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머리"(으)로 총 1,5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성격 말해주시면 어울리는 머리 스탈 알려드려여!포스팅 l20210208
- 음.. ㅈㄱㄴ 입니단! ...
- 도도한 우리 3화포스팅 l20210208
- 1,2화 링크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9193설마.... 한주도 비밀요원?! 한주의 시선내가 머릿속으로 2단계 작전을 세우고 있을때 갑자기 어떤 시선이 느껴졌다난 그래서 재빨리 가운데에 있는 책상에 앉았다그래도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아무레도 저 반장녀석을 오늘 예의주시 해야겠다어쨋든 ...
- 심시매서 쓰는 자소서. 댕길음 주의.포스팅 l20210208
- 안녕하세요오 할거없어서 다시 한 번 자소서를 들고온 지나가는 오징ㅇ아니 정서아라는 닝겐 입니다 ^!^서론은 너무 질질 끌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이른은 정서아고 한자로는 鄭西娥((ㅍ 쨋든 정서아구 공구년생이며 나이는 열셋!! 초딩 최고학년 언니입니당 !! 꺄핳혈액형은 O형이고 머리는 흑발! 살아생전 파마를 2번밖에 안해서 파마 잘된다고 매용 ...
- 1학년의 초능력 홍보(댓글 달면 포방)포스팅 l20210208
- (배경:안나님)프롤로그진우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파란 불빛이 깜빡거리는 곳으로 갔다."어...너, 너는?"진우는 외치려고 했지만 입에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 잠시 후. "...우...지....진...야..송진우!!"진우의 여친 한예윤이 진우를 흔들고 있었다."야! 괞찮아?""으음..?"진우는 힘겹게 눈을 떳다. 그러고는 예윤이를 바라봤다. 예윤이 뒤로 배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W . 박채란 나는 감정이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될까. 어릴 적 학대로 인해 사회생활을 좀 늦게 들어가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표정으로 다닌다. 모두가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 감정을 못 느껴서, 표현하지 않아서, 감정이 무뎌진 괴물이라서.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W . 박채란 나는 평범한 대학교 1학년 장하진 이다. 고등학생 때 공부를 하도 빡세게 해서 좋은 대학교를 갔고, 지금은 천국 같은 일상을 사는 중 이다. 여느 때처럼 나는 평소처럼 학교가 끝나 하교를 하고 있었다. " ... 눈이네. " 나는 하늘을 올려보며 중얼거렸다. 저 멀리서 꺄르르 거리며 눈싸움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이전편을 보고 와주셔야 합니다 "보스!!" "여기 들어올 때 노크하고 들어오랬ㅈ..." "여주아가씨가 사라졌습니다!" "뭐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자기 사무실로 온 박지민은 서류를 정리중이였다. 계약.... 파기. 이건...수락. 얜 버리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문이 큰 소리를 내며 열렸다. 그리고 자신의 간부 중 한 명이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분량 댕많아요 분량조절 대실패※ "휴...지릴 뻔 했네." 나는 문을 닫고 뒤를 돌자마자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스르륵 벽에 기대 주저앉고 말았다. 아까전에 JM-1013이 내뿜은 살기는 보통 인간이 견딜만한 아우라가 아니였다. 나도 겨우 정신을 차리고 버틴거지. "...근데." 아까 진짜 불쌍해 보였는데.... 작게 중얼거린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W . 박채란 황폐하고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 그 속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들이 필요했다.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그 외의 주변 사람들까지도. 나는 방황하며 무작정 발걸음을 옮긴다. 사실은, 이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 지금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럼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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