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자문자답포스팅 l20210908
- ?) 3#견과류부녀 판타지? 7. 최애 조합: 견과류부녀 8. 차애 조합: 법사슈클 컾 9. 한 지 몇 년: 잠수 탄 거 빼면 5년 정도?(6살 때 아빠폰으로 하다 1년 잠수타고 12살인 지금까지) 10. 시작하게 된 이유: 친구들이 다 쿠키런 쿠키런 하는 데 나만 몰라서 시작했는데 꿀잼 11. 인상 깊었던 이벤트: 쿠브르 박 ...
- 전염병 05장포스팅 l20210908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병원으로 실려가는 아빠를 두고 학교로 간다. "오늘은 진짜 학교가는 건가...?" 그때 내 친구 현주가 보였다. "어? 현주야!" "어? 채은아!" "학교 같이 가자~" "어.... 채은아.. 학교...라니?" "? 학교! 학교 가야지!" "어.. 아닌데..." ...
- 전염병 04장포스팅 l20210907
- 그사이 구급대원이 도착했다. "쿵쿵쿵쿵 계십니까? 신고하신분?" "네! 저 있어요!..." 난 빨리 문을 열어 드렸고 아빠는 급히 구급차에 실려갔다. 남은 한명의 구급대원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으신가요?" 정신줄을 놓고있던 나는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네? 뭐라고요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1화 _ 넌... 진짜 최악이야.포스팅 l20210907
- 없었다. 주하리 : 없지? 없을 거야. 당연히 없지. 오빠, 가자! 저딴 애한테서 시간낭비 하지 말고. 내가 저 애한테는 꼭 되갚아 줄게. 아빠한테 부탁하면 쟤 쫄딱 망할거야. 가족이며, 친구들은 물론이고, 조금이라고 연락했던 사람들까지! 너한테는 이제 불운만 있을거야. 너 때문에 피해받은 모두가 널 원망할 거고! 그렇게 둘은 갔다. ...
- 전염병 03장포스팅 l20210907
- . 전염병에..걸렸나봐..] 난 그때 지금까지 꾹꾹 참았던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아빠는 더 이상 문자를 하지 않았고, 난 지금 아빠의 심정을 헤아릴수 있었다. 그렇게 벌써 저녁 7시가 되었다. "흐흑... 배,배고파...." 난 온 집안을 뒤졌지만 먹을건 과자 봉지에 있는 과자 부스러기 정도 ...
- 전염병 01장포스팅 l20210906
- 소리가 울렸다. "으으음?" 딸칵 "여보세요? 엄마?" "휴... 채은아! 학교갔어?" "어? 네!" "당장 집으로 오렴 엄마랑 아빠도 곧 들어갈께." "네? 무슨일 있...." 뚜뚜뚜뚜 난 어쩔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가 전화를 10통이나 하셨네...." "무슨 일인데 그러시지?" ...
- 1화.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안됀다고 할때 유형포스팅 l20210905
- 친구한테 빌려려달란는 형 3,안 키우는 형 4,애견카페 가는 형 5,맨날 강아지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는 형 6,다른 동물을 대신 키우는 형 7,아빠한테 부탁하는 형 8,결국은...? 이해 못할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다 유린이 꿈이였고, 최근에 이미 강아지를 입양한건데, 그걸 까먹고 그런 꿈을 꾼거에요~ 그림 못 그렸죠 ㅠㅠㅠ 똥손이라서 ...
- 우리 주변의 디저트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기사 l20210905
- 따 스스로 엡시클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어른이 되어 레모네이드 판매원으로 일하게 된 그는 아이들에게 하드를 종종 만들어 주었고 아빠가 만들어 주었다 해서 팝시클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1923년 특허를 내며 팝시클이 등장했고 팝시클을 보고 만든 것이 등장했습니다. 그 팝시클은 인기를 끌어 우리나라에도 도착했습니다. 3.버블티 버블티는 밀크 ...
- 아니! 위드 코로나라고??기사 l20210904
- 것일까요? 중증 환자실 모습입니다. 이 사람도 술집에서 코로나에 걸렸다는데요, 왜 술집을 감금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빠 말로는 영업을 해야 그 주인도 먹고 살 수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한 것이 바로 이 뉴스입니다. 처음에 이걸 보고 '위드 코로나가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독감주사 맞는거랑 비슷한 ...
- 개꿈이지만 말이 안 돼는 시간 배경과 인물 업적을한 시간(?)이 이상한 개꿈포스팅 l20210904
- 경찰들이 다 가더라고요! 오 경찰 무리 중 대장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경찰이 제 쪽으로 오는 거예요 정확히는 저랑 아빠랑 안중근 의사 선생님이랑 언니 쪽으로 오는 거라고 해야겠네요 무튼 그랬는데 경찰이 의외의 답으로 앞으로 조선의 독립을 기대해도 돼겠느냐, 이렇게 묻는 거예요?! 저 그 때 진짜 당황했거든요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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