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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밖"(으)로 총 4,365건 검색되었습니다.

고민상담포스팅 l20220324

제 그림을 보시고'그림체가 너무 순정만화 같아. 바꾸는게 좋겠어.'라고 말한 뒤 그림체를 바꿔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림체를 밖는게 좋을까요..? 그래야한다면 어떤방식으로 바꾸면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같은 고민을 겪은 분이 있다면 댓글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심심해서 하는 람람님 미션포스팅 l20220323

엔트리/스크레치 자격 시험 이정도 따놧읍니다.   그림은 잘 그리긴 합니다만 대회는 그리 많이 안 나가봣습니다   입상한 게 2갠가? 밖에 없는데   모나미랑 토루 ? 에서 주최한 대회 상 ㅋㅋㅋㅋ   그래도 학교 행사로 그림 그리기 하거나 그러면 다 놓치지 않고 땃음요   그 포스터나.. 시화 대회나 그런 거용   도서관 행사에도 그림 그리기 ...

퀴즈를 맞혀 보세요포스팅 l20220323

여러분은 한 방에 갖히고 말았습니다.빨리 나가려고 했는데 문 밖에는 벰파이어가 있었습니다.그리고 그곳에는 세 가지 통로가 있었습니다.첫 번째 통로는 용암이 가득차 있었고두번째 통로는 10초마다 좁아지고 넓어져서 모든 것을 부습니다.세 번째통로는 아주 약해 밟으면 바로 떨어져 죽을 수도 있습니다.어떻게 할 것 입니까?제 포트폴리오에 답을 적어주세 ...

정령 #19 용서 받지 못하는 자의 타락한 재판2포스팅 l20220323

너무나도 화가나서 멱살을 잡으려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보이지 않고 하는 행동이 무의미한것이 생각 나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 끔찍한 광경을 구경하면서.   "아무리 어려도 이것은 안됩니다! 죽으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안 죽는다니 정령계의 불길한 징조가 바로 이 아이, 루시코랄입니다!"   그 곳에는 변호사가 없었다. 변호사를 부르지 ...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는 자신이 듣는 자신의 목소리와 다르다!기사 l20220323

목소리를 듣는다? 성대에서 생긴 목소리는 입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데 밖으로 나간 목소리는 기체(공기)를 통해 고막으로 전달됩니다.(밖으로 나간 내 목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내가 듣는 목소리는 또 있습니다.성대에서 생긴 목소리는 얼굴의 뼈를 통해서도 전달됩니다.목소리가 뼈를 통해 고막으로 바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

사람 머리기사 l20220322

중요:다리와 다리 사이에 간격은 멀리!!!!!!! 위에 선 마디마디마다 소세지(?)로 그려주세요.(소세지....ㅎ 비슷한 모양에 단어가 이것 밖에 생각이 안ㄴ....)네~그럼 이렇게.. 위에 소세지(...ㅎ)를 자연스러운 살로 바꿔주세요 완성~~ 완성품(색깔은ㅇ...)네~~~ 끝입니다 다음에도 꼭 올리겠습니다(다음영상 조금 맛보기) 다음영상 힌 ...

{생존자들 시즌2} 1화. 폭발포스팅 l20220322

생존자들 최종화 보러가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7449     보리는 어느정도 직감했다   그렇다 감염자가 나타났다... 그것도 비행기안에..   승무원:Aaaaack! (아아악!!)   캬아아악!!!!   승객들과 승무원 ... 버리고 연성이 괴롭히고 뭐 하다가 끝내 죽네여   그래 ...

{생존자들 시즌2}.1화포스팅 l20220322

생존자들 최종화 보러가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7449     보리는 어느정도 직감했다   그렇다 감염자가 나타났다... 그것도 비행기안에..   승무원:Aaaaack! (아아악!!)   캬아아악!!!!   승객들과 승무 ... 버리고 연성이 괴롭히고 뭐 하다가 끝내 죽네여   그래 나 ...

엄훠나 어케요 죄삼다포스팅 l20220322

ㅈㄱㄴ이구요깜밖하구 어제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안셔스     이거 안올렸네요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너무 죄송하구여, 그리고 저 요즘 시간이 없어서 좀 몇주 쉬다가 돌아올께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전 이만....(요) ...

정령 #18 용서받지 못하는 존재의 타락한 재판포스팅 l20220322

하지만 이제 도망도 못 갔다. 시간의 흐름에 갇혔으니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의 흐름을 타서 불법이라도 하는 수 밖에.   -   먼 길을 가는 중에도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 쉬었다가 갈래?" "..응"   둘다 앉을곳이 없어 바닥에 털썩 앉았다. 둘다 서로의 시선을 피했다 물론 말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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