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밖"(으)로 총 1,56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들과 시즌2! 8화 칸&염라's 어린 시절포스팅 l20210202
- 유란/끄ㅏㅏ 이게 갑자기 무숸 상황이냐 멜렌/우리도 어쩔 수 없어. 공격 하는 수 밖에는 예은/에혀... 선원들/와ㅏㅏㅏㅏㅏㅏㅏㅏ 공격하라ㅏㅏㅏㅏㅏ! 리아/창 소환! 선원들/? 예은/활 소환! 선원들/?! 유란/검 소환! 선원들/?!?!?!?!?!?!??!?! 진/...? 왜 다들 공격 멈췄지? 선원들/와ㅏㅏ!! 세상을 구할 님들이 나타났다!!!(와ㅏㅏ)( ...
- 사교육이 점점 심해지는 이유기사 l20210202
- 안녕하세요. 김은서 기자입니다. 요즘들어서 사교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 이유를 알아볼께요~. 일단 사교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교육이란:공교육을 보충하기 위하여 제도권 밖에서 하는 교육입니다. 그럼 사교육의 통계의 대해 보겠습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2019 정말 많네요!! 그리고 사교육이 심해지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이유1 요즘은 경쟁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 이번 화는 희라의 시점이며, 시간은 좀비 사건이 일어나기 전인 과거 입니다. * W . 박채란 " 희라야! 우리 오늘 분식집 가서 떡볶이 먹을래? " " 응, 좋아! " 나와 희준은 연인 사이라고 말해도 착각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다른 반 이어도 항상 쉬는 시간마다 만났으며, 모든 전교생들이 다 아는 사실이었다 ...
- 살아남아야 한다 4화 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2
- " 미..미안해 "정현은 왠지모를 살기에 허리를 굽혀 사과했다." 한번만이야^^ "그리고 우리는 차를타고 몇십분을 달린 끝에 허름한 집을 한채 발견했다 그 집엔 아무도 없었고 우리는 그 곳을 거처로 삼기로 결정했다." 헉..미라야!! "" ..? 정현 뭐왜 "" 미라야! 여기 식량이 가득해!! 물도 많고 기름도있어!! "" 헐헐 정현아 이럴때는 도움이 돼는 ...
- 세상에서 가장 웃긴 기네스북 기록기사 l20210201
-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영빈 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기네스북을 아시나요? 기네스북은 아일랜드의 맥주회사 기네스가 매년 재미있고 신기한 기록을 모아서 책으로 출판하는데요, 엽기적이고 기발한 기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죠. 기네스북은 1955년에 처음 발매되어 현재까지 매년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성경이랑 해리포터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네요.) 수 ...
- 부안군 곰소 염전을 다녀와서...기사 l20210201
- 안녕하세요. 전주에 사는 한재평 기자입니다. 2021년 1월 31일 부안군에 위치한 곰소 염전에 다녀왔습니다. 염전 한판이 너비 120m 길이 400m나 되는 어머어마한 염전이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소금이 어떻게 염전에서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서 이번 여행에 염전을 꼭 넣었습니다. 염전은 소금을 만드는 곳입니다. 어떻게 소금을 만느냐면 바닷물을 증발시켜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 이 글은 센티넬버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 어떤 이유에서라도 도용을 금지합니다 * W . 박채란 눈만 마주치면 죽는 센티넬. SS급 시섬. 그게 바로 나다. 가이드도 나를 가이딩하기 꺼려했고, 센티넬들 조차 나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나는 더 깊이 숨었고, 가이딩 물약만 먹으며 버텼다. 사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소유욕으로 번뜩이는 지민의 눈을 보고 그를 급하게 방 밖으로 떠민 다음 한숨을 쉬었다. 하... 내 인생이 왜 이따구로 변했냐... 나는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 꼬르륵거리는 배를 부여잡으며 지민이 두고 간 최고급으로 보이는 파스타를 쳐다보았다.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내 배가 다시 한 번 꼬르륵- 하며 울렸고 나는 망설임 없이 접시로 돌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수정 완료- 내가 눈을 뜬 곳은 어떤 방 안인 것 같았다. 몸을 움직여보면 아까 벽에 패대기쳐져서 쑤신 몸이 아우성을 쳤고 무엇보다 손과 발이 의자에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내 눈은 안대로 가려져 있었고 너무나 고요한 공간에 소름이 끼쳤다. 벌컥! 밧줄을 끊어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을 때 문이 벌컥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이전 편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6985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양이는 없고 창문만 열려 있더라. 그새 기력을 다 회복하고 나갔나. 짧은 시간에 정들어서 좀 아쉽기도 했지만 원래부터 돌려보낼 계획이었으니까. 그 계획이 좀 빠르게 실행된 거라고 하자.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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