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야"(으)로 총 1,8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 학교 이야기 #1포스팅 l20210222
- 니가 알렸드아!!!!!!!!!(혜리 등짝스매싱을 날리며) 혜리 : 아,알겟어!!!!일어나면 되잖아....! (부스스 일어나 시계를 보며)어?! 뭐야...! 지금 8시 30분이잖아...!(엄마들의_흔한_페이크_png) 엄마 : 후훗 속아넘어갔군 빨랑 세수하고 아침밥 먹어!!!! 혜리 : (세수를 다 하고 나서 아침밥을 보며) ...
- The moon [ 1화 ]포스팅 l20210222
- 있냐? 율다:으에엥에엑ㄱ 남자애가 전화했어어 ㅠㅠㅠ 뭐라고 말하지,,, 키사:...? 말이 없네; 율다:모르겠다 걍 말해야지 율다:왜에..? 키사:그 시간 있냐고ㅡㅡ 율다: 어..ㅓ..당연히..있찌 근데.. 왜..? 키사:너 왠지 목소리가 안 좋다? 뭔 일 있냐.. 율다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화랑에게 말을 했다. "얘도 공존하는 아이야."똥글이네요 후...이거 10분안에 갈긴겂니다..ㅋㄱㅋㄱㅋㄱ오랜만에 주인공이 이야기 들려주는 것 처럼 써봤아요!재밌으셨다면 추천 댓글 꼭 부탁드리고,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도도한 우리 2화포스팅 l20210221
- "자 여기가 AGD비밀 기지야!""여..여기가요?"아주머니가 말한 비밀기지는 도서관이었다"응! 자 여기 이 백과사전을 꺼내면~"그러자 책장이 열리면서 새로운 공간이 생겨났다"우와!""자 들어가렴"내가 들어가자 어떤 날카로운 안경을 쓴 여자가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반가워 ... 시각이 새벽 6시일어나자마자 무술훈련그 다음엔 해킹수업또 그다음엔 ...
- [질투 1-일찐들과의 뜻밖의 엮임](폰톡의 등장인물 나옵니다)포스팅 l20210220
- 또 끌려갔다. 리아 친구들이 내 자리에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어? 리아, 성공했네?" 리아랑 같이 다니는 아이, 예원이였다. "ㅋㅋ 야 내가 누구냐 ㅋㅋ" 리아가 맞장구치며 자기 틴트를 꺼냈다. "야 루연아! 리아가 지우 데려왔어!" 거울 보며 화장하던 루연이가 왔다. "오ㅋㅋ 리아 잘했엉." "엄..."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
- 도도한 우리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9
- 뛰어갔다잠시후"야! 강예린! 너 이 빵이나 먹고 내 앞에 다신 나타나지마!"난 이렇게 외쳤다그러자 강예린이 이렇게 말했다"뭐...뭐야? 너 지금 말 다했어?""그래! 다했다!""쟤 잡아!"난 전속력으로 온 힘을 다해 뛰었다이제 살 이유가 생겼다 자까의 말넹... 제가 또 소설 하나를 더 냈네용^^흠... 뭐 네...제 소설 gam ...
- 작지만 큰 세상:마지막화:돌아가다포스팅 l20210219
- 곤충을 만났어?나 만나기 전에?)내가 말했다."애이기인이랑 어히."(개미귀신이랑 여치)대강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텐트에 들어가야 할 시간이 됐다."잘 자고!밤에 지네 나올 수도!"내가 말했다."야!섬득한 소리 하지마!"서연이가 말했다.그날 새벽,어김없이 생명체가 지유의 텐트 속에 들어왔다.지네?아니였다.개미?ㄴㄴ저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머리 색깔 되게 특이하네.” “당장에 정국이도 머리 금발로 염색하지 않았디? 아무튼, 걔 흑마법사긴 한데 애는 착해.” “무슨 소리야. 흑마법산데 어떻게 착해.” “네가 항상 말하지 않았나. 모든 일에는 ‘예외’란게 있다고.” “아 근데 나중에 정국이랑 점심 먹기로 했는데.” “한 번만 더 투덜거리면 널 그냥 삼도천에 던져버릴 수도 있어.” ...
- Light moon_0.1포스팅 l20210219
- 일으켜 줄지 말지 고민한다. “사탕 깊콘 줄게” “ㄴㄴ” “(또다시 고민중)” “아이씨…좋아 감자깡 깊콘” “콜” “흐잇짜” ‘??’ “야 은 왜이렇게 키가 작음???ㅋㅋㅋㅋ” “아 뭐래 나 너랑 1cm밖에 차이 안나잖아!!!!!!!” “너는 1cm가 얼마나 크게 차이나는지 몰라서 그랰ㅋㅋㅋ” - - - - - -2화에 계속- 분량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우와, 성공했어!!" 수의 목소리를 듣고 눈을 뜨자 내 손 안에 영롱한 불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한참 감상하고 있을 때, 촤아악! "뭐야!" 수가 내 불 위로 물을 끼얹었다. 순간 어이없어서 그녀를 쳐다봤지만, "깔깔깔!(미친거아님)" 청량하게 웃는 그녀가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놓고 말았다. - 그렇게 수와 밤새도록 한참 재밌게 놀았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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