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1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0% 존재감 이야기(위로 댓 달면 포방)포스팅 l20220315
- 었습니다. 설레어서 막 하려고 했는데!!! 글쎄 다른 애가 나가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깐 자긴 줄 알었다네요.. 근거3: 인제 마지막 이네요. 흔히 쇼 앤 텔 이라고 하는 걸 우리 학교에선 새소식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번이 6학년 첫 새소식이라 준비를 열심히 해 갔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 인데 선생님께서 "자 인제 ...
- 내가 하는 고백 가지(질문 있습니다!)포스팅 l20220315
- 입니다.(사실 이거 말할까 말까.고민 좀 많이 했음ㅋㅋ) 2.저는 아직 과학동아 3월 15일 것이 안 왔습니다!진짜 저 아직 안 왔어요.예전에는 막 10일 전에도 오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진짜 안 오네요.. 질문!!! Q.여러분은 포스팅 보는 게 더 좋나요.아니면 기사를 보는 게 더 좋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스팅파입니다. 아직 ...
- 검정고시 보시는 분들께-와 썰 풀어영.포스팅 l20220315
- 골리앗' 이라고 별병 지었는데 애들이 맨날 그거 깆고 놀리니 화는 이미 났어죠, 근데 본이 아니게 문이 쾅! 딛힌 것 이예요. 그 때 막 지금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랄 판에 어따대고 문 쾅 닫냐고 밖에 서 있으란 것 이예요, 그래서 3학년 때 억울해서 운 썰이 있죵...^^ 이제서야 시원하네영^ ... ...
- 오늘의 웃긴썰포스팅 l20220315
- 남자애들 뭐 검사해줘야 하는데 남자애들이 계속 해달라고 난리가 나서 옆에 있던 재민(가명)이 막 저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라고 하니까 애들이 막 재민이 너 윤서현 걱정해주냐 오올 이러고 앉아있었어요그러니까 범(가명)이라는 남사친이 안돼 서현인 웅이 꺼야 라고 해야하는걸 안돼 재민인 웅이 꺼야 라고 해버려섴ㅋㅋㅋㅋㅋ(숨겨왔던 나~~의 ...
- 하 어이없네요포스팅 l20220314
- 와서 댓글로 뭐라하고 가시는데 다른분들도 굿컴 많이 어기는데 왜 저한테만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세번째로 그런건데 막 지적하시네요. 제가 봤을때는 5번도 넘게 어긴분도 있으신데 기분나빠요. 이걸 말할때 둥근말투로 해주시면 저도 그냥 넘어가는데 까칠한 말투로 계속 뭐라 하시니까 기분이 안좋네요. 싸움날까봐 그분 이름은 얘기 안했는데 계속 ...
- 10년 동안 이를 닦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기사 l20220314
- 대표적으로는 치아 우식증(충치)와 치은염,치주염이 있습니다. 치은염은 잇몸의 염증 입니다. 원인은 플라그라고 불리는 세균막 입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지며 세균이 침투하고, 염증을 발생하게 합니다... 치은염이 심해지면 잇몸과 치아가 분리되어 치주낭이 생겨 치주염이 됩니다. 치아 우식증 이란 우리가 흔히 "충치"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
- 초능력 중학교••초능력 중학교를 입학했어요!••포스팅 l20220314
- 내가 진짜 후계자라면 그냥 난 사기꾼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난 누구인가? 나랑 아서왕은 나랑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는데? "마지막으로 묻겠다. 아서왕은 초능력을 쓸 수 있나?" 고요한 침묵이 몇 초 이어진 뒤, 그들은 말했다. 쓸 수 있고 능력은 소환술이라고. 지금 나는 빛밖에 보이지 않고, 그 꿈 같은 상황은 없어졌을 뿐이었다. 어쩌면 이 ...
- ?포스팅 l20220314
- 님들 저말고 루피 꽤 많은데요 아니 담배피는 루피도 있고 막 예쁘게 단정하게 한 루피도 있거 그냥 루피도 있고 많은데 왜 저한테만 그래요 ...
- 고백할게 있습니다.포스팅 l20220313
- 하아...저 사실 요즘에 카르마 사진을 보고도 막 두근거리지가 않고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심지어 별로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 마음속의 ⭐️로~!죄송합니다 지금 머리가 아파서 그런지 조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오 이거 머리 나빠지면 어떡하죠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야, 실망이다~. 나 이 골목 인싸야, 인싸. 인싸이더. 요 근방에 내 얼굴 모르는 쿠키, 봤냐? 응? 철륭신: 그러던지~, 말던지~. 막 서른이 된 철륭신은 동료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뒀습니다. 그런데 동료는 정말 탕평채를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탕평채: 아... 안녕...하십니까. (어색) 철륭신: 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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