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유전공학
뉴스
"유전자공학"(으)로 총 972건 검색되었습니다.
- 석유화학시대 넘어 바이오화학시대로동아사이언스 2014.01.17
-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든 PET병은 바이오 소재를 섞어 만들기 때문에 일반 PET병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20% 낮다. - SK케미칼 제공 태평양에는 한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있다. 인간의 삶에 편의를 제공하던 플라스틱이 바다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된 ... ...
- [2014 새해 특집]게임보다 재밌게… 떡잎때 창의력 DNA 심어동아일보 2014.01.08
- [동아일보] [세계의 ‘창조 발전소’를 가다]핀란드 예술 교육기관 ‘안난탈로’ 사우나와 산타클로스의 나라 핀란드. 북유럽 핀란드의 다른 수식어는 교육 강국이다. 핀란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15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를 단골로 차지하 ... ...
- 무너지지 않는 아성 ‘이기적 유전자’동아사이언스 2014.01.05
- 2013년 지난 한 해의 과학 이슈를 꼽자면, 1월 말 나로호가 2전 3기 끝에 하늘문을 연 것과 10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처음 예측한 피터 힉스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와 프랑수아 앙글레르 벨기에 브뤼셀자유대 교수가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것이라 꼽힌다. 이 때문일까. 지난 해 과학 출판계에서 ... ...
- 파킨슨병 걸린 사람이 뇌종양도 걸리기 쉽다?동아사이언스 2013.12.26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뇌종양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센터 이규선 선임연구원과 미국 스탠포드의대 루 빙웨이 교수 공동연구팀은 파킨슨병의 원인 유전자가 뇌종양의 발현과 증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 ...
- 네이처 선정 2013년 10대 과학자동아사이언스 2013.12.22
- 네이처 제공 기다란 인공위성과 둥그런 우주정거장만 눈에 보인다면 조금 멀리 떨어져서 다시 보자. 지구 위를 돌고 있는 커다란 숫자 ‘10’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네이처는 2013년을 빛낸 과학계 인물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과학고문 타이나 시몬셀리는 4년여에 걸 ... ...
- 암세포 직접 방문해 파괴하는 박테리아 나노로봇동아사이언스 2013.12.16
- 박테리오봇. 빨간색 부분이 약물을 담을 수 있는 초소형 구조체, 아래쪽이 암세포를을 찾아 이동하는 박테리아다. - Scientific Reports 제공 국내 연구진이 미량의 조기 암세포도 찾아가 약물을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나노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박종오 전 ... ...
- “창조교육 열쇠는 컴퓨팅적 思考”… 한국 교실에 도입 추진동아일보 2013.12.12
- [동아일보] 미래부-한국과학창의재단 ‘2013 과학창의 연례 콘퍼런스’ 《 “컴퓨팅적 사고(Computational Thinking)가 미래 창조 교육의 키워드다.” 세계적인 과학 축제인 ‘2013 과학창의 연례 콘퍼런스’가 4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 ... ...
- 손가락을 구부렸더니 불이 켜지네동아사이언스 2013.12.10
- 국내 연구진이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조작해 초소형 ‘압전소자’를 만들었다. KAIST 신소재공학과 이건재·남윤성 교수 공동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를 이용해 고성능 ‘압전나노발전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압전소자는 압력 변화를 통해 전기를 만드는 물질로, 예를 ... ...
- 노인 피부세포로 치매 고친다동아사이언스 2013.12.09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환 박사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진이 사람 표피세포를 신경줄기세포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실험용 쥐 대신 사람 세포로 실험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연구센터 김장환 박사팀 ... ...
- 커피보다는 시원한 맥주를 즐겨야 하는 이유!동아사이언스 2013.12.08
- 동아사이언스 제공 바쁜 업무시간에 마시는 한 잔의 커피. 하루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기 위해 동료들과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직장인들에게 둘 중의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어린아이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은 것처럼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