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생물탐사대 - 210925 - 3탐사기록 l20210925

관찰하던 번데기가 우화해서 빈 껍질만 있어요. 관찰 중인 번데기 애벌레  남방노랑나비 알 산란하러 온 남방노랑나비 기후변화지표종 나비 모니터링을 위해 집 앞 화단 심어둔 식물에서 관찰한 내용입니다. ...

완도생물탐사대 - 210924 - 3탐사기록 l20210924

9월 22일 모습. 번데기를 움직이면 꿈틀거림 9월 23일 번데기에 살짝 금이 간 것 같고 건드려도 움찔하지 않음 9월 24일 아침 모습. 전날 번데기가 마르지 않게 키친타월에 물을 묻혀서 깔아줌.  9월 24일 오후 나비로 우화함.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호랑나비야! 잘 자라 ...

완도생물탐사대 - 210923 - 3탐사기록 l20210923

9월 18일 번데기 상태로 발견 9월 22일 번데기 9월 23일 아침 남방노랑나비로 우화시민과학풀씨 기후변화지표종 나비 모니터링을 위해 집 앞 화단에 심어 놓은 식물에서 발견, 관찰한 내용입니다. ...

곤충박사 - 210921 - 2탐사기록 l20210921

남방노랑나비 애벌레 13일차전용상태로 15시간을 보내고 번데기로 변함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곤충 생태계 4편: 무당벌레기사 l20210920

잡니다. 사마귀는 거품에 알을 낳아 봄이 되면 굳은 거품이 만든 알집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슴벌레는 어른벌레로는 번데기 상태로 겨울을 나고 유충은 나뭇줄기 속에서 겨울잠을 잔답니다. 무당벌레는 서로 다른 종이 10월 중순 쯤, 함께 모여 체온을 유지해 가며 겨울을 납니다.   우리도 겨울잠을 자야 한다면 겨울 내내 얼마나 지루할까요? ...

곤충 생태계 3편: 사슴벌레기사 l20210919

 이때가 2령 애벌레입니다. 그 다음 애벌레는 또 다시 탈피(애벌레가 껍질을 벗고 몸을 키우는 것)을 하여 종령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가 되기 위해 며칠 동안 가만히 있다가 엎드려 누워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것을 전용이라고 하지요. 1~2주 지나면 머리가 갈라지며 연노랑색을 띠었다가 노랑색으로 변해 갑니다. 여기저기 갈색이 띄기 시작하고,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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