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민"(으)로 총 2,172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민상담 해드립니다!포스팅 l20210830
- 여러분, 짜증나거나 열 받아서 위로받고 싶은 분 있나요? 있다면, 여기 댓글로 달아드리면 답글로 위로해드릴께요^^ ...
- 여러분...포스팅 l20210830
- 우울할때 뭐하세요?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학교 오케스트라랑 엮인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숙제도 말도 안되게 많아요, 선생님께서도 별로 그냥 좀... 그렇고 수업 끝나면 맨날 울고... 예전엔 월요일 좋았는데 그 수업 때문에 진짜 월요일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고 늘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
- 쉽게 연재소설 쓰는 방법!기사 l20210830
- 3. 포스팅에 쓴 스토리를 바탕으로 오타가 최대한 나지 않게 컴퓨터로 씁니다. 4. 앞으로도 그 이야기 다음에 무슨 소설을 쓸지 고민하고 씁니다. 지금까지 제일 쉽게 4가지 방법으로 소설 쓰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과동에도 소설이 생기면 이 방법으로 써보길 바랄게요! 이상, 김지윤 기자였습니다! ... ...
- 미션 7 {폭.발}포스팅 l20210829
- ㅇㅇ 이씨: ? 이씨: 아! 글구 여기 지옥이 아니라 촬영장인 뎁쑈..? 쮸슈: ...? 듣고 보니 아주아주아주 맏는 말이군..흐음... 리낫: 그걸 고민... 쮸슈: 큼큼 됐고! 채뮌: 뭐가 됐고야!! 쮸슈: 됐고... 쮸슈: 지금부터 여기는 지옥불판이닷(?) 빽: 아니 그럴리가 없... 쮸슈: 반항하는 자는 지옥으로 간닷!!! 빽????? ...
- {8월봉} 1화포스팅 l20210828
- 오늘도 달이 밝구나......" 공주, 최선화가 말했다. 선화 옆에는 왕자 최선후도 있었다. "공주, 또 고민이 생긴 것이오?" "아니, 아니에요." 선화가 급하게 변명했지만 선후가 이미 알아챈 뒤였다. "내 눈은 못 속이오. 왜 그런 거요?" "여기 8월봉은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요." "8월봉이 무엇이오?" " ...
- 고민이요.....포스팅 l20210828
- 한 목요일부터 친구가 오늘 12시에 놀자고해서 알겠다고 한 후에 오늘 제가 12시에 딱 맞춰 나갔는데....친구가 아무도 없길래 놀자고 한 친구한테 전화 계속했는데....받지도 않고 챗방도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1시에다고 한 다른 친구를 기다리는데.....1시가 넘어도 아무도 안왔거든요.....그래서 전화도 걸어봤는데 아무도 안받아서 조금만 더 기다리고 있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1포스팅 l20210827
- 오늘밤 규희가 수상했다. 규희는 소심하지만 고민은 별로 없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많은것 같고 고민이 있는것 같았다. "규희야 무슨 고민있어?"내가 물었다. "어...어...? 아..아무갓도 아니야" "거봐 너 거짓말하면 말더듬잖아.무슨일인데?" "그게..사실..." 규희는 빨간눈에 창백한얼굴,손등에 찍힌 금빛 독수리가찍힌 ...
- 조셉님 탈퇴 작별인사 대행포스팅 l20210827
- 조셉님이 탈퇴를 하시겠다고 결심하여서 제가 대신 작별인사를 씁니다. 이런 사이트 잇을 필요 없다고 하셨고 작별인사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어과동을 떠나며, 남은 비밀 부계정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어과동 디 ... 관리자, 편집부는 이 친구가 어린이이기 때문에 징계성 조치보다는 포용하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깨닫고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1포스팅 l20210825
- 오늘밤 규희가 수상했다. 규희는 소심하지만 고민은 별로 없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많은것 같고 고민이 있는것 같았다. "규희야 무슨 고민있어?"내가 물었다. "어...어...? 아..아무갓도 아니야" "거봐 너 거짓말하면 말더듬잖아.무슨일인데?" "그게..사실..." 규희는 빨간눈에 창백한얼굴,손등에 찍힌 금빛 독수리가찍힌 ...
- 一月傳(일월전) 제 14장 : 물 구슬포스팅 l20210824
- 지민을 부르자 그는 뒤를 돌아 특유의 미소를 지은 뒤 월을 맞이했다. 월은 그에게 걸어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오늘은 어디에 갈지 고민을 하다가 들판에 올라가 새로 핀 꽃을 보러 가기로 했다. - 그날 저녁. 월은 왜인지 평소보다 조용한 식탁 분위기에 수저만 달그락거렸다. 말없이 젓가락만 들썩이던 미르가 입을 열었다. "월아." "네?"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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