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으)로 총 2,1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냐세염포스팅 l20210722
- 음식은?-음,,,, 딱히 없어요 24.키는?-148 25. 몸무게는?-최초로 밝히도록 하죠. 앞자리는 3이구요,, 뒷자리는,, 123 중에 하나입니다 26. 발 사이즈는?-저기요,, 뭘 이런것까지,,ㅎ 230 입니다.. 27.손 사이즈는?(?)-지금 최초로 재봤네요 14.8cm 입니다. 28.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과 체 29. 제일 싫어하 ...
- 고양이포스팅 l20210722
- 니른하게 웅크려 자다가 자세를 바꾸고 늘어진 치즈처럼 푹 쪄져있더군요야무지게 기지개도 펴고째려보기까지 하고킁귀여워요 뽀너스: 세젤귀 꾹꾹이발 ...
- 햄스터를 키우기위해 준비해보자!기사 l20210720
- 윤이정 기자입니다! 햄스터들 매우 귀엽죠! 아기자기한 손과 발 너무 심쿵이에요! 그래서 마트에서 햄스터를 데리고 오시는 분이 많을 거에요! 하지만 마트에 있는 용품은 별로 안 좋아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햄스터를 제대로 키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종을 선택해야 해요! 그 내용은 제 다른 기사에서 설명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용품을 준비 ...
- 발 담그고 있어요:6ㅋㅋㅋㅋ포스팅 l20210720
- ㅋㅋㅋㅋ 웃기네요 시원하기는 합니더 ...
- 나폴리탄포스팅 l20210719
- 난다면 소리를 내지 마시고 천천히 출구로 가십시오 이곳은 옛날에 사형장이 있던 곳이고,손들과 발들은 사형당한 자들의 손과 발을 누군가가 자른 것입니다.8.7번을 믿지 마십시오.움직이면 귀신이 당신을 잡아먹습니다.9.2번 수칙에 펜으로x표를 하십시오.그것은 거짓입니다.10.9번 행동을 할 시,당신은 죽습니다.11.밑에 있는 말을 믿지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5-2. 예전 붉은 기수를 보았으며 그 깃발을 빼앗아 그 기수의 몸을 관통시켜버렸다는 한 병사의 시체가 최근 발견되었습니다. 이 시체는 로마군에서 처리하였으며, 시체를 차마 다 회수하지못하여 유족들에게는 실종사건으로 마무리 지었다는것을 이곳에만 기재합니다. 이 지침서를 읽는 모든 신병여러분들도 참고하시고,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MHL 본사로 가면 되는....데..? 지초...? 왜 쓰러져있는거지..? "오늘 아침 8시, 한 대저택에서 가정부가 참혹한 모습으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으윽..! 이건 또 왜 생각나고 지랄인데...! 순간 숨이 멈췄다. 지초의 심장은 내 손에 있었다. '천사의 심장을 뽑아 삼켜봐...' 닥쳐! 닥치란 말이야! 나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4화 검도 학원포스팅 l20210717
- 왜 뒷산으로... 아줌마: 저기 누가 쓰러졌다는 구나. 쯧쯧... 젊은 사람이 가엾기도 하지. 그 말은 공룡 군의 호기심을 더욱더 발동시켰습니다. 공룡: (힐끔 힐끔) ...!!!! 공룡은 아줌마가 말한 '젊은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룡: (생각) 아냐... 빨간 모자만 보고 어케 라더 형인지 ...
- Reality #2 노을포스팅 l20210716
- 모르겠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민했다 "할말 없으면 앞이나 한번 봐" "어두워서 뭐가 보인다고" 어? 어...? 어.......? 분명 발 밑은 눈이 먼 듯이 어두웠는데 앞은 눈이 멀 듯이 밝다 눈부시게 밝다...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볼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눈물이 난다. "왜... 왜 울어? ...
- 一月傳(일월전) 제 09장 : 뒷뜰포스팅 l20210716
- 잘 정돈된 꽃들, 잉어가 헤엄치는 게 뚜렷히 보일 정도로 투명한 호수와 그 옆에 작은 정자까지. 월은 홀린 듯 발걸음을 내딛었다. 발 아래로 사박사박 밟히는 풀소리와 어울어지는 새소리가 기분좋게 들려왔다. 호수 가까이에 다가가 차가운 물에 손을 담궜다. 그러자 물고기들이 월의 손을 콕콕 건드렸다. 간지러워진 기분에 월이 깔깔 웃었다 ...
이전9091929394959697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