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신경"(으)로 총 1,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짠!저의 누에 키우기 공개!!!^^♡탐사기록 l20190615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키우는 누에를 소개하고,또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릴수 있는 그런 글 입니다. 자,이건 누에 키우기 직전에 찍은 모습 입니다.지금 보시면 맨~~오른쪽에 있는 3령누에,보이시죠?얘가 제일 먼저 5령이 ... 해요.3누에는 느낌이나 그런게 예민하기 때문에 뽕입의 물기를 없애고 줘요.4뽕잎이 말르고 있으면 바로 바꿔주세요.5배설물이 ...
- 지후야포스팅 l20190612
- 힘내!신경쓰지마!((근데 눈팅이 뭐야? ...
- 아아아아아아아아주 웃긴 이야기포스팅 l20190610
- 저희는 필요 없습니다 가끔 촌지를 주시는 학부모님들!! 최선을 다해 챙기겠습니다 공부에 소질이 없고, 설령 왕따라도, 걱정하고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상위성적의 학생들만 너무 소중하고 귀합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절대 필요 없습니다 여전히 학업,공부만 강요하는 건 단언컨대 우리 학원이 적격 입니다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찾는다면 바로 집으로 ...
- 말만해주세용...(크흑)포스팅 l20190604
- 안녕하세요.여러분 이 위의 사진은 똘망이의 발톱인데요.너무 긴것 같아요. 잘라주고 싶지만 잘못하다가다칠까봐 겁만 나요... 어떡하죠?(크흑) 자기 손톱이라면서 신경 끄라는 똘망이여러분은 햄스터 발톱 깎아 주나요?.....말로만이라도 도와주세요.. 도와주시면 그분들중 3분 포방 해드리겠습니당.. 아무말이나 해주시면 돼요.. 이모티콘도 ...
- 또다시 , 오늘도 2화포스팅 l20190513
- 않았다.아!식탁에 쪽지와 함께 쿠키와 빵이 좀 놓여 있었다.'아키라-오늘 학교 괜찮았니?엄마랑 아빠가 많이 바빠서 아키라한테 신경을 별로 못 써주네-엄마아빠가 미안해.맛있게 먹어'라고 쪽지에 쓰여 있었다.(아키라가 주인공 이름)나는 내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는다.다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평소에도 이렇게 쪽지로 대화한다.그렇기 때문에 많 ...
- 결벽증 가사포스팅 l20190513
- 나시 난테 오카시이 "웃기 없기"라니 이상하잖아 形ばかり 気にしすぎて 카타치바카리 키니시스기테 모양만 너무 신경쓰다보니 まさに 敵(かたき) 見てるみたい 마사니 카타키 미테루 미타이 마치 적을 보고 있는 것같아 かなり やばい 頭の中 카나리 야바이 아타마노나카 꽤나 위험한 머릿 속 もう タラリ タラリ ドゥー パッパラパ☆ 모 ...
- 와....진짱 오랜만이네요...포스팅 l20190430
- 여러분, 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018년 12월쯤에 들어오고 계속안들어왔어요....뜨헉! 7렙 됬다고 신경도 안썼어용~ㅋㅋ 모르는 기자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안녕하세요~~^^ ...
- 섭섭박사님의 과학교실에서 미세먼지 측정기 만들기기사 l20190426
- 쉬는 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서 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일 엄마나 선생님께 확인해야만 해서 꽤나 신경쓰이는 일이죠. 도대체 미세먼지가 뭐길래 우리를 이렇게 괴롭힐까요? * 미세먼지란 ?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 중에 지름이 10um 보다 작은 미세먼지와 지름이 2.5um보다 작은 초미세먼지를 말함 ( 사람의 머리카락 ...
- 도란이, 오늘부터 1년 ㅋㅋㅋㅋ포스팅 l20190324
- 2018년 3월24일, 우리 도란이 (30분을 날려 생각해낸 이름) 가 우리집에 처음으로 왔다. 처음에는 가시 찔리면 밴드를 찾게 되었고 (도와줘요 밴드파워) 그렇게 수십 번을 바보같이 찔렸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 ... 왜저랰ㅋㅋ 사주심....그래서 키우는 게 매우 간단하다 1. 1달에 최소 1번씩 물 준다. 2. 예쁘게 지켜봐준다. 3. ...
- 여러분 여기에 들어오시면 같이 미칠 수도 있습니다/아이돌 1탄포스팅 l20190320
- 아님 어떤 다룬!모라해도 아돈!케어!미 poor (불쌍한,가난한)오닆나눈 자유로읍네노모 이노리나는 항상 나였꼐손가락찔해나눈 저녀 신경쓰지안네나를 요카는너이!!(훟)그이유가 모든간에아노와다엠아노와다완아노와다엠(??)아 네버같 췐쥐트뤠읻 옾//뭘 어쩌고 저째고 떠드러 대 셔/(타핏 타핏 타핏 타핏)아 두 와나두 긍까 너나 자라셔!(나눈야 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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