡겨야해요, 언니!! 엄마가 저런 나쁜 사람들은 경찰서에 가야한다고 말했어요!!"   아까까지 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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