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으)로 총 1,994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6화 뒤늦은 사실포스팅 l20210925
- 깁스한 손목은 어때? 좀 적응이 돼니? 어린 라더: 네, 적응 잘 돼더라구요. 의사: 그래, 나중에 다시 오마. 각별 군은 멍한 채로 의사가 지나가는 걸 보았습니다. 의사: 아이고, 하늘도 무심하셔라. 붉은 색의 머리로 태어나 좋은 대우 받는 것도 못하고 교통사고까지 당하다니. 각별 군은 의사가 나지막하게 속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갸웃하며 라희 누나에게 건넨 말이었다. 에지프 역시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라희 누나는 말없이 손을 흔들어 피를 털어냈다. 채은은 고개를 들어 놀라기는 커녕 라희 누나에게 증오스런 눈길을 보냈다. "역시 넌 우리 편이 아니었어. ...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음영 따위 검은색 빗금으로 때려먹인 그림~ Knights 12화 그 사람은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지었다. 채은의 반응이 흥미롭다는 투였다. 도윤은 서둘러 주위를 둘러봤지만 시선이 잠깐 풀숲 속에 멈췄다가 다시 그 사 ... 보였다. "적당히 이용하다가 버리자. 버리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힘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있었다. "약속을 어겼어! 저 애도!! 너도!! 난 너희들의 소원대로 해주고 있는데!!" 셰디는 알케스의 뺨을 갈겼다. 알케스는 거의 채념한 듯 보였다. "소..원?" 디케는 떨리는 눈꺼풀로 셰디와 알케스를 번갈아 보았다. 셰디가 눈을 번득이며 알케스를 더욱 소름끼치는 눈빛으로 응시했다. "그래, 소원!! 너희는 신의 종이 되겠다고 맹세했어!! ...
- 쿸런 이야기 3기 6화 꼬리에 꼬리를 문다(외전: 인물들 몇 문장으로 표현해보기)포스팅 l20210922
- 방사선: 근데, 당신도 훠궈맛 쿠키님께 몸을빌려줬는데, 어느 정도는 찔려야 정상 아닌가~? 아몬드: ... 아몬드는 팔짱만 낀 채 방사선의말에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마법사: (생각) 후... 좀 울고왔더니 그나마 괜찮아졌네... 한편 마법사도 화장실에 (우려고)갔다 오는 길이었습니다. 마법사: (중얼...) 근데 아몬드맛 쿠키형사님 ...
- 소름돋았던 썰포스팅 l20210922
- 전 멍하니 있었는데 택시에서 별 생각 없이 앉아 창 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비는 우산 없는 저희 가족의 사정도 모른채 주륵주륵 왔고요. 근데 제 손등 위로 물줄기 하나가 똑 떨어졌습니다... 전 택시 창문이 열려있나 싶어서 슬쩍 돌아보며 확인을 했지만 창문은 모두 닫혀있었습니다. 제가 잘못 느낀 거 아니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라경장을 내동댕이쳤다. "당신을 체포합니다. 라고 했는데요?" 잠경위는 남자가 그녀에게 다가오자, 표정의 변화 없이 수갑을 철컥 채웠다. 하지만 라경장은 남은 힘이 없었다. "정신이 드시나요?" 라경장은 낯선 남자의 목소리의 눈을 떴더니, 온통 하얀 곳이었다. '병원...?' "어이구, 잘한다 잘해. 온갖 뼈를 부러졌다, 피를 ...
- 예쁜 캘리그라피 문구 써드려요~~ (선착 5명!!)포스팅 l20210920
- 안녕하세요~ 리퀘를 망쳐서 이번엔 캘리를 들고온 보까입니다.원하시는 문구를 원하시는 글씨채로 써드려염❤그럼 예시를 보사죵❤우선 양식은 이렇습미당한글or영어 선택글씨체 선택문구선택간단하죵?앗! 예시를 보여드리기로 했졍? 한글 영어 우아한 글씨체 맛있는 글씨체 귀여운 글씨체 구여,긴글, 짧은글 모두 가눙합니당~그롬 전 이만.... 앗! 선착 5명 ...
- -반인간- 8화포스팅 l20210920
- 전염 안 되는 거 맞니?" "선생님!!"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 뒤늦게 움찔했을 땐 이미 선생님은 시선을 나에게로 옮긴 채였다. "아, 음. 미안, 선생님이 실수했네. 수민아. 외로운 애 친구해주는 건 분명 좋은 거야. 근데 그것 때문에 네가 위험해지거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 선생님은 네가 걱정되서 그랬어. 진짜로 괜찮겠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모두가 극도로 긴장한 상태였다.침묵을 깬 건 한 낯선 사람의 목소리였다."아. 나이츠인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허술하네."이채은은 미간을 찌푸리며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휙 돌렸다.동굴 밖 쓰러진 지 오래되어 보이는 통나무에 금발머리를 반쯤 뒤로 넘긴 앳된 얼굴의 남자가 여유로운 미소를 띄며 앉아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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