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상황"(으)로 총 2,653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나펑 팬소설] 3화 우정테스트포스팅 l20220101
- 그렇게 호켈에서 묵게된둘은 같은방에서 가끔 서로 장난도치고, TV도 같이보고, 수다도 떨며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다. 걸프는 이 상황이 몹시 즐거웠다. "스카이, 침대로 와봐 우정테스트해보자""우정테스트...? 그게 뭔데?""우정테스트는 너와 내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는거야 너와 내가 공통점이 많을수록 우린 친하다는 거지""친해진다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칼이야. 고무처럼 휘어지는 칼. 시나몬맛 쿠키한테 받았거든. 뭐... 아직 이 정도의 살기는 조금 무리인 것 같고. 자! 다른 애들은 어떤 상황에서 능력이 생기는지, 먼저 그것부터 알아 볼 거야!" 마법사맛 쿠키는 잠뜰 쪽으로 가서 칼을 들어 그 칼을 고무처럼 휘게 해 보았다. "... 우리 선은 좀 지키자, 마법사맛 쿠키야. ㅎ. ...
- 2022 첫 폿팅 (이었던 것)포스팅 l20220101
-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2시 바뀌자마자 확인 버튼 누르고 카톡 하러 가서 상황을 몰랐는데 다른 분 얘기하시는 거 들어보니까 원래 제가 1등이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쉽ㅂ...뭐 첫 페이지 들어온 걸로 만족합니다제가 초 바뀌고 1초..?? 정도 뒤에 눌러서 이정돈건데 다른 분들 얼마나 빨리 누르신건지.. 클릭 속도 존경함당.. ...
- 재해-1화,2화 통합본포스팅 l20211231
- “야,야!” “으….으으?” “산사태 일어나기 직전 이야! 깔려있지 말고 움직여!!” “뭐야…. 우리 집이…?” 내가 말했다. “망할 돌에 부딪쳐서 아파트가 1/3이 부서졌어!!” 이성찬이 소리질렀다. 쿠르르르릉-!!! “아파트 문은 ... “좀비야! ------------------------- 현재 작업 화는 5화 정도 ...
- 잠깐 무엄추어~~~~~~꼭 들어오세요ㅠㅠㅠ 이거 진짜 봐주셔야하는 억울한 상황이에요ㅠㅠㅠㅠ포스팅 l20211230
- 님들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공지공지공지공지공지 저가 제 형이랑 계정 같이쓰잖아요?????? 근데 저랑 반모하는사람들이 이름만 한가람 찐은 한가온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포폴이랑 포스팅에서 완전 열심히 한가람도 있슴다 이렇게 하며 홍보를 했는데도?? 안믿드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왠지 하면서 둘러보는데........ 저 동계올림픽 토 ...
- 韓國電力公社 [1]포스팅 l20211230
- 즐거운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2025년이 되었다. 통신장애는 개뿔..그런 일 일어나고 있지도 않는다. 나는 집에서 보신각의 상황을 LIVE로 보고 있다. "네 현장에 기자 나와있는..지지지ㅣ직....연결하겠지지지지ㅣㄱ"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어우 시끄러!" TV에서 삐-소리 ...
- 새해를 맞이하는 자캐 어쩌구포스팅 l20211227
- 지인들이랑 합작한 그림입니당... 제출 28일까지라서 빡세게 했어요 (막차 타기) 가린 건 대사인데... 누가 새해랍시고 자고 있는 본인 자캐 깨워버린 그런 상황입니다 ...
- 지진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기사 l20211226
- 위험이 있고, 지진 해일이 닥칠 가능성도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진은 아주 짧은 시간에 끝납니다. 길어도 1분이내에 모든 상황이 끝나지요. 그러니 먼 곳으로 대피하려 하지 말고,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진에 대한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댓글 달아주세요. 끝까지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저승사자는 총을 꺼내 보았습니다. 저승사자: 가끔이지만 때로는 사인검이 통하지 않는 때도 있어요. 예를 들면 아까 말해준 상황처럼 맞서 싸워야 한다던가. 인간에게는 사인검을 이용해 탄압, 즉 맞서 싸우는 게 원칙적으로 금지 되어 있거든요. 단풍: 지, 진짜 총인가요? 저승사자: 장난감 총이겠어요? 수강생 세 ...
- 야생 뱀 [1화 : 새로운 시작]포스팅 l20211225
- 부스럭 소리가 한번 더 들리며 수풀이 갈라졌다. 로라는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전속력으로 기었다. 지금 저게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살길은 걸음에게 목숨을 넘기는 것뿐이었다. 뒤에 있는 자는 로라를 따라왔다. 언뜻 로라가 더 우세해 보였지만, 곧 침입자는 속도를 내서 로라를 거의 따라잡았다. 이제 거의 꼬리 2개 거리만큼밖에 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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