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83건 검색되었습니다.
- 특별기획, 과학특별시로 어서 오세요 !어린이과학동아 l20120514
- "난 과학이 정말 좋아! 그런데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도시가 있다며? 나도 그곳에 가 보고 싶어~." "그럼 지금 가자! 바로 과학특별시로 말이야. 차나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쉽게 갈 수 있어.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주소창에 cafe.naver.com/dsciencecity만 치면 된다고!" "우와~! 과학특별시 안에는 재미있는 ...
- 가자, 세계로! 유럽으로 떠나는 문화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110728
- 지난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는 2017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를 결정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발표자로 나선 김연아 선수와 나승연 대변인은 국제적인 매너와 말솜씨로 주목을 받았고,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15호(2011년 8월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작은 바다, 코르디움으로 풍덩~!어린이과학동아 l20100331
- “바다요? 그럼 수영복도 챙겨가나요?” ‘어린이과학동아’ 편집국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우리는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어. 여름도 아닌데 바다 속을 탐험한다는 거야. 바다 광물과 보석, 심해생물은 물론 이어도 해양과학기지까지 볼 수 있대. 게다가 우리가 이 바다에 들어가는 첫 번째 손님이라지 뭐야! 두근두근~. 친구들도 함께 가자! ...
- 국립과천과학관으로 가자!어린이과학동아 l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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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쏴아아아~ 강이 거꾸로 흐른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1111
- “이 괘씸한 녀석아! 어서 잘못했다고 말해!” 냥냥이와 함께 여유롭게 논길을 지나던 닥터고글의 발길을 붙잡는 소리가 들린다. 추수가 끝난 논에서 농부 아저씨 한 분이 꼬마에게 야단을 치고 있었던 것. 억울한 표정으로 ... 내가 지은 햅쌀 밥은 실컷 먹여 주리다!” “아하하…, 저…, 저는 겨울에도 사건 의뢰가 많아서 시간이 없답니다. 냥냥아, 빨리 ...
- 덜컹! 갑자기 비행기 고도가 떨어졌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1013
- “내 팔이 부러졌으니 당신이 간호해 줘야 하는 거 아니오?” 낙엽을 밟으며 고독한 가을 남자 분위기를 내려던 닥터고글의 귀에 들리는 심상치 않은 목소리. 냥냥이 가리킨 곳에는 쩔쩔매고 있는 숙녀와 팔에 붕대를 감은 ... 보며 난감해 하는 닥터고글. “어여뻐 양, 그건 너무 갑작스런 제의라….” “냐냐냐냥~!(어휴, 중간에서 복잡해지기 전에 어서 도망 ...
- 추천! 달 여행을 떠나는 세 가지 방법어린이과학동아 l20080910
- 것이 가능한 미래가 되면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도 달 여행을 하고 싶다고? 좋아~! 그럼 그 때는 우리 다함께 달로 수학여행을 가자구! 깜짝 이벤트 달로 가는 새로운 교통수단은 무엇? 린다, 닥터고글, 스틸로가 설명한 것 말고 좀 더 색다른 방법으로 달로 가는 방법을 그려서 보내 주세요.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교통수단을 그려 준 친구들 ...
- 펑~! 음료수병이 폭발 했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0813
- “꺄아악! 우리 미모를 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살 수가 없어!” 아름다운 백사장에 소핫과 텔미 자매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진다. 옆에는 깨진 유리병 조각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지? [소제시작]사건 의 ... ” 닥터고글을 두고 다투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어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인기가 사그라질까? 여튼 냥냥아, 도망 ...
- 극비공개 월-E 가 밝히는 지구의 미래어린이과학동아 l20080731
- 있진 않지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인간의 의지와 희망을 보여 준다. 특별 EVENT 월-E를 쏜다! 하나 퀴즈 풀고 ‘월-E’ 보러 가자! 아래의 퀴즈에 대한 답과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maki@donga.com으로 8월 10일까지 보내 주세요. 25명을 뽑아 ‘월-E’ 예매권을 두 장씩 드립니다. ※ 당첨자 명단은 8월 10일 ...
- 뻘뻘~ 비석이 땀을 흘린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0714
- “끄어억! 나…, 나라에 심상치 않은 일이!” 후덥지근하고 흐린 날씨에도 예불을 드리러 가던 비명대사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소리를 질렀다. 경남 밀양군 홍제사에 있는 비석 ‘표충비’에 땀이 흥건하게 줄줄 흐르고 있었던 것! ... 그 고양이를 내게 주는 건?” “냐냥~, 아우아우우~, 냐냐냥(살려 줘~, 끼아아악~, 냥냥이 살려)!” “으아아아~,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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