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깐"(으)로 총 2,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개구리 두 마리나 봄여탐사기록 l20210803
- 아니 할머니 댁 왔는데, 산책 잠깐 나왔거등여? 근데, 가는 길에 하천에서 개구리 두 마리..ㄷㄷ 좀 이따 오는 길에 사진 올릴게용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않았는데 오늘 진짜 특이한 일이 있었어." [뭔데?]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 걔가 나랑 섞였어." [……뭐라고?] 지금 잠깐 나올 수 있어? 그래. 응, 끊어. 그의 말을 끝으로 무료한 신호음만이 귓가에 맴돌았다. 현관문 앞에 걸어둔 바람막이 점퍼를 챙겨들고 나는 낡은 빌라를 나와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로 걸어나왔다. 항상 원 ...
- 탈출 25화구요 마지막 일 수 도 있습니다포스팅 l20210803
- 머리얔!!!!!!! 초2:아니 그렇다고 (모자이크)냐?;;; 찌즈:흠 이번엔 누굴 삐- 처리 해줄까 초2:나는 아니야 찌즈:너다 초2:아앗... 쮸니:자자잠깐 다들 앞에 누구있는지 머리 끄댕이(?) 해서 알아 맞추자 없음:나 머리 없는데 쮸니:그럼 뭐로 말 하는거냐 없음:입으로 쮸니:입밖에 없냐 없음:머리도 있...아앗.... 쮸니:ㅇㅋ? 도연 ...
- [지구사랑탐사대] 매미 종별 울음소리를 듣고 우리 동네 매미 탐사 시작해요!공지사항 l20210802
- 태양과 함께 드디어 맴~ 맴~ 맴~ 매미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매미 울음소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 왔답니다. 여름에 잠깐 나오는 매미의 탐사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 아래의 매미 울음소리를 잘 듣고 기억했다가 꼭 멋진 탐사기록 남기기에 성공하길 응원할게요!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않으면,” 나는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했다. “억지로라도 하게 할 거야. 셋,” 붉은 실이 피어올라 내 다섯 손가락에 감겼다. “잠깐...! 제발 좀 진정해! 너 지금 엄청 이상해. 대체 무슨 짓거리를 하려고 이러는데?” 다하가 실을 잡기 위해 손을 뻗으며 나를 막으려 들었다. “둘,” “야, ㅈㄹ 떨지 말고 제발 내 말 좀 들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있는 수호악마를 원망했다. “더 이상 나와 같은 수호악마를 가진 사람들이 차별당하지 않게 할 거야.”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잠깐이나마 그런 꿈을 갖기도 했었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고, 보육원에서 쫓겨난 이후로는, 살기 위해 그런 꿈 따위는 버렸다. 고등학교는 꿈에도 못 꿨고,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비벼, 뭐 이런 생각인 듯하다. 사회의 차별을 담고 그 차별을 고치고 싶었다는 주인장의 후일담도 있던데. 꾸며낸 위선 같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내 꼬인 성격으로는 저 발언을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다. 어쨌든 레나는 이 메뉴를 정말 좋아하는 모양인지, 올 때마다 항상 Angel and Devil을 시키고는 한다. 오늘도 레 ...
- 잠깐!( 들어와서 읽고 )꼭 봉화마을 가세요~포스팅 l20210801
- 안녕하세요.보는 사람님.봉화마을에 앵무새 산데요.주어들은게 아니라 이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요!!( 제 시력도 좋아요 . ) 나머지는 노무현 대통령 어쩌고 저쩌고그 앵무새는 까탈스러워서 우리나라 국민 1%만 키운데요.( 모란앵무라던데 ) 엄청 귀엽지 않나요??내가 찍은 사진입니다^^ ...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보고 싶다는 거지? 마법사: (텔레파시) 네 시간지기: (텔레파시) 그럼 그 쿠키가 몇 살 쯤 되었을 때부터~? 마법사는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마법의 힘을 가진 쿠키들이 다른 쿠키들을 만날 때 쯤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게 일반쿠키든, 마법 쿠키든 말이죠. 마법사: (텔레파시) 한... 10살 때 쯤이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쪽지에 써 줬는데 '게임 NPC가'라고 써져있었어. 각별: ... 게임 NPC였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군... 공룡: 그럼 일단 이 일은 잠깐 내가 맡도록 하고, 혁명할 계획부터 짜자. 공룡 군이 불쑥 꺼낸 말에 모두 '아차차'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네 시 사십 오 분. 00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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