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박물관"(으)로 총 1,646건 검색되었습니다.
- 별의별 기네스북기사 l20170110
- 이미 성인 남성의 키인 180cm였으며, 1940년 22세에 사망 당시 268cm였다고 하니 정말 큰 사람인 것이 느껴지시나요? 제주도 믿거나말거나박물관에 가시면 로버트 워드로우의 실제 크기 조각이 있다고 하니 제주도에 가신다면 한 번쯤 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세상에서 키가 가장 작은 남자는 핑핑이라는 사람으로 무려 74cm밖에 ...
- 박물관포스팅 l20170103
- 제주도 박물관뭐가 좋나요? ...
- 무덤에서 살아나온 조선의 의복을 만나다기사 l20161222
- 기자의 마음이랄까요? 기분이 아주 좋고 흥미로웠습니다. 덕분에 더 자세한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어 너무 뿌듯했답니다. 경기도 박물관 학예연구원 박미숙 선생님 집에 가기 아쉬워 목판 인쇄 전시실에 가서 목판에 새겨져 있는 천자문, 호랑이 무늬 등을 한지에 찍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실패하여 한지를 몇 장 버리기도 했지만 하면 할수록 ...
- 경기도박물관 衣紋(의문)의 조선 특별전에 다녀와서기사 l20161221
- 색의 옷은 이렇게 재현된 옷들입니다. 이번 전시는 2017년 3월5일까지 계속됩니다.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은 기자단증으로 경기도박물관을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겨울방학 동안 특별전을 관람하고 조선의 아름다운 옷과 문양에 대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 ...
- 경기도박물관-조선의 의문(의:옷 문:무늬)포스팅 l20161218
- 기자단에 가입하고 처음가는 것 이내요. 제일 먼저 흑색 단령 입니다. 흑색은 아니지만 흑섹에 가까운 남색 입니다. 다음 심의입니다. 이것은 심의 입니다. 위,아레가 같이 있는 옷입니다.다음은 세트인 모자 복건입니다. 말 그대로 세트 다음 반장 이라는 무늬 입니다. 뜻은 사랑과 화합입니다. 단채사진 올리고 마침니다. ...
- 《衣(의)紋(문)의 조선》 전시에서 옷의 숨은 뜻을 배우다기사 l20161217
-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은 12월 16일 경기도박물관에 가서 《衣(의)紋(문)의 조선》전시를 봤다. 우리는 학예연구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 시대의 의복과 문양을 살펴보았다. 흑색 단령, 녹색 원삼, 백색 심의, 홍색 조복, 배자 등을 볼 수 있었다. 흑색 단령은 세종대왕의 명으로 신하들이 업무를 볼 때 입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 ...
- 경기도박물관.衣紋의 조선전시포스팅 l20161216
- 경기도박물관에왔어요. ...
- 추천 하는 책(죄송 하지만 욕 나와요. 보신 분들은 알아요!!!)포스팅 l20161210
- 불을 질러 지금은 휴업상태이다. 하지만 씩씩한 민지와 겁은 있지만 민지와 함께라면 극복할수 있는 용균이는 꿋꿋하게 만행 박물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첫번째 방인 을미사변관 을미사변은 일제가 명성황후 시해를 조선의 자작극에 의해 일본이 도움을 준것으로 꾸며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건이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명성황후의 노리개가 사건의 ...
- 수 만 년간 잠들어 있던 털매머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만나다!기사 l20161113
- 알아보았습니다. 천연기념물센터에 왜 털매머드 화석이 전시되어 있을까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박희원 나가노현 고생물학박물관 관장님께서 매머드 희귀 표본 1300여 점을 기증하셨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국립과학아카데미 매머드위원회 정회원 소속인 박희원 관장님은 1993년부터 3년 동안 러시아 시베리아 얼음 바다에서 매머드 화석 및 포유 동물 ...
- 낙동강의 흰수염난쟁이~탐사기록 l20161110
- 모리 박사에 의해 안동에서 신종으로 보고 되었지만 당시 모식표본(신종 등재시 증거로 제시한 표본)은 안타깝게도 일본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되었습니다ㅠㅠ한강 금강 낙동강 수계에 서식하고 모래여울에 서식하며 모래 속의 수서곤충을 먹는 육식성 어류로 서식지는 반드시 고운 모래가 깔리고 하천 가장자리의 얕은 수심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산란기는 4~5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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