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장"(으)로 총 3,072건 검색되었습니다.
- [9월 기억한DAY]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자! 김치의 날기사 l20211122
-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변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 내 점막에는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약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장건강이 좋으면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2. 코로나 억제 효과 요즘 같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신기하게도 김치가 코로나를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발효 ...
- 뭔가 잊은 것 같은데포스팅 l20211122
- 항상 10장 훌쩍 넘어가던 영어숙제가 갑자기 2장으로 줄었는데 습 이럴리가 없는데 33쪽까지를 23쪽까지라고 착각했나...? 분명 잘 표시한 것 같은데 중요한 뭔가를 잊고있는 기분입니다 단어공부할 시간 늘어서 좋긴 하지만...으으음 잘 모르겠네요 아님 남죠 머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나는 오늘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는 아마도 코로나일지도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 내이름은 이연서 초4이다. 오늘 전면등교였지만... 완전 망했다. "연서야! 밥먹고 가!" 엄마는 매일 아침인사를 이렇게 하곤 하지만.... 엄마에게 돌아오 ...
- 초능력 상점 제04장- 뽀이와 하엘포스팅 l20211121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리아는 초능력 상점에 다녀오고 진아에게 상점의 비밀을 듣는다. " 음.. 비밀인데.. 난.. 초능력 상점 첫번째 주인이야...ㅎㅎ" 진아가 어렵사리 말하곤 미소를 지어주었다. 리아는 그 사실을 믿기 힘든 ... 즉 정령이었다. [작가의 말] 안뇽하세여 저 쮸리 작가입미당 초능 ...
- ~어제 놀았던~포스팅 l20211121
-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제가 기말이라고 생난리를 쳤지요 기말 끝 만화~~카페에도 다녀왔습니다 +114장 서점가려다가 근처에 있어서 들렸어요 하지만 제가 원하던거슨 바로 이것 닝겐싯카쿠도 잇었지만 저는 뭐라해도 라쇼몬 피츠제럴드도 있었습니다 온갖 라노벨들은 다 있던데 문스독만 없던 서점 남은돈으로 어묵 사먹엇습니다 ...
- 정ㅅ롬님!!!설렘썰이요옷..!!!포스팅 l20211121
- 이건 제가 직접 겪은일은아니지만 친구가 겪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를 진이라고할게요~ 진이 학교를 가서 만들기를 하고있었는데 짝남이 와서 " 내가 도와줄까? " 하고 옆에 앉으면서 :) 웃어줬는데 친구입장에선 디게 설레는거죠..~ㅎㅎ 그러면서 진이 어 ... 눈치 없어서 " 그래 가자! "이러고ㅋㅋㅋㅋ 설레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저는 ...
- 마법샤 2기 01장포스팅 l20211121
- (ㅊㅊ: 이ㅊ민님) "아아 뭐 한담 학원은 땡땡이 쳤고(?) 티비도 질렸고 뭐하지" "그나저나 채민이랑 리엘,베라,민석이...? 였나? 게네들을 잘 지내고 있으려나... 쩝쩝" "아! 그.. 마법샤? 책이나 봐볼까?" [주의:책을 읽고 마법샤라고 외치면 안됨] "아 심심한데 채민이랑 놀고 싶다.. 마법샤도 되보고..." 책: 삐삐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2화: 정체포스팅 l20211120
- 보통 반년 정도 됐으면 말할 만 한데." 라더는 마법사맛 쿠키를장난스레 쳐다보며 말했다. 잠뜰, 공룡, 덕개도 라더의 말에 맞장구쳤다. "아... ㅋㅋ 미안." 마법사맛 쿠키는 다행이다라는 눈빛으로키득키득 웃으며 사과 아닌 사과를 했다. - "뭐야... 알고 있었어? 언제부터?" 딸기맛 쿠키가 좀 당황한 눈치로 말했다. ...
- 제 1회 과자 의인화 대회를 개최합니다~포스팅 l20211119
- 2명): 포방 4일, 응댓 4개, 리퀘권 2장, 소원권 2장, 상장참가상(상을 받지 못한 모오든분!!): 포방 1일, 응댓 1개, 리퀘권 1장, 소원권 1장 네 맞아용 리퀘권 걍 넣었어용리퀘권과 소원권 사용기간은 1월 31일 까지 입니다!!참가하실분은 댓에"참가할게요!!" 라고 남겨주세용:)그럼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월의 무릎 위에 쟁반이 담긴 탁자를 올려두고 수저를 떠서 월의 입 앞에 갖다댔다. 먹으라는 듯이, 눈짓을 하면서.와장창.이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듯. 월이 쟁반을 엎어버렸다. 밥그릇의 밥알과 반찬이 허공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다가 바닥에 요란스러운 소음을 내며 떨어졌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것은 밥과 반찬이 아니었다. 몇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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