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약간"(으)로 총 3,5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 탕평채: ... 또래네. 탕평채가 중얼거렸습니다. 뭐, 또래라기엔 키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조금 애매했지만. 탕평채는 약간 미소를 띄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크런치: 아 저기요, 궁금한 게 있는데. 초코크런치는 철융신에게 말했습니다. 크런치: 그냥 궁금한 겁니다, 다른 뜻 있는 게 아니고 ...
- 신과 함께 영화를 봤는데포스팅 l20211211
- 재밌었지만 전 만화가 더 좋드라구염..ㅎ 일단 해원맥 성격이 약간 바뀐 것 같구여.. 갠적으로 가택신 넘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성주신 한 명만 나와서 좀... 예 그랬습니돠 암튼 염라님 원래 잠깐 나오기로 기획 했는데 막상 찍으니까 잘 나와서 계속 나왔다죠ㅋㅋ 2편까지 정주행 완료했슘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5화: 문제점을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로포스팅 l20211211
- 생각했다. 인간이 되어도, 그 괴짜성은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았다. "저승사자도 아니고... 정말이야?" 덕개가 물었다. 의심이 약간 묻어 있었지만, 믿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었다. 마법사맛 쿠키는 씩 웃었다. - "그럼 빠이." 수현은 지갑을 보며 한숨을 쉬다가, 애 써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리고 시나몬맛 쿠키와 바쁘 ...
- 외로운 연애 _ 1화 [알림 받아요]포스팅 l20211209
- 있냐."갑작스러운 질문에 나는 당황했다."음..어?""아니 남친 있냐고.""나? 아니.""아, 알았어"뭐지.. 갑작스럽게 태빈이가 와서 물어보니 약간 설레었다. 다음날, 태빈이는 이날도 내 자리에 와서 말을 걸었다."야 유빈아, 오늘 기분 어때?""응..? 어. 그냥 그래.""알았어."쿨하게 가는 모습, 나는 태빈이의 그 점이 정말로 좋다 ...
- 클스마스 그림 중간 점검포스팅 l20211207
- 쨘 러프 때랑 구도가 약간 바꼈는데 목화 할무니 색칠을 끝냈구요 핃백 받습니다앙~~~ 트리 색칠할 생각을 하니 어후..;; ...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의아해 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다 싶어 말씀드립니다! 첫 화는 모든 일의 발단이면서 오래전 신화 같은 느낌이라 존댓말로 했구요(약간 동화책 읽듯이) 그 외의 본편들은 반말로 진행되었습니다! 만약 또 이런 스토리가 나오게 되면 존댓말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긴 한데.... 만약 누군가가 말해주는 거거나 하면 구어체로 진행될 예정입니다!(그 사람의 ...
- {여우} 13화 병원포스팅 l20211207
- 신신당부 해놓고선 자기가 말한거야? 어이가없네.. 채민: 이유가 있겠지. 리하: 이미 들켜 버렸었데 그래서 그런거야 에리카: (약간 삐진 이모티콘) 병원 의사: (미리 상테를 보고 진찰후) (심각..) 의사: 휴... 미리의 상테가..ㅈㅏ까: 분량이 짧아졌다고 생각 되실수 있지만 휴재 끝나고 분량 좀 늘려썼다가 다시 원래 분량이랑 비슷하게 넣은 ...
- 우탐입&정령 공지+특별편포스팅 l20211205
- "아.." 채린은 심심해 손을 대충 털고 핸드폰을 켰다. "? 탐정부 단톡방에 카카*톡 왔네?" 비가 덜 말은 손이라 핸드폰을 만질 때마다 약간씩 끈적끈적했다 -카카*톡 내용- 세희-얘드라 모해 도진-ㅇㅇ 언니방 쳐들어갈 준비ㅋㅋㅋ 언니 비상금 어디 둔지 알음ㅋㅋ 세희-ㅇㅇ 그래 빨리와라^=^ 내방에서 보자 예은-너 ...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 "됐냐?" "뱀파이어하고 마법학교가 뭔 상관이야?" "난 교환 학생. 이름은 김석진이고." "잘 해보자." 그가 웃는 모습이 약간.. 소름끼쳤다고 할까. "문이나 열어라" "명령하지마" 난 문을 열었다. 문안에 있는 빛이 날 감쌌고 그대로 사라졌다. 눈을 떴을때는 내 앞에 큰 학교가 있었다.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문에 노크했다. “운? 나야, 댑.” 운이는 나에게 수줍게 문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신기한 관경을 보았다. 음악이 보였다. 그 소리도 약간 메아리처럼 들려왔다. 색깔이 아름답게 퍼져 있는 이 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너무 궁금했다. 키푸는 운의 어깨 위에 앉아있었다. 밝고, 밝게 빛나며. “와… 이게 다 뭐야? 어떻게 한거야?” 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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