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국"(으)로 총 2,256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걍 특별편포스팅 l20210918
- 쳇... 마법사는 마법열쇠로 정문 입구를 따서 마법도시로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감초: 나도 가야겠다~. 마법사: 휴우... 결국 끝났다... 시나몬: 봐봐~, 아무 일도 없을 거랬지? 마법사: ... 마법사는 얼굴을 약간 찡그린 채로 고개만 조용히 끄덕거렸습니다. 용감: 야 얘들아~! 사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4화 악역 제물포스팅 l20210918
- .. 라더: 당연하지, 꼭 갈게. 라더 군의 눈동자엔, 기쁨, 슬픔, 영광, 그리고 다른 감정들이 뒤치적거렸습니다. 잠뜰: ... 결국 정말 여기까지 왔냐? 잠뜰 양은 각별에게 손을 묶이는 라더 군을 흘겨보며 투덜대듯 말했습니다. 라더: 왜요, 문제 있나요? 누구든 제물로 가면 돼지 않나요? ㅋ... ...
- 공지포스팅 l20210917
- 포기할까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제 소설을 응원해주시고, 재밌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말들이 작가인 저를 힘내게해주고, 결국 빛의 아이가 9화까지 나오게되었습니다. 글을 쓰는건 저지만, 응원해주시고 소설을 재밌게 봐주시는 여러분은 를 만든 것 같습니다. 음...취미로 쓰는 건데 정식 연재하는 것처럼 말하니까 뭔가 ...
- 빛의 아이// 제 12화포스팅 l20210916
- 어린아이라 세게 때리면 죽을까봐 세게 때리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약하게 때리자 아이들은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서 싸웠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앨리스는 지치기 시작했다. (피를 흘리던)아이가 지친 앨리스를 보더니 씩 웃었다. 아까 그 불쌍하고 비참한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 "이제 곧 그분이 올거야." 그 말에 모든 아이들의 눈빛 ...
- 저도 표지 만들어주실 수 있나용포스팅 l20210915
- 다 계획하지는 못했는데 아마 마지막에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전학을 가게 되서 그 자동차를 따라가다가 결국… 그런 얘기입니다오버레이/필터 :: 강한 바람이 세게 불어오고 흔들리는? 필터 넣어주세요 이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양식은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혼자 피식 웃었다. 대한 독립 만세. 그리고 아찔하더니만 잠이 들 듯이 눈이 스륵 감겼다. "뭐야? 네가 여기 왜 벌써 왔어? 결국 고문 당해서 죽은 거냐?" 각별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리는 듯 안 들리는 듯했다. ========================== 알페스 X. 그냥 팬심에 만든 거예요 일제시대 배경 ...
- 빛의 아이// 제 9화포스팅 l20210912
- 생활하면 아직 어리고 배울게 많은 예은이에게 득이 될게 없어. 또 예은이를 보호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쉽지 않을테니까. 결국 서로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거야. ...그니까 이 생각은 그만하자. 앞으로의 일만 생각하는거야. 쿵!!! 그때 앨리스는 무언가와 부딪쳤다. 놀라서 앞를 쳐다보니 대충 150cm정도 되보이는 남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3화 악역이지만 선하게 죽는다포스팅 l20210912
- 놈이 다 있어... 울움은 쉴 새 없이 나오려고 했습니다.최대한 붙잡으려 했지만, 한계는 한계였습니다. 공룡: ... 흐윽. 흐으으윽. 결국 울음이 터져나오고말아서, 그냥 양껏 울었습니다. 5살 때 엄마 아빠 없이, 혼자서, 그냥 집에있을 때도 웃기만 하던 공룡 군이었습니다. 울음이 진정 되었을 때 쯤, 공룡 군은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 ...
- [기억한데이] 세계 민주주의의 날 9/15기사 l20210911
- 필요한 이유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자만이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룬다면 어떨까요? 세상은 점점 나쁜 쪽으로 변해갈 것이고, 결국 세상은 망할 것입니다. 끔찍하죠? 그만큼 민주주의가 하고 있는 일도 많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룰 수 없게하는 삼권분립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대통령을 뽑을 때, 좀 더작게 시장을 뽑을 때, 더 작게 전교회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때 전부 죽일거라는 생각에 무서워졌어. 말도 안되는 소리인건 아는데 당시 아홉살이였던 나는 진심으로 가족을 걱정했었거든. 결국 난 엄마랑 나만 아는 암호를 정해서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를 구별하기로 했어. 엄마에게 내 계획을 말했더니 당연히 엄마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웃으셨어. 하지만 나한테 박자를 맞춰 주셨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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