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명소리"(으)로 총 207건 검색되었습니다.
- 또 해보는 100문100답포스팅 l20211026
- 1. 이름- 홍리안2. 키- 143.33. 몸무게- 384. 성별- 여5. 생년월일- 201103186. 이거 시작한 이유- 그냥용7. 제일 좋아하는 이성- ㄱㅇㅈ라는 친구욥8. 제일 좋아하는 숫자- 39. 혈액형- B10. 별명- 홍당무11. 장점- 체육과 음악을 잘한다아12. 단점- 귀차니즘..13. 제일 좋아하는 과목- 체육, 음악,미술14. 제일 싫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5 :: 윤아가 식물..인간이라고?포스팅 l20211015
- 1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173 2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355 3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6646 4화 :: h ...
- 별이 빛나는 밤_제2장포스팅 l20211014
- 이렇게 생각한 동시에, '저 잔인한 군인들을 물어뜯을 수 있는 늑대가 있으면 좋겠어.' 그 순간, 밖이 조용해졌다. 군인들의 비명소리밖에 들을 수 없었다. 밖을 내다본 시나와 켄은 깜짝 놀랐다. 군인들이 엄청난 양의 물과 늑대들에게 감싸져 비명만 지르고 있었다. 늑대에게 창들과 방패, 칼을 다 빼앗긴 군인들은 설상가상 죽고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신의 종 6화 무언가 바닥에 묵직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게 들렸다. 디케는 놀라는 바람에 벌떡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분명 이 방에 들어올 때는 놀라울 정도로 밝았는데 지금은 촛불이 모두 바람에 꺼져서 어두워진 듯 했다. 한밤중인 것 같았다. 디케는 조심스레 한발씩 일으켜 보았다. 왼쪽 발이 살짝 저리긴 했지만 아예 못 일어날 정도는 아니어서 안심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빨리 문 열어주고 닫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시계가 5분 늦었던거지.. 그 규칙 진짜 사실이면 어떡하지? 지금도 밖에서 비명소리가 나거든. 두번째, 항상 꿈 속에서 집이 나오면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던 2층집이 배경이야. 근데 이 날은 처음으로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배경으로 나왔어. 내 방 밖에서 안을 들여다 ...
- 현무잎벌 애벌레의 비밀포스팅 l20210918
-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에 캠핑을 갔다왔는데 "으악 이게 뭐야 "라는 엄마의 비명 소리가 드렸어요. 거기에는 이상한 하얀색이 붙어 있었어요. 언니가 나뭇 가지로 툭 쳐보았더니 톡 떨어졌지요. 나중에 집에 와서 그게 뭔지 찾아봤더니 ' 현무잎벌' 에 애벌레였지요. 저는 처음엔 하얀색 털뭉치로 보였답니다. 현무잎벌 애벌레는 나뭇가지로 건드리면 털이 빠져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지난화 베뎃)딱 제가 말하고 싶었던 포인트.. 싹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사랑함다 이 주가 지났지만 나는 아직 인간계였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정신없이 달려오는 의사, 간호사들과 그 사이를 급히 뚫고 들어오는 수빈이와 엄마. 내 상태를 체크한 뒤 의사와 간호사들은 정신적 이상은 없지만 아직 몸이 회복하려면 긴 시간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옥상에서 떨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괜찮아 소개 -아마도 로판 (확실하진 않아요 작가 맘대로 쓸 거에요 일단 예정입니다!) -캐릭터 해운/여/여주/소리를 보고 느끼고 조절하고 뭐 그런 거 할 수 있음 (소리가 에너지??) /14살/키푸라는 작은 별을 데리고 다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캐스퍼 생각하면 돼요) 박댑/남/남주/인간/16살 아리아나/여/악역/나이 모름 +기타 등등+ -작가의 빠 ...
- 빛의 아이//제 10화포스팅 l20210912
- 서로 이어져 있는데 영혼에만 적당한 충격을 주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끄아아아아악!!!" . . . "..." 시끄러웠던 비명소리가 잠잠해졌다. '왜 말이 없지? 설마...!!!' 앨리스가 남자아이의 몸을 쳐다보았다. 회색빛 오라가 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휴. 다행히 죽진 않았네. 일단....병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첫번째, 지난 겨울 한밤 중 집 근처에서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난 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제 방에서 그 집이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과거에도 그 집 아들이 담배를 피다 부주의로 작게 불을 냈던 적이 있었구요. 방에서 불난 집을 보고 있는데, 소방차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
이전5678910111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