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점심"(으)로 총 1,0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생태체험을 가다 지난 11월 22일, 송파구 주변의 습지, 강변에 생태 표본 채집, 분석을포스팅 l20141125
- 물살이 빠르지 않은)에서 제일 먼저 어떤 생물이 있는지 뜰채로 건져내어 보고 최종적으로 생태체험관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하고, 점심식사를 마친 뒤 건물 옆쪽에 있는 개울가에서 다시 생물을 채집한 후 루페를 이용해 확대해서 관찰했습니다. 채집한 생물 중 새우와 실잠자리 유충을 관찰했을 때 가장 신기했고, 다시 집결지로 차를 타고 돌아와 ...
- 지구사랑탐사대 수료식에 왔어요~^^ 무사히 즐거운 탐사를 마치고 수료식까지 너무나 뿌듯해탐사기록 l20141124
- 지구사랑탐사대 수료식에 왔어요~^^ 무사히 즐거운 탐사를 마치고 수료식까지 너무나 뿌듯해요 일찍와서 이화여대안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1부를 마치고 휴식시간 장이권 교수님과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내년에도 꼭 다시만나면 좋겠어요~^^ ...
- 다이어트하려면 아침식사를 꼭 먹어라? 사실은 NO! 다이어트는 습관이 중요, 아침식사 거르면 폭식유도 호르몬 그렐린 증가해...기사 l20141119
- 소량섭취를 습관화 시킨 사람들은 랩틴이 증가되어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폭식을 하지 않게 된다. 아침식사를 했다고 점심때 폭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보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소량을 오래 씹는 식사법이 습관화 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는 것이다. 아침 식사를 하면 좋은 점도 있다. 기상 직후 양치질을 하고 아침 식사를 하면 입 냄새 ...
- '천록' 무리들이 창덕궁에 떴다~~~~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기자단 현장 취재의 날기사 l20141111
- 옷을 골라 입고 전철을 타고 안국역에서 내렸어요.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고...전철에 내리자마자 쌀국수 집이 있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좀 이른 시간에 ‘창덕궁’에 도착했어요. 제가 ‘창덕궁’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버지께 처음으로 땅따먹기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운 곳이기 때문 이예요. 돈화문 앞에 동생과 함께 열심히 땅따먹기를 하고 있는데, ...
- 남한산성 근처 209년 된 집 반월정에서 209년 된 집 반월정에서 점심 먹고 나서 마당탐사기록 l20141102
- 남한산성 근처 209년 된 집 반월정에서 209년 된 집 반월정에서 점심 먹고 나서 마당에 나오니 탁자 위에 예쁜 꽃들이^^ 집에 예쁜 나무, 꽃 등 식물이 참 많아요. 저도 마당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
- 우리 학교에 합창단이 생겼어요!!!기사 l20141028
- 감동과 희망을 주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매일매일 일찍 모여서 연습하고 화, 목요일에 점심시간에 모여서 노래하는 모든 합창단 단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노래부르고 흥얼거리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여기저기 있는 합창단에 꼭 오디션을 보세요. 합창단은 서로 화음을 맞추면서 협동도 배우고 하루하 ...
- 우리집에 외국손님을 초대했어요 덱스터 아저씨는 필리핀에서 태어났지만 싱가폴에서 살고 있다고포스팅 l20141026
- 우리집에 외국손님을 초대했어요 덱스터 아저씨는 필리핀에서 태어났지만 싱가폴에서 살고 있다고해요~ 엄마는 우리 한국음식으로 점심을 준비해 주셨어요! ...
- 창작로봇 대회를했다 모터를 두개썼는데 앞바퀴가 너무빨라서 모터하나를 땠는데 잘안움직였다 지탐사기록 l20141025
- 창작로봇 대회를했다 모터를 두개썼는데 앞바퀴가 너무빨라서 모터하나를 땠는데 잘안움직였다 지금 점심시간인데 점심시간끝나고 본격적으로 시합이 시작된다. 긴장된다T.T ...
- UN 생물다양성 청소년총회를 다녀와서 - 평창의 2박3일기사 l20141022
- 회의> 셋째 날은 교통편이 많이 막힐 것 같아 계획을 바꾸어 아침을 먹고 바로 알펜시아로 향해서 점심을 얼릉 먹고 ‘본회의 리허설’을 짧게 했어요. 그리고 전체회의를 서둘러 진행했어요. 국가 소개를 한 뒤, 티셔츠와 국기 뽐내기를 먼저 했어요. 모두 정말 즐거운 아이디어로 만든 티셔츠가 멋지게 빛났어요. 의장발 ...
- UN 생물다양성 청소년총회를 다녀와서 - 준비단계기사 l20141019
- 모두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지요. 아침 일찍 6시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대강 먹고 나와서 여기저기 발이 아프도록 돌아다니고 먹는 점심 도시락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허겁지겁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분간을 못하면서 뚝딱 해결했어요. 모든 일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잠도 잘 잤어요....멋진 ‘청소년총회’의 꿈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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