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구석"(으)로 총 361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되었다. 포셔너 학교 안은 서사잎으로 난리가 나고, 밖은 커다란 불로 난리가 났다. 수현과 감초맛 쿠키는 아까 약속한대로, 마을 구석 어딘가에서 만났다. "뭐야? 학교는 왜 이렇게 잔잔해? 불 지른 거 맞냐?" "... 새벽의 죽음." 수현은 그렇게 대답하며 나뭇가지를 감초맛 쿠키에게 도로 던져 주었다. 감초맛 쿠키는 수현의 답 ...
- 갑자기 발견한 테스트 링크들포스팅 l20220601
- #바다동물테스트 #바다야_파랑해 #30X30 https://www.banggooso.com/gl/46/result?code=1119910 https://www.banggooso.com/gl/1034/result?code=408756 지금까지 테스트한곳:방구석 연구소 ...
- 쿸런 이야기 4기 3화 비 내리는 밤포스팅 l20220529
- 뭐, 아무튼 시체를 끌고 갔다 하면 혈흔이 끌려 있고, 시체를 지고 갔다면 혈흔이 반점처럼 떨어져 있을 텐데 사건은 폭발한 것처럼 한 구석에 튀어 있었기 때문에 매구...는...? 아몬드는 씁, 입소리를 내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몬드: 아, 참. 전하. 영의정 마주치게 되면 그 쿠키 잘 관찰해 보세요. 아몬드는 얼마 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8화: 누군가와의 이별포스팅 l20220528
- 그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쿵, 소리가 났다. "누, 누구...!" 수현은 어릴 적의 자신이 짓는 당황하고 겁 먹은 표정을 보며 마음 한구석이 울적했다. 그러나 시킨 일은 해야하니, 수현은 어릴 적 자신의 기억을 어둠조가 말한 범위까지 지웠다. 보통 기억을 지우는 마법은 당하는 이에게 두통을 준다. 범위에 따라서는 격하게 주는 편이라, ...
- 호랑이 - 220517 - 1탐사기록 l20220517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놀이터 구석에서 발견 했습니다. 무당벌레를 나르는 개미(맨 위 동영상 참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당장은 좀 무리고." 닌자맛 쿠키의 물음에 마법사맛 쿠키가 고개를 저었다. - "..." 각별은 어제 있었던 일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아렸다. 나름 잘 견뎌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마음고생이 심했겠다. 그 말로 인해 각별의 세상은 무너졌다. 용감한 쿠키가 무너뜨린 것인지 무너뜨려준 것인지 아직 구분이 잘 가지 않았다. ...
- 오늘의 한 시#4:마법사의 제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Der Zauberlehrling)포스팅 l20220512
- 외치는 소리 들으소서! -아, 저기 사부님이 오시는구나!주인님 재앙이 크옵니다!제가 불러낸 영들을 다시 거둘 수가 없습니다. "구석으로 가거라, 빗자루야, 빗자루야, 그것이 너희들의 본래 모습이니라! 오직 노련한 스승만이 자신의 목적에 맞게 영들로서 너희를 불러내느니라."번역 출처:dontcryme님 ... ...
- 프나펑 팬소설 7화 작별(최종) +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도착했다. '그곳' 은 바로 걸프와 스카이가 제일 처음으로 만난곳. 바로 카페다.그리고 스카이는 진짜로 카페 안에 있었다. 카페 제일 구석쪽에 혼자 앉으며 조금씩 눈물을 흘리며... 걸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바로 카페에 들어가 스카이가 있는 곳에 갔다.스카이는 깜짝 놀랐다. 걸프가 이곳에 왔을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같은 얼굴로 걸프를 빤히 쳐다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5화: 우리의 낙원포스팅 l20220507
- 다급한 목소리에 보더맛 쿠키와 닌자맛 쿠키, 마법사맛 쿠키가 갑판 위로 올라가자, 셋도 깜짝 놀랐다. 배는 암초에 부딪혀 어디 한 구석이 파손되어 있었다. 마법사맛 쿠키가 마법으로 바로 조치를 취하려고 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 속았다! 하, 망할! 이걸 속았네?!" 눈치 빠른 닌자맛 쿠키가 말했다. 그 ...
- [하나카 유치원]_5화-수상한 사람들포스팅 l20220504
- 그 순간 기절 하셨다. 그래서 난 우린이를 리안이네 집에 맡겨두고 어머니는 하린이네 하인이 간호를 했다. 그러고 난 만나기로 한 구석지로 갔다. 거기에 하린이가 떡과 1000냥을 들고 있었다. 부자여서 좋긴 하겠다. 하린이는 람이가 있는 기와집으로 갔다. 그런데 좀 있다 소름끼친 얼굴로 땀을 흘리며 왔다. "하린아 왜 그래?" "..ㄷ ㄷ 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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