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지막 말"(으)로 총 1,741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 전체 내용 물어보셔서...(손ㅅ원 님)포스팅 l20210610
- 당신은 꿈에서 깨게 되는것 입니다... 알려드릴 사실 : 제가 말한 모든 말을 믿고 따르고 외워야 합니다. 모든 루트를 틀리시면 당신은 죽게 됩니다. ... 당신이 이걸 잊어버릴쯤 꿈을 꾸게 됩니다... 주의하세요...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당신은 이꿈을 꾸지 않게 됩니다... 잘외우세요!! 저도 마지막 ...
- 마음 접을까요..포스팅 l20210610
- 하아.. 마지막 메시지가 5월 29일인데 아직 까지 아무 말이 없어요.. 이건 저 않좋아하는게 맞는거죠? 좋아하면 수시로 메시지 확인하고 메세지 보내려고 하잖아요.. 이제 마음 접을려고 합니다..이렇게 까지 티를 내는데.. 좋아하는 마음도, 있던 정도 없어지네요... ...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 들이마셨다. 나는 사람을 믿지 못하지만, 너만은 믿고 싶다. 봄아.이거슨... 분명히 힐링물이엿단 말이다...근데 왜...! 도대체 왜!!!! 저 둘이 이렇게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이냐. ... 쓰다보니까 저렇게 됐어...그리고 지한이는 봄이를 좋아하는 상태..!마지막 지한이 시점에서 봄을 믿고 싶다는 것은그만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전에 어디론가 끌려갔다. 그리곤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우리들은 하나하나 팔려가기 시작했다. 나는 마지막까지 남게 되었다. 그러다 어떤 10살짜리 여자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들어왔다. 그 아이는 " 엄마! 제발 저 새끼 ... 날 박스 안에 넣고 어떤 새로 보는 건물 안에 놓고 왔다. 그 건물의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박스에 적힌 말 ...
- 경주, 그리고 총총총(?)기사 l20210604
- 우리나라 역사에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출처:http://www.dapsa.kr/blog/?p=10582) 그리고 드디어 오늘 기사의 마지막 주제인 천마총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능 역시 확정적으로 누가 묻혀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천마총에서 나온 천마도가 무덤 벽화라고 알지만, 사실은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물방울이 허공으로 튀어나와 내 신발을 적셨다. 신발에 물이 스며들어 양말까지 젖는 것을 느낀 나는 순간적으로 얼굴을 찌푸리며 작게 비속어를 ... 속의 너는, 비가 무엇이든 간에 싫다고 답했었다. 그 대답은 내가 들은 마지막 말이었으며, 다시는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그것이 현재 내가 비를 싫어하는 까닭이다. 정 ...
- 진짜 개간지나는 소설제목 추천해주신 사람 사랑해드림...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포스팅 l20210603
- 콘티를 짠다음(걍 맘가는대로 쓰는 블문 슢문은 제외 >< ) 쓰는 스탈이란 말이죠??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번 소설은 화풍난양이라는 제목이 좀 ... 너무 뜻이 부족하고...저는 원래 뜻이 많은 제목을 좋아하거든요 ㅠㅠ 결말이랑도 이어질 수 있는... 제 소설들 제목을 다 참고해보시면요 봄날은 엔딩이 봄날로 끝나고, 블루문은 마 ...
- 그림 의 비밀기사 l20210603
-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라고 말했듯이, 만물은 항상 변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난 점은 '플라톤-레오나르도 다 ... 알려진 인물이 바로 동시대 화가 미켈란젤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미켈란젤로의 어둡고 괴팍한 성격이 헤라클레이토스와 너무 잘 ... 라파엘로는 서로 아웅다웅하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말했다. "내 이름은 에릭이야. 그냥 릭이라고 불러. 네 이름은 뭐야?" 릭이 말했다. "난 아리엘이야. 리엘이라고 부르던지." 이 말을 마지막으로 다시 침묵이 맴돌았다. 짖굳은 복어처럼 짜증나게 애앵애앵. "야, 나 좀 일으켜 세워 줄래?" 내가 물었다. "릭?" "어? 어! 근데 다리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자매한데 가는길에 커다란 고래를 만난거야. 고래는 자매의 엄마에게 말했어. "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두려웠던 엄마는 떡하나를 고래입에 던져주었지. 맛있는 떡을 먹은 고래는 욕심이 났지. 그래서 또 말했지.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지만 그떡은 자매의 엄마의 마지막 떡이었어. 화가 ...
이전9091929394959697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